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동네고양이개아기들은 마치 지남철에 붙는 철처럼 나에게 붙을까요.

시르다 조회수 : 3,135
작성일 : 2025-08-28 02:51:55

좀 전에 아파트 중간 마당에 나갔다가 누군가의 냥이인듯한 깨끗한 냥이가 아주 작고 애교떠는 목소리로 이야오옹~ 이야오옹~ 거리면서 저에게 조금씩 다가오다가, 내가 스르륵 멀리 옆으로 지나치려니깐 조급히 더 다가오길래 후다다다다닥 도망왔습니다.

털알러지 있습니다. 몰랐는데 어느순간 생겼더라고요.

왜 이럴까요. 

먹이도 안가지고 있는데. 걔들의 눈에는 내가 호구로 보이는걸까요.

ㅠㅠ

 

IP : 83.249.xxx.8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진
    '25.8.28 2:56 AM (172.225.xxx.218)

    사람에 길들여져서 저런 애들 나쁜 사람 만나면 죽임 당하기도 하는거죠
    순수함과 믿음의 선함을 가진 존재가 강쥐... 아기냥들:::

  • 2. 대집사
    '25.8.28 2:59 AM (121.173.xxx.84)

    운명을 타고 나심

  • 3. 좋은분
    '25.8.28 3:01 AM (170.99.xxx.156)

    선한 기운을 아이들이 느끼나보네요. 저는 혹시나 하고 휘휘 둘러봐도 안보이는데요.

  • 4. 동물들
    '25.8.28 3:12 A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영이 맑아서 본능적으로 해코지 안할 사람 선한 기운 뿜는 사람 알아봐요

  • 5. 성견
    '25.8.28 3:13 AM (83.249.xxx.83)

    다 큰 냥이 였었어요.
    기저귀 갓 뗀 애기들도 어디 앉아있으면 유독 내 근처로 와서 이쁘게 웃어주고 쳐다보고 있고요.
    이건 참 고맙더라고요. 다 늙은 할미가 머가 좋다고 와서 웃어주는지..

  • 6. ...
    '25.8.28 3:36 AM (61.79.xxx.11)

    동물이 따르는 사람보면 부럽더라구요.
    아기가 따르고 웃어주는 사람도 부럽구요.

  • 7. ㅋㅋㅋㅋㅋ
    '25.8.28 7:31 AM (221.149.xxx.157)

    영이 맑아서... 라고 하시니 갑자기 신천지가 생각나서... ㅎㅎ

  • 8. 고양이도고양인데
    '25.8.28 7:40 AM (218.50.xxx.164)

    지남철 모르는 82님들도 꽤 있지않을까싶은..

  • 9. 터가 좋은
    '25.8.28 7:57 AM (222.119.xxx.18)

    곳으로만 다니시나 봄.

  • 10.
    '25.8.28 8:16 AM (14.33.xxx.161)

    동물들 신기하게 알아보더라구요.
    저희아들 어쩌다 한번 집에 오는데
    까칠한 우리개가 너무나 좋아해요
    산책을한번 시켰나 밥을주었나
    무얼했길래 그리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매일 이뻐하는 남편은 안좋아해요.
    그러고보니 아들이 느낌이 곱고 부드러워요
    천성적으로 동물도좋아하고 심성도 착해요

  • 11. 갸들은
    '25.8.28 8:36 AM (121.190.xxx.146)

    갸들은 자기네한테 무심한 인간들한테 잘 달라붙어요 ㅎ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0973 명박이 대통령 만든 주인공, 생활고 호소중 ? 10 웃기고있네 2025/10/19 3,590
1750972 어렵게 취직했는데 못 버틸거 같아요 9 w 2025/10/19 4,446
1750971 백번의 추억 서종희가 5 .. 2025/10/19 3,788
1750970 47세 여자 생물선생님이 마라톤 선수보다 기록이 좋네요. 6 ㅅㅅ 2025/10/19 3,858
1750969 아침 뭐 드셨어요? 29 000 2025/10/19 4,492
1750968 드디어 미국도 시위가 커지나 봐요 5 .. 2025/10/19 4,002
1750967 160센티 40킬로 정도 되는 남아 패딩 6 2025/10/19 1,574
1750966 지금 집값이 오를 때가 아닌데 22 ㄱㄴㄷ 2025/10/19 4,352
1750965 턱아래 목이 엄청 부어올랐는데 감기인가요? 5 .... 2025/10/19 1,798
1750964 선 조건에 공부시켜 줄 남자를 걸어볼걸 하는 생각이.. 51 ... 2025/10/19 5,150
1750963 다들 노는데 나만 아침준비하려니 22 ㅇㅇ 2025/10/19 4,771
1750962 토스증권 점검 언제까지인가요? 3 알로하 2025/10/19 1,422
1750961 상속세 증여세는 한국이 세계1위 보유세타령 그만 27 뻔뻔 2025/10/19 3,518
1750960 동물학대전담, 전국 최초 동물법의학센터 신설 5 경기도 2025/10/19 1,329
1750959 카톡 말고 다른 앱 생기면 좋겠어요 5 ㅎㅎ 2025/10/19 1,856
1750958 캄보디아 술집에서 영어 연설하는 승리 11 2025/10/19 5,467
1750957 남자 연예인 성형 전후 ... 2025/10/19 3,101
1750956 연명치료 넘 끔찍하네요 6 연명 2025/10/19 3,999
1750955 집으로 부린 탐욕이 결국 보유세를 불러오네요 30 ㅇㅇ 2025/10/19 4,464
1750954 집 가진자 안 가진자 갈라치기 원흉은 집값 올린 정부 6 2025/10/19 1,786
1750953 광안리1박후 10 어휴 2025/10/19 2,683
1750952 82님들과 이심전심 2 하하하 2025/10/19 1,379
1750951 이제 사람 만나면 어디 사냐고 물어 보면 실례에요? 6 부동산 2025/10/19 2,678
1750950 집근처에 청년주택 많이 짓는데 1 ㅣㅣ 2025/10/19 1,973
1750949 내일부터 , 며칠후에 10만 전자가 될까요? 2 내일의 주식.. 2025/10/19 2,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