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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로 걸어 화장실 가서

원론적으로새삼 조회수 : 4,686
작성일 : 2025-08-27 23:07:20

변기에 오줌 싸고 똥 싸고 후처리 할 수 있음을... 이 아무것도 아닌 평범함을... 감사해야 한다 싶으네요.

IP : 175.113.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7 11:09 PM (106.102.xxx.120) - 삭제된댓글

    양 손 다 깁스하고 머리감기는 커녕 세수도 남의 손에 의지한 이후 사람이 달라졌어요 저도. 다른 거 아무 것도 안 바랍니다. 내 스스로 일상을 해나가는 게 어떤 의미에서는 기적입니다.

  • 2.
    '25.8.27 11:22 PM (175.197.xxx.81) - 삭제된댓글

    맞아요
    내손으로 요리하는 것도요
    이 두가지 스스로 해서 노년에도 내집에서 살았음 좋겠어요

  • 3. ..
    '25.8.27 11:30 PM (221.138.xxx.11)

    혹시 ‘길 위의 뇌’읽으셨어요? ㅎㅎ
    딱 어제 읽은 부분의 내용인데.

  • 4. . .
    '25.8.27 11:33 PM (210.97.xxx.59)

    그럼요 근래 수술한다고 입원하고 퇴원했는데

    몸을 거의 숙이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머리도 다음 진료일까지 못감았다가 좀 나아져 씻는것도 가능해지니 안아프고 내손 내발로 뭔든 할 수있는게 정말 다행인거였어요.

    잠시인데도 이리 불편했는데 하물며 가장 기본적인 생리작용등등.. 내몸을 가누지 못한다면 정말 ㅜㅜ.. 끔찍할듯해요

  • 5. ㅎㅎ
    '25.8.27 11:49 PM (124.49.xxx.188)

    요양병원만 다녀오면 나도 머지 않아 저렇게 되나 무섭습니다

  • 6. 입원
    '25.8.28 12:18 AM (49.1.xxx.69)

    응급 상황으로 아산 간호병동에 3일 입원하게 되었는데 꼼짝 못하고 3일동안 누워만있어야 했구요.. 이렇게 사는건 사는게 아니다 싶었어요
    저는 곧 나갈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으니 참았지.. 희망이 없는 순간... 병원에 누워있는거 너무 끔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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