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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다 알지 넘어간다. 중학교에서 선생님이

조회수 : 5,460
작성일 : 2025-08-27 23:02:05

사교육 많이 받는 동네인데

학군지구요. 

영어시간에 늘 너네 이거 다 알지? 넘어간다...이런다고

학교는 평가 받는곳이 맞는것 같습니다

IP : 223.39.xxx.10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러니
    '25.8.27 11:03 PM (217.149.xxx.80)

    공교육이 망하죠.

  • 2. 2ㅡ30십녀전부터
    '25.8.27 11:08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제가 교육계 있던 30년전에도
    미리 다 알고 학교가는 시대였잖아요
    학교서 배우는것보단
    사교육으로 미리 배우고 들어갔죠
    그때도 선행 할때였어요

  • 3. ㅇㅇㅇ
    '25.8.27 11:08 PM (61.43.xxx.130)

    학교 샘 하고 상담하니
    공부는 학원가서 배우라고
    학교에서 많은 아이들을 어텋게
    일일히 가르치냐고
    당당히 말하던 담임샘
    공교육 무너지고 선생권위 무너진건
    자기들탓 입니다

  • 4. 동감
    '25.8.27 11:09 PM (122.153.xxx.78)

    지방인데도 그래요. 모르면 학원 가라그러고..
    수업 잘 안하는 교사들 엄청 많습니다. 심한 교사는 학교가 영화관인지 교육기관인지 구분이 안돼요.

  • 5. ㅡㅡ
    '25.8.27 11:12 PM (39.124.xxx.217)

    코로나때 학교 수업 인강으로 하는거 들어보니 교사들 수업 질이 ㅡㅡ 준비도 없고 아예 인강강사 수업 연계해놓고.
    진짜 실력들후짐

  • 6. 아니
    '25.8.27 11:14 PM (39.123.xxx.169)

    우리아이도 학교다녀오더니 젊은 수학샘이 학원에서 다 가르치니까 자기는 대충 가르친다고 햇다고 얼마나 황당하던지요

  • 7. 양심없네
    '25.8.27 11:19 PM (59.7.xxx.113)

    그러면 애들 허를 찌르는 지문이라도 구해서 가르치던가 해야지..에휴..양심없네요

  • 8. ㅇㅇ
    '25.8.27 11:29 PM (210.126.xxx.111)

    애들 대부분이 학원에서 선행학습 하고 오니까
    사실 학교 선생들이 가르치는 내용이 학원에서 배운거 반복할는 것일텐데
    이게 학생들한테 먹혀들지 않을건 자명한 이치잖아요 애들이 딴짓하거나 딴 과목 펴 놓고 있답니다
    더우기 요즘은 수업방해가 아니면 애들이 뭔 짓을 하건 교사가 애들한테 뭐라 하지도 못하는 시대이고
    내 자식 좋은 대학에 보내야 한다는 극심한 경쟁이 애들을 사교육으로 모는 덕분이죠

  • 9. ㅇㅇ님
    '25.8.27 11:36 PM (118.235.xxx.211) - 삭제된댓글

    성실한 아이들은 선행했어도 내신 때문에 수업 열심히 들어요.
    사교육 때문에 공교육이 부실해진 게 아니라 공교육이 부실한데 평가만 까다로워지니 사교육을 하게 되는 겁니다.
    애들이 딴짓한다고 수업을 부실하게 하면 안 되죠.

    그리고 교사가 애들한테 뭐라고 못한다니 헛웃음 나오네요.
    중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점수 안 준다고 협박 많이 해요.
    발표수가 적다고 감점, 감점 전제로 본인에게 칭찬받아야만 점수 올려준다고 협박.... 휴우...
    특목자사 준비하는 애들은 피가 마르는데 황당하고 객관적 기준없이 포트폴리오라는 명목으로 점수 막 감점시키는데 모범생 애들은 말도 못하고 속만 끓이고 있어요.

  • 10. ....
    '25.8.27 11:41 PM (220.74.xxx.189) - 삭제된댓글

    저도 교권이 추락했다고 생각했다가 성적을 두고 선생님들이 반협박 하는 이야기 듣고 씁쓸하더군요.

  • 11. ..
    '25.8.27 11:41 PM (122.153.xxx.78)

    사교육 전과목 다 하는 중딩도 있나요? 사교육 실태 조사하면 영,수 두개만 다니는 애들이 가장 많고 국영수, 아님 기껏해야 영재반이나 과고 준비하는 애들 과학 추가, 고등 최상위권 생각하는 애들 과학 선생한다고 중2말부터 과학 과목 더 다니는 수준이죠. 학교에서 영수 교사만 그러는게 아니라 전과목 교사들이 다 저런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영어 학원은 내신 기간 전에는 학교 교과 안합니다. 그러니 문법은 겹쳐도 지문이 안겹쳐요.

  • 12. ..
    '25.8.27 11:44 PM (122.153.xxx.78)

    그리고 학생이 사교육 선행을 했건 안했건 교사의 업무는 수업입니다. 당연히 해야되는 일이예요. 게다가 모든 학생이 선행을 하는 것도 아니고요!

  • 13. ㅠㅠ
    '25.8.27 11:46 PM (58.239.xxx.33)

    중1 자유학기제로 시수감축된건지 뭔지
    1학기 교과서 4단원 중에 한단원만 수업했대요.

    나머지 3개 단원 결손 어쩔거며...

    내신 준비한다고 교과서 가져오래서 보고 있는데
    이건 수업을 한건지 안한건지 옆에 간단한 빈칸 확인문제, 대단원 문제 다 비어있어요. 안했대요.

    학교만 믿고있다가 완전 구멍 숭숭이겠어요.

    인강이든 독학이든 학원이든 알아서 챙겨야해요 ㅠㅠ

  • 14.
    '25.8.28 12:41 AM (118.219.xxx.41)

    이 경우는 선생님 개인의 문제 같아요ㅔ

  • 15. ㅡㅡ
    '25.8.28 1:31 AM (39.124.xxx.217) - 삭제된댓글

    고등은 더 합니다
    수행점수로 협박해요.
    숙제도 정말 1도 도움 안될 숙제 내주면서
    수업 질은 떨어지는데
    내신 때문에 다들 열심히 듣는데
    웅얼웅얼 전달력도 없고.
    교사들도 평가 받아서 학생들처럼 점수제로
    다음 학기 패널티 주고 해야한다고 봅니다

  • 16.
    '25.8.28 6:19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초등1학년도 마찬가지
    너네 한글 기본수학 다 알지하고 넘어가서 사교육 안한 애들 중
    6학년 졸업때까지 한글 제대로 모르는 애들이 종종 있다고ㆍ

  • 17. 고3맘인데
    '25.8.28 6:39 AM (211.211.xxx.168)

    솔찍히 수시 이후에 학교 수업 제대로 안해요.
    애들 보고서 써와라, 수행하고 하면 한학기 가니,

    교사들은 500자 새특 쓰기 삻고 소설이라 생각하지만
    잘 써줘야 한다는 생가도 없는 교사들은 전교생 똑같이 몇글자 직직 갈기고 끝
    잘 써주려 하는 교사는 힘들어서 학교 그만둘 지경
    똑같은 수업내용이라도 390저 이상 채워줄 생각이 없는건지.

    그래도 절대 정시하자고 안해요.
    왜냐고요? 이제 그들은 정시문제 못 풀어요.
    제 모교, 공부 못가르치기로 유명한 지인들로 가득찬 사립학교,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문제집 들고 가서 물어보면 얼굴 벌개지며 못풀고 답 보고 알려주고 했는데
    아이들이 키득 거렸는데

    그때가 양반이었어요. 그래도 학력고사 대비로 문제집 풀어주곤 했는데.
    이제 못풀거에요

  • 18. 학교는
    '25.8.28 6:47 AM (118.235.xxx.37)

    보육시설과 평가기관으로 전락한지 오래..
    교사들도 아무 의지가 없고..
    수업시간에 학원서 배웠지? 이러는것도 웃기고..

  • 19. ...
    '25.8.28 6:59 AM (210.99.xxx.85)

    동감해요. 툭하면 영상 틀어주고 수업 시간엔 대충 가르치고 시험은 어렵게 내기. 아이들 지도라도 잘하느냐 그것도 아니죠. 학습권 침해하고 몰려다니며 사고 치고 있어도 교사가 장난이 심해서 그렇다며 나도 컨트롤 못한다고 하대요. 그냥 회피 내지 방치하고 조용히 공부하는 아이들보고 못 버티겠으면 교육청 신고하라고 해서 기함했어요.

  • 20. 이래서
    '25.8.28 7:50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수시한느 건데

    82에 수시 의 쉴드 무새들은 아이 활동을 교사가 생기부에 녹여낸다고 ㅎㅎ

    수업도 안하는 교사들이 생기부에 그렇게 뼈를 갈라 넣겠어요?
    사실 내가 직장인이라도 못할 것 같기도.

  • 21. 이래서
    '25.8.28 7:52 AM (211.211.xxx.168)

    수시하는 건데.
    이게 진짜 사다리 차는 건데,

    82에 수시 의 쉴드 무새들은 아이 활동을 교사가 생기부에 녹여낸다고 ㅎㅎ

    수업도 안하는 교사들이 생기부에 그렇게 뼈를 갈아 넣겠어요?
    애초에 어떻게 작성해야 대학에서 점수 잘 받는지 아는 교사도 관심있는 교사도 드물껄요?
    사실 내가 직장인이라도 못할 것 같기도.

  • 22. 그러니까요
    '25.8.28 8:01 A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수시야말로 선행 안하면 따라갈수도 없어요
    수학 수1 수2 미적 확통 다 3학년 1학기 안에 끝내야 하고
    과학도 좀 좋은 대학 가려면
    물화생지 중에서 최소 3과목 이상 안전하려면 4과목 모두
    (정시로 갈거면 모를까 수시로 가려면 ㅣ1과 2 모두
    3학년 1학기 안에 다 끝내 놔야 하는데
    선행 없어도 잘 할 수 있다는 분들 보면 참 신기해요

  • 23. ....
    '25.8.28 8:07 AM (39.125.xxx.94)

    저희도 학군지였는데 입시컨설팅은
    학원에서 받는 걸 기정사실로 하고
    고3 담임이 상담에도 관심이 없어요

    자사고인데도 그 모양.

    고3 담임이 얼마나 널널하면
    유치원생 둔 엄마들이 많이 해요

    조기 퇴근도 많고.

  • 24. ,,,,,
    '25.8.28 10:42 AM (110.13.xxx.200)

    선생같지 않은 것들이 참 많죠.

  • 25. 맨날
    '25.8.28 11:49 AM (116.120.xxx.222)

    교권침해니 학부모갑질이니 언론에 대서특필하면서 학교에서 교사들이 수업안하고 애들 방치하는건 왜 아무도 이의제기 안하나요?
    학교의 존재이유가 뭡니까 그많은 교사들 나라에서 월급주고 쓰는 이유가 뭐냐구요
    애들 공부가르치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근데 우리나라 학교는 이상합니다
    교사들이 수업을 안하면서 그걸 학원보내는 학부모탓 학생들 탓을합니다
    학부모들이 사교육을 시키건 애들이 수업시간에 졸고있건 어쨌든간에 교사들이 기본적으로 해야할일은 해야하지않나요?
    우리나라 학교 교사들은 지금 자기들이 왜 존재하는지를 망각하고 그 기본조차도 안하고 있습니다

  • 26. 윗님
    '25.8.28 2:05 PM (223.38.xxx.216)

    답답하네요. 현 수시제도에선 아이들 가르칠 시간이 없어요.
    발표 시키고 수행평가 하고.
    교사는 세특 써주는 기계가 되어야 해요.

    그래서 정시 하자는 거에요.
    수시는 애들 가르치는 제도가 아니라 완성된 아이들시 자기 주도적으로 활동 하는 걸 기록하는 제도에요.

    왜 그걸 모르는지.

    진보들이 좋아해서 그런지 조국같은 부몬지 몰라도
    82엗 수시 무새들 몇명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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