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개독은 미신 무당에 가까운듯

[ㅇㅇ]

하는짓이 딱 그렇죠. 복 달라 울부짖으며 기도하고 목사 하라는대로 돈 바치고 축복 기도해달라고. 무당에게 돈 바치고 굿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미개한 시대 미신 무당 숭상하던 그대로 개독질. 

[무당 4배증가]

미국에 있는 한인교회도 양복입은 무당임. 어쩌다 한인이하는 좀 큰 프리스쿨에서 알바했는데 선생들 다 한그학교출신에 목사 전더사 와이프. 대부분 극으한인교회 목사와이프들이였는데 젊으나 늙으나 어지나 거만하돈지요.대부분 이름모를 신학개학 기독교육학과 출신.

[ㅇㅇ]

양복입은 무당. 표현 딱이네요

[..]

트럼프고
트럼프 주니어고
마이크 펜스고
통일교, 교회에서 돈 받고 방한하고 간증하고
걍 돈벌이

[ㅇㅇ]

개신교 전체에 대한 일반화는 경계해야죠,

어느 종교나 공과, 명암이 다 있어요.

[..]

우리나라 경우는 한국 주류 개신교가 다 그러고 있어요.
윤어게인 안하는 교회가 비쥬류, 소수에요.

[ㅇㅇ]

기독교가 그리스 시대에는 철학이 되었고
로마시대에는 제도가 되었고 중세 유럽에서는 문화가 되었지만
미국에서는 기업이 되어있고
한국에서는 족벌기업이 되어가고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 잖아요
전광훈이 대놓고 신앙팔이 장사하는 거는 너무 잘 알려져 있구요

[..]

한국에 정착하면 복을 비는 기복신앙이 되긴했죠
일부 대형교회의 목사들이 돈과 붙어 먹은건 별개의 문제죠
종교가 아닌 사욕을 위해 세습하고 정치와 결탁하고..
그러나 어둡고 낮은곳에서 조용히 헌신하시는 분도 많아서 구지 싸잡아 비난하고 싶진 않음

[ㅇㅇ]

개신교 뿐 아니라 천주교 불교도 무속 기복 신앙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물론 일반화 하는 건 아닙니다. 일부는요

[개신교는]

맞아요. 개신교는 우리나라 무속이나 불교나 유교적 제사풍습에는 미친듯이 발작하면서
정작 일제강점기시절 국가적인 우상숭배인 신사참배, 일본 천황 숭배에 순순하게 협력할 때
그 정체가 드러난 거나 다름없어요. 아주 극히 일부의 개신교도들만 신사참배거부해서 탄압받았을 뿐, 애초에 사회개혁의 의지가 없으니 제사지내는 것에만 발작할 뿐 유교적 가부장제를 타파하려고 노력도 안했고요.

[개독은]

그냥 사이비신앙으로 변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