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연분만 타령.. 친정이 더싫어요

.. 조회수 : 3,308
작성일 : 2025-08-27 17:27:23

엄마 극성인거알아서

제왕절개 날잡아놓고 입도뻥끗안하고 수술 다끝나고 통보로 전했어요. 애낳았다고.

 

왜 자연분만 안했냐고

아주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데

의학적 사유라고 둘러댔는데

왜 시도도안하고 바로 수술했냐는식ㅡㅡ

시어머니는 오히려 입조심하는편이고

친정엄마도 며느리인 올케한테는 입조심하는데

왜이리 딸한텐 입방정인지..

 

임신때도 니배는 쌍둥이도 아닌데 뭐가그리 유별나게 크냐는둥

걷는거보라고 어휴 완전 임산부같다고

다른여자들은 임신해도 뒷모습만보면 티가 전혀 안나는데

넌 멀리서봐도 임산부라는둥

저희엄마지만 교양떨어지고 천박하고 못배웠고 참 몰상식해요

IP : 122.38.xxx.1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5.8.27 5:31 PM (211.186.xxx.104)

    그냥 한번 내지르세요
    암만 친정엄마라도 엄한소리하면 뭐라 해야..
    제가 아는집은 워낙에 점쟁이 말을 맹신하는 집이고 특히나 시를 너무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런 리스크도 없는데 태어나는 날이랑 시가 중요하다고 아예 자분 시도도 안하고 시간 날짜 딱 잡아서 제왕하는 집도 있었어요

  • 2. ...
    '25.8.27 5:34 PM (116.125.xxx.62)

    먼저 아이 낳으신 거 축하해요.

    당신이 애 낳을 때 기준으로 그러시는거예요.
    요즘은 그때와는 반대로 제왕절개가 훨~씬 높은데 말이죠.
    임신했을 때 좋은 소리만 해도 모자를텐데
    왜 저리 맘에 콕 박히는 말만 했는지...
    남보다 못하네요.

  • 3. 에효
    '25.8.27 5:37 PM (221.138.xxx.92)

    어떻게 하고 싶은 말을 다 뱉고 사시나봅니다 ㅜㅜ

    난 괜찮으니 엄마 입 좀 어떻게 해보시라고 일침을 놓으세요.

  • 4. ...
    '25.8.27 5:42 PM (58.79.xxx.138)

    딸한테는 사라지는 필터..

    며느리는 수틀리면 아예 안오지만
    딸은 싸워도 결국 오니까 그런대요 ㅋㅋ

  • 5. ...
    '25.8.27 5:50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수술보다 자연분만이 건강엔 더 좋으니까
    딸 건강 생각해서 하신 말씀인것 같은데
    말을 안예쁘게해서 문제네요ㅠㅠ

  • 6. ㅇㅇ
    '25.8.27 5:59 PM (14.52.xxx.45)

    원글님이 어머님 닮았나봐요. 시어머님한테 입조심 친정어머님한테 입방정..이런 표현이 윗어른들한테 쓰는 표현은 아니죠.

  • 7. ..
    '25.8.27 6:00 PM (115.143.xxx.157)

    ㄴ이분은 또 뭐래

  • 8. 제 경험상
    '25.8.27 6:00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갈등 주제는 다르지만 제딴에는 무시한다고 아무 대응을 않았더니 계속 그럽디다. 그래서 세게 퍼붓고서 모든 가족이 모이는 때 말고 개인적인 연락이나 방문을 아예 안했어요. 제가 그런다고 다른 형제들에게 제 흉을 봤나본데, 형제들도 제 편을 들어버리니(자기들도 제 입장이면 그럴거라고) 그제야 조심하더군요.

    시어머니도 아닌 친어머니와 친자식 관계니 세게 한번 뒤집으세요. 그런다고 모녀관계 안 끊기고 호적 안 파여요. 원글님이 아쉬울 게 뭐 있어요? 딸과 멀어지고 고맘때 한창 꼬물꼬물 커가는 이쁜 손주 못 보는 어머니만 아쉬워질 뿐.
    이성적인 설명이 안되고 자기 고집만 내세우며 자식 괴롭히는 사람은 본인의 언행이 불러오는 손해를 직접 느껴야 합니다. 냉정하고 야박하다 하겠지만 그거 직접 안 겪어본 사람은 입 다물라 그래요. 내 정신건강은 내가 지켜야죠.

  • 9. ..
    '25.8.27 6:00 PM (115.143.xxx.157)

    거슬리면 그냥 지나가쇼. 악플. 시비댓글 달지 마시오.

  • 10. ㅉㅉ
    '25.8.27 6:37 PM (49.164.xxx.30)

    남한테 못된 말 쓰는 14.52는 엄마 닮았나봐요? 잘났다

  • 11. 왜 비난하죠
    '25.8.27 6:57 PM (223.38.xxx.178)

    왜 원글님을 비난하나요
    자유게시판에서 익명으로 올리는 속풀이 글이잖아요
    속풀이 글인데 원글님한테 별트집을 다 잡네요ㅜ

  • 12. 토닥토닥요
    '25.8.27 7:03 PM (223.38.xxx.93)

    우선 출산 축하드립니다~

    원글 읽어보니 원글님께서 스트레스 받으실만 합니다
    임신했을 때 딸 앞뒷모습까지도 뭐라 하시는게
    엄마 잔소리가 심하시네요ㅜ
    임신한 딸한테 좋은 말씀은 안하시고 트집 잡는 잔소리만
    잔뜩 하셨네요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0693 포브스가 2025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을 선정했는데 ㅇㅇ 2025/10/18 1,580
1750692 아침 안먹는 고3에게 줄 간단한 아침 20 .,.,.... 2025/10/18 5,207
1750691 조국혁신당, 이해민, 우주청 한수원 원안위 질의 이어나가는 중입.. ./.. 2025/10/18 930
1750690 영장서류 빼돌린 군검찰 적발한 추미애 __ 2025/10/18 1,387
1750689 보관이사 해보신분? 침대요 2 ... 2025/10/18 1,405
1750688 요즘 멜라토닌 유행인가요 8 ㅁㅁㅁ 2025/10/18 3,667
1750687 집이 먼저 팔렸는데 부동산정책이 갑자기 나와서 6 놀며놀며 2025/10/18 5,221
1750686 캄보디아 범죄조직이 캄보디아에만 있는게 아니네요. 4 .... 2025/10/18 2,370
1750685 기초생활수급자이면 요양등급을 안받는게 더 나은가요 11 2025/10/18 4,474
1750684 어쩔수가 없다 1 심야 2025/10/18 2,321
1750683 한동훈 나온 한판승부 봤는데 21 ㅇㅇ 2025/10/18 3,039
1750682 때로 소리지르고,위협적태도로 4 우리도눈있다.. 2025/10/18 2,402
1750681 캄보디아 청년구출 서신 - 추가 3명 구출 4 김병주의노심.. 2025/10/18 2,845
1750680 우유 미개봉 유통기한 9/27 버려야겠죠ㅠㅠ 16 우유 2025/10/18 3,050
1750679 정보를 알려주는거.. 1 궁금 2025/10/18 1,198
1750678 민주당은 공급을 막고는 왜 규제로만 하려 할까요? 65 wᆢ 2025/10/18 3,190
1750677 sky work .. 진짜 좋으네요 2 ㅇㅇ 2025/10/18 3,809
1750676 얼마전 올라왔던 유툽 운동 좀 찾아주세요 1 .. 2025/10/18 1,438
1750675 화장실 청소 하는 치솔로 양치질 했아요 ㅜㅜㅜ 14 아우 괴롭다.. 2025/10/18 4,742
1750674 송중기는 드라마에서 더이상 매력이 없네요 80 Dd 2025/10/18 19,263
1750673 모델김영광씨 6 김영광 2025/10/18 5,081
1750672 모델하러 태국간 벨라루스여성 장기적출 사망 12 ㅇㅇ 2025/10/18 6,744
1750671 사람 만나기 싫어하는 분들 13 2025/10/18 5,344
1750670 아침저녁 씻는시간 집에 오자마자 씻으시나요 5 2025/10/18 2,325
1750669 대출을 이정도까지 쪼이니까요. 확실히 집값 오르긴 힘들거 같아요.. 42 Dd 2025/10/18 1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