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에 트럼프가 숙청이니 혁명이니 말한 이유가 극우 개신교 음모 때문

ㅇㅇ 조회수 : 1,633
작성일 : 2025-08-27 17:21: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3023?sid=100

 

한국의 극우 개신교 세력이 미국의 MAGA 극우세력과 연합해서

트럼프 대통령한테 이재명 대통령을 부정선거로 대통령이 되었다니 공산주의자니 하면서

음해했답니다

극우로 치닫고 있는 개신교 세력들이 한국의 사회악이 되어가고 있는 걸 보면 사이비종교보다

더 해악을 끼치고 있는 것 같아요

 

 

IP : 210.126.xxx.1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27 5:23 PM (59.30.xxx.66)

    핫라인을 비서실장끼리 만들으니 다행이죠
    가짜 뉴스는 아웃

  • 2. ㅇㅇ
    '25.8.27 5:30 PM (210.126.xxx.111)

    개신교인들은 죽어서 천당가고 싶어서 그 종교를 믿는 주제에
    조용히 믿다가 나중에 죽고나서 천당을 가든지 말든지 할 것이지
    무슨 원한이 있다고 지들이 태어난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들까 싶네요
    김건희가 하려고 했던 신정정치를 꿈꾸었나
    아니면 이명박이 말한 서울을 지들 신한테 바치고 싶은 그런 마인드라서 그러는지..

  • 3. o o
    '25.8.27 5:42 PM (121.169.xxx.84)

    비서실장이 숨은 1등 공신

  • 4.
    '25.8.27 5:46 PM (211.234.xxx.103)

    극우 "숙청" 외치자 트럼프 李대통령 귓가에 "쟤들 가짜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99356?sid=1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비난을 쏟아내는 한 극우 인사를 보고 이 대통령의 귓가에 “쟤들은 가짜뉴스”라고 속삭이는 영상이 나왔다.
    이 여성은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숙청(a Purge)’을 연신 언급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을 빤히 바라보다가 이 대통령의 귓가에 “우리는 저런 사람들을 가짜뉴스라고 부른다(We call them the fake news)”라고 속삭였다. 이에 이 대통령이 미소를 보이자 트럼프 대통령은 여성이 외치는 쪽을 바라보며 큰 목소리로 “우리는 좋은 회담을 할 것(we can have a good meeting)”, “우리는 위대한 회담을 할 것(we can have a great meeting)”이라고 연신 말했다.
    이밖에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백악관에서 가진 서명식에서 이 대통령이 방명록 앞에 앉기 편하도록 직접 의자를 빼주는 등 ‘절친 서비스’를 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이를 두고 현지에서는 “존경의 제스처”, “따듯한 외교적 매너”라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과시적”이라거나 “미묘한 권력 과시”라는 부정적 해석도 나왔다.

    ‘폭탄 발언’과 정 반대되는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에 국내 극우 지지자들은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보수 성향 유저들이 모이는 디시인사이드 미국 정치 갤러리에는 “믿었던 트럼프마저 친중 좌파였나”, “트럼프도 우리를 버렸다”, “누군가 트럼프로 변장하고 있는 것 같다. FBI(연방수사국)에 신고하자”는 등 글이 올라왔다.


    이들은 천국 갈 생각은 안하고 교회에서 맨날 현실 정치만
    기도하나봐요.

  • 5. ..
    '25.8.27 6:09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트럼프를 뭘로 보고.

    sns 이용법을 너무 잘 아는.

    얼마나 결과가 흡족하면 연신 싱글벙글.

  • 6. ...
    '25.8.27 9:18 PM (221.168.xxx.151) - 삭제된댓글

    미쿡에 돌아이 극우 종교라인..? 한국에 극우 종교 라인 이간질,분탕질...?
    덤으로 뉴라이트 까지..?..ㅋㅋ

  • 7. ....
    '25.8.27 9:26 PM (76.66.xxx.155)

    일반인이 백악관 코 앞에는 못 가는데
    문 앞에 까지 들어가 소리를 지를 수 있었던 것은
    미국측에서 허용을 했기 때문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566 동네 야채과일 파는 작은가게 한두곳씩 있죠? 3 수박조아 2025/08/28 1,569
1747565 나는솔로 첫회에 누워만 있던 남자들 맞냐고요ㅋㅋ ㅇㅇ 2025/08/27 3,926
1747564 새삼. 정성호가 서울 구치소를 주시하고는 있을까 14 .. 2025/08/27 3,643
1747563 전혀 저축을 못하고 자산을 늘리지 못한지 3년째쯤 되니 좀 조바.. 22 막연한 불안.. 2025/08/27 6,673
1747562 남편이랑 아들이 정치성향이 달라서... 49 ... 2025/08/27 4,751
1747561 질문요) 디즈니 재생속도 조절 안되나요 2 긴급 2025/08/27 695
1747560 허리보호대 추천해주세요 2 ..... 2025/08/27 702
1747559 psy 대리처방 맞나요? 4 2025/08/27 2,626
1747558 오오 드디어 여름이 끝나가나요~~~ 2 여름 2025/08/27 2,051
1747557 고지혈증으로 정기적으로 병원다니시는 분들 혈액검사 얼마만에 하시.. 19 ㅇㅇ 2025/08/27 4,452
1747556 챗GPT가 자살 올가미 알려줬다... 美부모 소송 4 ........ 2025/08/27 3,941
1747555 아이돌 '투어스' 에 빠진 나, 비정상 일까요? 8 아이돌 2025/08/27 1,368
1747554 잼프의 참모들 3편 강훈식편 1 그러다가 2025/08/27 1,409
1747553 요즘 결혼식 안하거나 집안끼리만 하는 케이스가 많나요? 15 .... 2025/08/27 5,869
1747552 내 발로 걸어 화장실 가서 4 원론적으로새.. 2025/08/27 4,375
1747551 불편하다 정숙 9 파랑 2025/08/27 4,314
1747550 유튜브를 보니까 돈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오네요 19 돈....... 2025/08/27 4,159
1747549 너네 다 알지 넘어간다. 중학교에서 선생님이 22 2025/08/27 5,154
1747548 박지원 정성호장관에게 일침 5 .. 2025/08/27 3,401
1747547 재산이 12억이라서 너무 미안해하는 모습.. 23 .. 2025/08/27 19,285
1747546 차가 처음 주행시 매끄럽지 못하고 덜그럭대는 증상과.....뭔가.. 1 ㅜㅜ 2025/08/27 815
1747545 LG전자에서 또 안파는 물건을 만들었대요 17 Lg전자왜그.. 2025/08/27 12,200
1747544 봉골레 파스타 너무 좋아해요 3 파스타 최고.. 2025/08/27 2,039
1747543 음식에 조미료 넣으시는분들께 여쭐께요. 6 햇쌀드리 2025/08/27 2,243
1747542 유퀴즈 섭외력 대단하네요 13 joy 2025/08/27 6,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