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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수업시간중 QR코드를 봐야 한다고 자꾸만 열어달라는데

.. 조회수 : 2,029
작성일 : 2025-08-27 16:03:51

원래 수업시간중에 핸드폰 열어서 뭐 보고 그러나요?

안그래도 핸드폰중독이라 조절이 어려워서

수업시간은 잠그고 있는데

수시로 전화와서 숨이 헐떨 거리면서 열어달라고

너무 급박해 보이는 걸 보면 뻥인것 같지는 않고

또 수업시간에 뭘 그리 핸드폰으로 볼 일이 있나 

애가 거짓말 하나 싶기도해서

요즘 학교 분위기를 좀 알고 싶어요.

 

초등 6학년이에요

IP : 118.235.xxx.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직교사
    '25.8.27 4:08 PM (211.114.xxx.106)

    그런경우가 좀 있긴 해요. 교육과정이나 설문조사도 모두 인터넷으로 하는 세상이니. 담임선생님도 쉽사리 허락은 안해줄것 같은데 교내에 있는 테블릿이나 환경이 안되어 있을때. 지금 바로 뭔가를 해야하고 아이가 잠시만 엄마에게 전화하고 온다고.. 열어달라고.. 그럴때 또 어쩔수 없이 열어주긴 하지요. 그리고 미술같은 경우도... 아이가 사진을 휴대전화에 담아두고 보고 그리는경우가 있어요... 준비까지 해왔는데 휴대폰 열지 말아라라고 말하기가 또 그래서.. 열어두고 보라고 하기도 하고요... 어쩔수 없는 경우들이지. 매번 그렇지는 않을꺼에요

  • 2. ㅠㅠ
    '25.8.27 4:10 PM (58.239.xxx.33)

    한학기에 많아야 두세번일텐데요

  • 3. ㅠㅠ
    '25.8.27 5:29 PM (59.30.xxx.66)

    거의 없어요
    담임한테 물어보세요

  • 4. ...
    '25.8.27 5:45 PM (175.116.xxx.96)

    그런데 수업 시간에 전화오는 거면 진짜 수업에 필요한거 아닐까요?
    설마 초등학생이 아무리 핸드폰 중독이라도 선생님이 앞에 계신데 수업중에 게임이나 인터넷 보려고 열어달라고 엄마에게 전화하지는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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