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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추천해주실 식당이나 명소 있을까요?

... 조회수 : 1,422
작성일 : 2025-08-27 15:15:45

일본에 가고 싶냐 이런 댓글은 지양합니다.

올케가 일본사람이라 부모님모시고 한번은 가야할 꺼 같아서 

따라가는거에요ㅠ

지난번에 올케 부모님께 여기에서 추천해주신 마른오징어 김을

선물해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일본은 비싸다 하시면서요. 어쨌든...

 올케가 들어오고 전부터 계속 일본을 직접 안내해주고 싶어했는데

각자의 삶을 사느라 미뤄오다가 추석연휴가 길어서

어찌어찌 시간 맞춰 짧게 추석 직전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부모님 모시고

가보려고 합니다.

부모님도 초행은 아니시고 20여년전에 오사카 교토 나라등등 어지간한 명소는 돌았었구요.

그때 도시가 아기자기하다 생각했던거 같애요. (저도 초행은 아닙니다.)

고사이에 많이 변했겠죠.

올케도 오사카사람은 아니라서요. 애도 셋이니...

가보니 여기 좋더라 맛있더라 하던 명소나 식당 남겨주시면 찾아가보려구요.

IP : 220.118.xxx.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7 3:26 PM (220.116.xxx.233)

    교토 기온도 둘러보실테니, 오야꼬동(달걀치킨덮밥), 야키토리(꼬치구이) 맛집 와비야 추천드려요. 런치는 이제 예약해야하네요.

  • 2. 교토
    '25.8.27 3:33 PM (115.21.xxx.164)

    호텔 런치나 디너가 우리 나라 반가격으로 잘 나오는 곳들 있어요. 힐튼도 우리나라대비 식당 가격저렴해요. 그리고 백화점 식당가 들어가시면 적당한 가격에 음식 잘나와요

  • 3.
    '25.8.27 3:43 PM (222.111.xxx.152)

    교토역에 있는 백화점 위층 식당가 가세요.
    내용 다양하고 그리 비싸지 않고 잘 나와요
    거기 백년된 함바그집이나 일식집 추천이요.
    라멘도 유명한 곳 분점 다 들어와 있어요.
    고생하며 다니지 않고 시원한데서 식사하고 아이쇼핑 하고 좋아요.
    식품관 구경도 재미있습니다.
    로컬 가방, 손수건, 양산 백화점에서 샀는데 질 좋고 가격도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

  • 4. ...
    '25.8.27 3:45 PM (220.118.xxx.45)

    알려주신 곳들은 목록에 저장시켜놓을께요.

  • 5. ..
    '25.8.27 3:51 PM (58.29.xxx.138)

    교토고 어르신 모시고 가는거면

    스키야키 모리타야 가서 고급 스키야끼 먹는거 좋을 듯요
    고기 품질에 따라 1인분 가격이 차등이 생기는데 , 비쌀 수록 당연하 입에서 녹습니다 .

    그리고 칸사이 쪽 유명한 카니도락도 좋구요


    난젠지 쪽에 두부 가게 오쿠탄도 , 어르신들은 나쁘지 않을 듯요

    아니면 호텔 부페 가시려면 , 전 산조에 있는 호텔 오쿠라 좋아해요

    오멘도 좋은데 너무 유명해서 싫을 수있지만 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란 생각도 들고 …

    녹차 디저트 파는 .. 줄길어도 사료 쯔지리 좋아합니다 .
    아예 우지 쪽으로 가셔서 나카무라 토오키치도 좋구요

  • 6.
    '25.8.27 4:50 P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며칠동안 쿄토에 계실지 모르겠지만
    쿄토에서 한달 살기 했었는데 그때는 4월이라 어디든 벚꽃으로 예쁘더라구요
    차라리 11월 첫주 정도면 모미지 단풍 축제로 또 쿄토가 들썩들썩 하긴 할거 같아요
    기차역 근처에 관광지기 많아서 저는 기차타고 쿠라마까지 가거나 우지가서 녹차와 평등원 건너 뒷산까지 올라갔다 왔는데
    좀 더 걸어가면 그 옛날 윤동주 시인이 도시샤 대학 다닐때 우지까지 자전거를 타고 와서 다리에서 사진을 찍었다는 기념비가 있더라구요
    윤동주 시인이 다니던 도시샤 대학도 추천해 봅니다
    쿄토에서 종착역인가? 히메지라는 도시도 좋았는데 히메지성 들어가는 입장료가 점점 오른대요
    저는 쿄토성 중 히메지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은 온천 좋아하실거 같은데 아라시야마 하루 코스로 가셔서 토롯코 열차 타시고 온천하고 오시는거 추천해요
    저는 먹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아라시야마에 맛집 많다고 하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거의 안들어 갔어요
    쿄토는 그냥 걸어다녀도 좋아요
    철도 박물관 어르신들도 좋아하시더라구요

  • 7. 교토
    '25.8.27 5:03 PM (210.104.xxx.130)

    잘 몰라서 시장쪽에 있던 아무음식점이나 들어갔었는데 밥이 예술이더라구요

  • 8. 많이
    '25.8.27 8:47 PM (222.235.xxx.29)

    변했죠. 저도 거의 20년전에 교토갔다가 얼마전 다녀왔는데 완전 새롭더라구요. 제가 간 식당은 별로라 추천 안하고 아라비카커피 본점이 교토라 갔었는데 다른 나라들에서 먹었던 거랑 맛이 다르더라구요. 태국,홍콩,한국에서 먹을땐 큰 감흥 없었는데 교토 본점에선 너무너무 맛있어서 한잔 마시고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서 또 사먹었어요.

  • 9. 으아
    '25.8.28 10:59 AM (1.233.xxx.108)

    사람이 미친듯이 많아요
    아라시야마는 무슨 2002월드컵 광화문역인줄
    모조리 다 사전예약하고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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