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화를 잘 하는 방법 있나요?

ddd 조회수 : 1,446
작성일 : 2025-08-27 14:22:56

저는 말을 없어요.

딱히 할 말도 없고 누군가 말을 걸어오면  대답도 잘하고 나름대로 맞장구를 잘 치려고 하는데요.

맞장구나  대답이 상대방이 원하는건가? 싶네요.

막상 다른 사람들 이랑 대화를 하려면  이야기 소재가 생각이 안 나요.

그냥 멍해요.

어릴적부터 부모랑 대화도 거의 없었고  아예 없었던거 같구요.

회사에서도  거의 혼자일 앉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안해요. 친한 사람도 없구요.

거이 혼자 있다  대화를 안해봐서 그런걸까요?

내 자신이 이상한가 싶어  요즘 명언들 짧게 적은 놓은거 읽는 편이거든요.

대화를 잘 못하는게  컴플렉스가 그런가 대화에 대해 글이 올라오면  무조건  읽어보게 되네요.

저도 저 나름대로 말은 안하지만 말을 잘 하고 싶은가 봐요.

글 중에   들려주고 싶은 말이 아니라  듣고 싶은 말을 말하라고 하는데요.

이걸 어떻게  알수 있나요?

 

IP : 121.190.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장구
    '25.8.27 2:30 PM (119.203.xxx.70)

    맞장구 치다보면 유난히 좋아하거나 말을 많이 하는 게 있지 않나요?

    그거 한마디만 하면 바로 저쪽에서 다다다 이야기 하던데요.

  • 2. ㅇㅇ
    '25.8.27 2:47 PM (180.65.xxx.37)

    맞짱구 쳐 주시고요 그 사람이 말한 것중에서 아 그럼 이건 그럼 이런거야? 라든지 확인이나 질문 하세요 사람은 말 하는 사람보다 자기 말을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해요.

  • 3. II
    '25.8.27 3:50 PM (125.130.xxx.53) - 삭제된댓글

    성향 같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말하면서 괜히 실수할까 두렵고 무슨말이라도 하고 온 날은 이불킥할때도 많고 ㅡ 저는 일단 소심한 성격이 항상 깔려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생각도 많고 겁도 많아요

  • 4.
    '25.8.27 6:03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소설책 많이 읽으면 도움이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350 “원통한 30년, 세뇌당해 인생 낭비”…신천지 ‘청춘반환소송’ .. 16 ㅇㅇ 2025/09/04 5,356
1745349 빵집에 사람들이 줄서서 먹고 빵집도 10 누누 2025/09/04 3,462
1745348 ㅋㅋㅋ 이거보셨어요? 5 ㅇㅇ 2025/09/04 2,496
1745347 다녀왔어요 2 .. 2025/09/04 1,409
1745346 (청원동과감사)유방암 표적치료제 엔허투 보험급여를 위한 청원 30 유방암 2025/09/04 2,901
1745345 오늘은 비 1 dd 2025/09/04 1,327
1745344 꽃피어트 드셔보신분 다이어트 2025/09/04 860
1745343 방아쇠수지증후군 15 ... 2025/09/04 3,488
1745342 요양병원서 단순타박상이라던 80대 환자, 검사 결과 광대뼈 골절.. 7 ㅇㅇ 2025/09/04 4,739
1745341 요양원 생신 어떻게 하는건가요 2 뚜뚜 2025/09/04 1,567
1745340 이럴때 엘리베이터 버튼 6 검색에 안나.. 2025/09/04 1,822
1745339 얼마후 자녀 결혼식이 .. 8 82cook.. 2025/09/04 5,140
1745338 요즘은 큰 등 안 하고 다 간접등인가요 14 궁금 2025/09/04 3,961
1745337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이라는게 있었네요 9 ........ 2025/09/04 3,001
1745336 내일 만두 빚을건데요.. 비법 전수 좀 해주고 가세요 7 고2맘 2025/09/04 2,651
1745335 이제 여행이 좋지가 않아요 8 2025/09/04 4,888
1745334 브루스윌리스 치매돌봄 시설로 보냈다는데 26 ㅇㅇㅇ 2025/09/04 21,528
1745333 위고비 마운자로 또 새로운 효과 나옴 8 ........ 2025/09/04 6,387
1745332 박은정이 소환한 나경원 남편의 부끄러운 과거 19 쭈그려라! 2025/09/04 6,208
1745331 난 진짜 혼자구나 생각하게 되니 사람들을 안 만나게 되네요 12 혼자 2025/09/04 6,328
1745330 이제 일기예보가 아니에요  4 ........ 2025/09/04 4,537
1745329 오늘 꽃게 사와서 해먹는데 2 에헤라이 2025/09/04 3,783
1745328 윤이 미스테리할정도로 건희에게 잡혀 산 이유 24 ㅅㄴㄷㄱㅈ 2025/09/04 25,603
1745327 날씨 지긋지긋합니다 3 2025/09/04 3,945
1745326 지난 일인데 기분 안좋은 일이 생각나요 2 ㅡㅡ 2025/09/04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