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약해보이면 이용당하는거네요

aswg3w 조회수 : 2,690
작성일 : 2025-08-27 13:44:08

전 대학 들어가자 마자

캠퍼스에서 무슨 선교단체나 기독교 단체들이

그렇게 들러붙는지..성경공부는 좋지만

선배라는 인간들의 단점(?) 

자기보다 똑똑한 후배를 휘둘러야 하니까

억지쓰고 깍아내리고 어거지 쓰는거 다 겪고 받아내야 했고

 

제일 처음 저에게 토플 무슨 학습지 같은거 판매하는 사람이었는데

저는 다니면서 재수를 할 생각이었는데

저더러 그러지 말고 서울대 대학원을 가라고

여기서 학점 관리 잘해서 대학원 잘가고...교수가 도와줄거거

뭐 이러면서 어린 학생 인생을 막 자기가 휘두르고 써내려가려고

근데 그게 정말 나를 위한다기 보다는 

자기 상품 팔아먹으려고

 

약해보이고 소심해 보이고 잘 안꾸미고 다니고' 가난해 보이면

온갖 진상들이 들러붙어 갖가지 요구와 부탁들을 하는데

죄다 갖다 붙이는 이유가 "다 저를 위해 하는 거랍니다.

자기들은 이익을 안본다고"...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27 1:47 PM (14.44.xxx.94)

    저기다 집구석에서 부모에게 기죽어 살아서 눈치보고 쭈뼛거리면
    완전 먹이감 돼요

  • 2.
    '25.8.27 1:59 PM (116.120.xxx.222)

    너무 공감되어서 슬프네요 윗님
    집구석에서 부모에게 기죽어 살아서 눈치보고 쭈뼛거리면 완전 먹이감 돼요 222

    인간은 누굴 괴롭히거나 뒷담화하는게 본능인데
    그 대상이 주로 약하고 소심해서 만만해보이는 사람이더라고요 주로 저같은사람이요 ㅠㅠ

  • 3. ..
    '25.8.27 2:06 PM (121.137.xxx.171)

    가족간에도 적용돼요.
    인간은 동물인지라 약육강식의 존재잖아요.

  • 4. ..
    '25.8.27 2:11 PM (211.234.xxx.98) - 삭제된댓글

    가난하지도 않았는데 대학 들어가자마자 똥파리같은 같가지 도믿녀 종교녀들이 계속 찾아오고 끈질기게 달라붙고 쫓아다녔는데
    어리고 잘 안꾸며서 만만해 보이는 사람 찾는거 같더라고요.
    대학 입학하고 3년간 지겹도록 당하다 이골이 나서 나중에 눈도 안마주치고 조용히 혼잣말로 아 ㅅㅂ 이러니까 그제서야 가더라는.
    지금이야 퇴치법 검색하면 바로 나오지만 그땐 인터넷도 발달을 안해서...

  • 5. ..
    '25.8.27 2:11 PM (211.234.xxx.98) - 삭제된댓글

    가난하지도 않았는데 대학 들어가자마자 똥파리같은 갖가지 도믿녀 종교녀들이 계속 찾아오고 끈질기게 달라붙고 쫓아다녔는데
    어리고 잘 안꾸미고 다니는 만만해 보이는 사람 찾는거 같더라고요.
    대학 입학하고 3년간 지겹도록 당하다 이골이 나서 나중에 눈도 안마주치고 조용히 혼잣말로 아 ㅅㅂ 이러니까 그제서야 가더라는.
    지금이야 퇴치법 검색하면 바로 나오지만 그땐 인터넷도 발달을 안해서...

  • 6. improve
    '25.8.27 2:12 PM (211.234.xxx.98) - 삭제된댓글

    가난하지도 않았는데 대학 들어가자마자 똥파리같은 같가지 도믿녀 종교녀들이 계속 찾아오고 끈질기게 달라붙고 쫓아다녔는데
    어리고 잘 안꾸며서 만만해 보이는 사람 찾는거 같더라고요.
    대학 입학하고 3년간 지겹도록 당하다 이골이 나서 나중에 눈도 안마주치고 조용히 혼잣말로 아 ㅅㅂ 이러니까 그제서야 가더라는.
    지금이야 퇴치법 검색하면 바로 나오지만 그땐 인터넷도 발달을 안해서... 3년간 아무리 좋은말로 거절해도 안가고 달라붙더라고요.

  • 7. ..
    '25.8.27 2:13 PM (211.234.xxx.98) - 삭제된댓글

    가난하지도 않았는데 대학 들어가자마자 똥파리같은 같가지 도믿녀 종교녀들이 계속 찾아오고 끈질기게 달라붙고 쫓아다녔는데
    어리고 잘 안꾸며서 만만해 보이는 사람 찾는거 같더라고요.
    대학 입학하고 3년간 지겹도록 당하다 이골이 나서 나중에 눈도 안마주치고 조용히 혼잣말로 아 ㅅㅂ 이러니까 그제서야 가더라는.
    지금이야 퇴치법 검색하면 바로 나오지만 그땐 인터넷도 발달을 안해서... 3년간 아무리 좋은 말로 거절해도 안가고 달라붙더라고요.

  • 8. ..
    '25.8.27 3:25 PM (39.7.xxx.9)

    윗님 약하고 소심하고 가족간에도
    적용되는거..
    나한테도 적용되는거같기도..
    꾸역꾸역하는 나는 뭔미...
    하네요
    근데 맘약하고 순하고 소심한.성격
    ..
    성격자체도 천성이예요
    쉽게변한지않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706 서울인데 비 엄청와요 9 비엄청 2025/09/13 4,975
1740705 아이가 머리가 아프데요 17 걱정 2025/09/13 3,709
1740704 트럼프는 해적보다 더 하네요 9 .... 2025/09/13 2,579
1740703 연금 300에 소비쿠폰 못받는다고 화내다가 글삭.. 20 .. 2025/09/13 7,439
1740702 우상호와 김병기 3 특검은 국민의 명령이다 6 2025/09/12 2,611
1740701 김동률 콘서트 게스트 나오나요? 2 김동률 2025/09/12 2,254
1740700 왼쪽 눈꺼플이 계속 떨려요 4 곰배령 2025/09/12 1,518
1740699 미국 입국시 쎄컨더리룸에 3번 끌려갔어요 11 2025/09/12 6,953
1740698 꽈리고추 밀가루없이 7 00 2025/09/12 2,266
1740697 레몬수가 시고 상큼하지 않고 쓴데요 1 2025/09/12 1,087
1740696 안국역 모임 장소 추천해주세요 28 모임 2025/09/12 3,338
1740695 윤석열 생활기록부 ㅋㅋㅋ 이미 미래를 아셨네요 43 ㅇㄹㅇㄹㅇㄹ.. 2025/09/12 20,037
1740694 안먹어도 배부르다는 말 4 슬프다 2025/09/12 1,878
1740693 케데헌 - 독도는 한국땅 버전 들어보세요 5 .. 2025/09/12 2,522
1740692 미국에 멍청한 인간만 있는게 아닌데 3 ㅗㅎㄹㄹ 2025/09/12 2,618
1740691 왜 미국은.. 3 그런데 2025/09/12 2,141
1740690 하..사마귀 연기 심각하네ㅠ 39 연가시 2025/09/12 19,749
1740689 아이돌봄 고민 5 ㅇㅇ 2025/09/12 2,226
1740688 한동훈씨 뭐가 두려우신데요? 34 어이없네 2025/09/12 5,948
1740687 Kbs추적60분 김거니일가 2 2025/09/12 3,632
1740686 치사해서 부모님이랑 안 보거든요 7 큰딸 2025/09/12 5,077
1740685 검찰 언론 개혁을 앞두고 민주당 흔들기에 놀아난 김병.. 6 2025/09/12 2,190
1740684 여자들 먹는양이 적다고 18 2025/09/12 7,017
1740683 (수시) 논술전형 접수하신분.. 5 2025/09/12 2,132
1740682 10시 [ 정준희의  논 ] 10편   종교의 '경건함'과 세상.. 2 같이봅시다 .. 2025/09/12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