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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렇게까지 애를 케어하다

조회수 : 3,454
작성일 : 2025-08-27 13:09:20

엄마들하고 대화하는데 너무 놀라... 이게 일반적인걸까요. 요즘은 이런걸까요.

포도를 갈라서 씨를 빼서 먹인다.

귤을 까서 락앤락에 담아놓는다.

체리를 까서 씨를 빼놓는다... 

 

저는 많이 놀랐는데. 두 엄마가 똑같이 이랬다는데... 

거짓말은 아니겠지만. 이렇게까지 해서 애를 키우는건지. 이렇게 까지 할일인지...

놀랐네요. 

 

애들 어릴때는 그럴 수 있다치지만. 애들이 컸는데도 중딩.고딩. 아직도 그런대서요...

 

IP : 211.114.xxx.7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7 1:12 PM (116.125.xxx.87) - 삭제된댓글

    애가몇살요?
    5살 울애는 아직 저렇게줘요

  • 2.
    '25.8.27 1:15 PM (210.100.xxx.239)

    그럴 수 있는 거 아니예요?
    혼자 발라먹기 미숙한 나이의 아이들이나
    밥 먹을 시간도 없는 공부하누 애들
    먹기편하게 손질해 통에 담아주면 좋죠

  • 3. ...
    '25.8.27 1:23 PM (211.234.xxx.192)

    초등저학년정도라도 차나 학원에서 먹으면 씨나 껍질 버리기 불편할수있으니 저렇게 갖고간적 많은데요

  • 4. ..
    '25.8.27 1:35 PM (211.208.xxx.199)

    6살 손녀딸에게 그리해서 먹입니다.
    그 애 엄마인 딸 아이도 30년 전 그리 키웠어요.
    Why not??

  • 5. ,,
    '25.8.27 1:36 PM (220.94.xxx.236)

    저희 아이 4살인데 그렇게 해서 먹여요... 아직 씨 발라 먹을 나이가 아니어서요....
    근데 초등 이상의 나이에 그렇게 해주는 건 좀 아닌 것 같긴해요.

  • 6. ㅎㅎ
    '25.8.27 1:38 PM (211.219.xxx.121)

    유치원때 귤 제가 깠는데요. 친구들이랑 꽃모양으로 까기했던 기억이남. 포도씨도 걍 뱉든가삼키든가 였는데.
    차안이먼 이해되고 아니면 좀..아기도 아니고

  • 7. ...
    '25.8.27 1:41 PM (119.69.xxx.167)

    중딩이 귤 까줘요..안까주면 안먹음ㅜㅜ 먹을 생각이 없는 애여서...영양소 하나라도 채워주려고 까먹입니다
    성인되면 알아서 먹겠죠..

  • 8. 에고..
    '25.8.27 1:45 PM (218.157.xxx.61) - 삭제된댓글

    애가 어린이집 다니거나 유치원생이면 모를끼 유난이다 유난이야…
    어제 예비며느리 상차림 물어 본 사람도 성임 아들 갈치 발라 준대잖아요. 에휴…

  • 9. 에휴…
    '25.8.27 1:46 PM (218.157.xxx.61)

    애가 어린이집 다니거나 유치원생이면 모를끼 유난이다 유난이야…
    어제 예비며느리 상차림 물어 본 사람도 성인 아들 갈치 발라 준대잖아요. 에휴…

  • 10. 짜짜로닝
    '25.8.27 1:56 PM (106.101.xxx.4)

    나도 그랬는데~~ 포도 반갈라서 씨 빼줬어요. 다 한때죠. 내새끼한테 유난 안 떨면 누구한테 유난 떨어요~

  • 11. 그린올리브
    '25.8.27 2:05 PM (211.205.xxx.145)

    소근육 발달에 안 좋아요.
    아이가 스스로 까보 씨도 빼먹고 해야 지능이 높아집니다.
    어릴때일수록 특히 손가락 움직임이 뇌발달에 좋아요.
    소근육 발달하라고 피아노학원 보내는것보다 일상생활에서
    손 움직임 많이 하는게 더 좋겠죠.

  • 12. 우리
    '25.8.27 2:09 PM (222.109.xxx.173)

    남편이 그렇게 하더라고요
    수박씨도 다 발라서 줘요.중딩 고딩 안 먹고 있으면 입어 넣어주기고 해요.
    자기가 어렸을때 그렇게 자랐대요ㅠㅠ

  • 13.
    '25.8.27 2:10 PM (220.117.xxx.100)

    필요이상의 유난과 애정이 아이를 망치고 아이가 자랄 여지를 없애버린다는걸 어떤 부모들은 모르죠
    오히려 자신들은 사랑 넘치는 대단한 부모라고 착각하기까지 함

  • 14. ㅇㅇ
    '25.8.27 2:21 PM (223.39.xxx.78)

    첫돌 두돌쟁이 아기 키우는거 같네요 ㅎㅎ

  • 15. 제대로 자랐으면
    '25.8.27 2:27 PM (136.144.xxx.191)

    다 컸는데 먹을거 까서 발라서 입에 넣어주면 나 다 큰앤데 애기 취급하냐며 기분나빠하는게 정상이죠
    딴짓하며 받아먹는게 아니라..
    받아먹는다고 좋아하고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부모들이 아직 미성숙한거죠
    미성숙한 부모 밑에서 아이들이 성숙해지기는 쉽지 않죠

  • 16. 쵸코코
    '25.8.27 3:00 PM (211.206.xxx.36)

    우리 손녀딸도 입이 좀 짧은 편인데 엄마, 아빠가 샤인머스켓을 껍질 까서 놓으니
    오며가며 집어 먹드라구요. 애들이 어리고, 샤인..알이 굵고 껍질이 두껍다 보니 저렇게 해 놓으니 그래도 애들이 먹는구나 싶어 지나치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애들이 크면이야 몰라도 아직 4,5살 어린앤데.....

  • 17. ㅁㅁ
    '25.8.27 3:08 PM (39.121.xxx.133)

    유아가 아니라 중딩, 고딩한테요? 헐...

  • 18.
    '25.8.27 3:48 PM (39.7.xxx.23)

    ㅜ20년전에도 저렇게키움

  • 19. ..
    '25.8.27 3:50 PM (116.88.xxx.243)

    안 먹는 아이들 키워보셔요...진짜 하나라도 영양보충해주고 싶은 맘에 저렇게 해줘요. 오다가다라도 먹으라고...입에 넣어줘야 먹는 애들이요..

    사실 저도 저렇게 자랐지만 잘 자랐고 다둥이 키우는 부지런한 엄마로 잘 살아요. 저도 억지로 죽지 않을 만큼만 먹는 애였어요

  • 20. ㅌㅂㅇ
    '25.8.27 4:22 PM (182.215.xxx.32)

    아이들이 손을 많이 써야 머리도 발달하는데 손을 쓸 일이 너무 없죠

  • 21. ...
    '25.8.27 4:46 PM (211.234.xxx.2) - 삭제된댓글

    중학교 아이 손발톱도 깎아준다는 엄마들 있어요

  • 22. 삭제
    '25.8.27 4:48 PM (58.29.xxx.42)

    대학생 비리비리한 체형
    수박씨 빼주라고 남편이 더 난리예요
    아기때부터 지독하게 안 먹더니 평생 이러네요ㅜ
    과일 한조각도 입에 안 넣으려하고 정말이지 며칠 내버려둬도 밥 먹을 생각도 없고 타고나길 이렇게 힘든 자녀도 있어요
    딱 보면 영양실조 난민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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