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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너무 좋은 의사선생님을 봤어요

조회수 : 2,087
작성일 : 2025-08-27 12:48:27

어깨가 아파서 갔는데

동네 정형외과 의사인데  원장은 아니고 페이닥터

나이는 30대 초반으로 보이는데 

어찌나 살갑고 친절한지. 세상에... 요즘 하도 싸가지. 없는 의사를 많이 봐서

말도 너무 정감있게. 하고  의도적 가식적 절대 아니고 천성이 그런 거 같아요

너무 신기해서 감사하다고 몇번이나 인사하고 왔네요.

신기해요.

IP : 211.235.xxx.1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7 12:59 PM (220.125.xxx.37)

    의술이야 어떻든간에
    친절하면 정말 고맙죠.
    젊은 의사샘이 성격도 좋은가봐요..^^

  • 2. 맞아요
    '25.8.27 1:14 PM (61.32.xxx.138)

    진짜 젊은 의사들이 차라리 나은듯요
    ㅆㄱㅈ 인성 장착한 의사 몇 명 떠오르네요
    전부다 연륜 좀 있어뵈는 ㅇㄱ들이었어요

  • 3. 좋은의사
    '25.8.27 2:39 PM (59.0.xxx.53)

    이번에 통영으로 휴가갔다가 허리통증때문에 응급실 갔다가 아파죽겠는데 성의없고 ㅆㄱㅈ 없는 의사땜에 아픈데 더 서럽고 너무 차도가 없어서 바로 숙소근처 의원을 찾아갔는데 나이드신 선생님이신데 마감시간인데도 기다려주시고 자세히 제가 괜찮아질때까지 살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차도가 있건없건 그런 친절함이 주는 안정감도 있는건데 암튼 인성좋은 의사선생님 때문에 휴가는 망쳤어도 마음따뜻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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