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 집사님들 꽃 선물 받으면 어때요

... 조회수 : 1,343
작성일 : 2025-08-27 12:28:04

꽃 선물을 해주고싶은데 

고양이을 키우는 집이예요 

고양이키우는 다른 친구는 꽃 종종 사던데..

혹시나 고양이들이 먹으면 안되는 꽃는 빼구요 

 

고양이들이  높은 테이블 위까지 다 올라올 수 있나요 

욕실이나 테이블 위에 꽃을 둬도 다 뜯거나 먹을 수 있는건지 여쭤봐요

IP : 182.231.xxx.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27 12:30 PM (125.248.xxx.182)

    장미는 괜찮아요 안개꽃은 위험하고요
    고양이는 높은테이블 김치 냉장고 냉장고다 올라갈수있어요

  • 2. ooo
    '25.8.27 12:31 PM (182.228.xxx.177)

    꽃을 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향기를 맡는 것도 치명적인
    꽃들이 있어요.
    튤립, 백합류는 냥이에겐 독약만큼 위험하고
    그 외에도 안 좋은 꽃과 식물들이 너무 많아서
    냥이 키우고 나서부터 꽃은 물론 디퓨저, 아로마오일 등
    죄다 포기하고 살아요.
    어머님 드릴 꽃바구니 전날 찾아왔을때도
    현관문 밖에 내놓고 잤어요.

  • 3. ㅇㅇ
    '25.8.27 12:36 PM (125.248.xxx.182)

    식물은 어떠세요 아레카야자나 고사리류는 냥이한테 안전해요

  • 4. ..
    '25.8.27 12:40 PM (218.152.xxx.47)

    고양이 키우면서 꽃에 신경 안 쓰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아예 꽃을 안 사던데요.
    저도 고양이 키우기 전에는 정기적으로 꽃을 샀는데 이젠 아예 안 사요.
    화분도 고양이에게 안 좋다고 하는 건 다 처분한 상태고요.
    굳이 꽃을?? 하셔야 해요?

  • 5. 이번에알았네요
    '25.8.27 12:51 PM (221.138.xxx.92)

    역시 사람은 경험이 중요하군요

    고양이 키우는 분들께는 꽃선물 신중해야겠어요.

  • 6. ...
    '25.8.27 1:53 PM (116.123.xxx.155)

    아예 꽃을 안사요.
    화초도 다 치웠어요.
    냥이가 망가뜨리기도 하고 때마다 검색하며 사는것도 번거로워서 안 사게 되네요. 초록이라고는 냥이가 먹는 보리싹만 키워요.

  • 7. 원글님께서
    '25.8.27 3:05 PM (1.235.xxx.66)

    하신 질문의 답을 하자면 고양이라면 높은 탁자나 싱크대 위 같은 곳은 다 올라갈 수 있어요. 고양이마다 성격이 달라서 올라가서 물건들을 만지거나 꽃이나 식물에 비비거나 먹는 아이도 있고 그렇지 않은 냥이도 있어요.
    꽃선물을 하고 싶으시다면 독성이 없는 장미만 하실 것을 추천드려요. 저희 집은 장미외에 다른 꽃이나 식물은 집 안으로 들이지 않아요. 고양이에게는 식물의 독성을 분해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해서요.

  • 8. ...
    '25.8.27 4:59 PM (163.116.xxx.108)

    저는 꽃 좋아하는 집사인데 꽃사거나 받으면 사무실에 꽂아둬요. 집은 포기... 고양이 키우면 향, 꽃, 식물 이런건 민감해요.
    저희집 고양이는 꽃병안에 물 마시고 싶어서 일단 꽃병에서 꽃을 다 빼내고 그리고 그 안에 물 마시려고 시도하다가 꽃병 쓰러뜨리고 해서 포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462 갤러리아 광교에 고기나 해산물 좋아하는 어르신 음식점? 갤러리아 광.. 2025/09/02 909
1737461 오랜만에 기사가 났는데... 6 ㅇ선희 2025/09/02 2,468
1737460 상속액이 30억 이하면 걱정 안해도 된대요 12 ㅇㅇ 2025/09/02 7,634
1737459 윤정수, 12살 연하 아내는 '광저우 여신' 원자현 13 111 2025/09/02 8,251
1737458 79세 엄마가 3일동안 한 숨도 못 주무시는데ㅠ 14 ... 2025/09/02 5,025
1737457 애 수학을 제가 가르쳐야 할거 같아요 3 ㄱㄴ 2025/09/02 2,135
1737456 분당 리모델링 단지들 이주민들 2 .. 2025/09/02 2,765
1737455 직장피부양자 시부모님 되어있던데 6 직장 2025/09/02 2,431
1737454 인버터에어컨 절전 방법은 정보오류라네요 15 ... 2025/09/02 4,403
1737453 오늘 아침은... 4 가을 2025/09/02 1,661
1737452 법사위는 전쟁중 추미애 박은정 나경원 14 ... 2025/09/02 3,293
1737451 남편 탈 중고 자전거 1 궁금 2025/09/02 1,188
1737450 최교진 "성적 떨어졌다고 우는 여학생 따귀 때려&quo.. 7 .. 2025/09/02 2,527
1737449 자식에게 죽고 싶다고 하는 시어머니 30 ㅇㅇ 2025/09/02 6,312
1737448 잠옷으로 입을 면티 어디서 살수있나요 6 ㄹㄹ 2025/09/02 2,062
1737447 솔직히 빈말로 친척들한테 놀러와 애들 같이 놀리자 이러는데 8 ㅎㅎ 2025/09/02 2,345
1737446 천주교 세례 대모님 선물 5 ... 2025/09/02 1,555
1737445 물만두 비닐 봉지째 솥에 끓인 뒤 그릇에, 中 식당 위생 논란 12 ㅇㅇ 2025/09/02 4,470
1737444 78세에 주5일 풀타임 근무가 되네요 9 궁금 2025/09/02 4,567
1737443 소금빵 근황. jpg(feat.슈한길) 8 내그알 2025/09/02 3,375
1737442 '교수 성범죄' 사건 재수사…전북경찰, 또 같은 수사관에 배당 1 .. 2025/09/02 1,590
1737441 사회복지로 일하는 친구가요 9 2025/09/02 5,218
1737440 제가 참 만만하고 쉬운가 봐요. 12 Su 2025/09/02 5,010
1737439 아파트 주차 스티커 유감 20 ........ 2025/09/02 4,854
1737438 빤스 찾는 사람 참 많아요 14 .. 2025/09/02 2,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