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온갖 시집살이 시키면서 잘살아야 할텐데라며

무지개 조회수 : 2,294
작성일 : 2025-08-27 08:25:37

시어머니  대신으로 시아버지,시누들이 나서서 

(단체로 그집안 아들에 대한 용심이 대단해요) 저한테 시모역할의 몫까지 온갖 시집살이를 시키는데, 

그전에는 늘 뭐라하는 시아버지나 시누들이 문제인 줄 알았는데, 

그 뒤에서 시어머니가 그런 걸 알았어요. 

 

시어머니는 저한테는 

시누가 김장을 며느리 혼자 다 하라고 했다고,

그런 말을 전달하면서 

본인은 말린척 말하지만 지내보니

그 속내는 당연하듯  시집살이를 시켜요. 

 

그러면서 잘살아야할텐데 라며. 

시누도 시집살이 시키니 저희 싸웠냐며 

넌지시 말은 하면서 

시집살이로 싸움거리를 던져주고요. 

그동안은 애들 있으니 큰소리 안나게 참고 넘어가길 수차례인데, 

아들이  너무 아까워 며느리가 미운거 알겠는데, 

말만 잘살아야 할텐데라며

시집살이 시키는 본인들 질못은 모르는걸까요? 

그리고 잘살아야할텐데  마음에도 없는 말은 왜 할까요? 

믿게 만드는 가스라이팅일까요? 

 

IP : 118.235.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8.27 8:28 AM (221.138.xxx.92)

    최대한 덜 보세요.
    연락도 직접 받지 말고...굳이 좋아하지도 않는 것 같은데
    상대할 이유 없죠.

  • 2. ㅌㅂㅇ
    '25.8.27 8:41 AM (182.215.xxx.32)

    너만 참으면 된다 이 뜻이죠

  • 3. ㅎㅎ
    '25.8.27 8:41 AM (58.29.xxx.247)

    울시모하고 똑같은 인간이?
    사이좋게 잘 살아라...하면서 괴롭힘
    그거 아들한테 이미지 관리하는거죠
    아들이 울엄마는 우리 잘 살기를 바라잖아..라고 착각하게
    말은 잘살아라 하면서 뒤에서 웃으면서 괴롭히기...얼마나 재미나겠어요
    본인들 잘못을 몰라서가 아니고 심성이 못되먹어서 그래요

  • 4. ㅌㅂㅇ
    '25.8.27 8:42 AM (182.215.xxx.32)

    저희 시모도 맨날
    너희만 잘살으라면서 만나면 괴롭히고 며느리탓..
    그냥 자기 이미지 관리하는거일뿐

  • 5. 아직도
    '25.8.27 9:21 AM (218.48.xxx.143)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신듯 (죄송)
    시어머니의 잘 살아야 할텐데는 원글님이 편하게 잘 살라는 얘기가 아니예요.
    내 아들이 며느리에게 왕자 대접 받아가며 편하게 잘 살아야 할텐데입니다.
    며느리가 맞벌이해서 돈도 팍팍 벌어오고 살림도 알뜰하게 하고 그래서 내 아들은 귀족처럼 편하게 잘 먹고 잘살아야함
    시어머니에게 원글님은 그냥 노예인겁니다. 부려서 당신가족이 이득을 취해야합니다.
    그러니 김장을 원글님 혼자 하라고 하죠.
    원글님 혼자 가족이고 며느리라고 생각하는겁니다.
    말도 섞지 마시고 멀리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182 방금 우리집 고양이가 수평으로 날았어요 16 2025/08/28 4,440
1736181 요즘 날씬한 사람 정말 많지 않나요? 31 . . 2025/08/28 7,517
1736180 서희와 길상이가 결혼하기 전, 길상이는 계속 존댓말 쓰나요? 4 토지읽으신분.. 2025/08/28 3,719
1736179 사과, 배 5개월 지난거 4 궁금 2025/08/28 1,669
1736178 삼양식품 하.... 9 ㅇㅇ 2025/08/28 6,136
1736177 각 복음서를 읽다보면 10 ㅂㅈㄷㅅ 2025/08/28 1,558
1736176 저도 결혼 축의금 문의 4 2025/08/28 2,088
1736175 결혼후 후회하는거 있으세요? (남편말고) 3 ... 2025/08/28 2,522
1736174 애물단지가 된 음식물처리기. 18 00 2025/08/28 5,717
1736173 맛있는 구운김(생김을 굽기만한것) 어디서 구입하세요? 10 .. 2025/08/28 1,728
1736172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못가는곳 정해주시나요? 15 냥냥 2025/08/28 1,637
1736171 밥(쌀) 안좋아하는분 있나요? 8 Aaa 2025/08/28 1,446
1736170 사겨서 X, 사귀어서 O 19 우리말 2025/08/28 1,535
1736169 저 당뇨 맞나요 ㅠㅠ역대급 수치 나왔어요 8 하이고 2025/08/28 5,416
1736168 중국에 전기버스 2대 팔고 5300대 사오는 한국 6 .. 2025/08/28 2,595
1736167 시누 결혼식때 인사치례 4 흐림 2025/08/28 2,160
1736166 멀쩡한 깻잎순이 하룻밤 물속에서 까맣게 변했어요 3 바라깻잎 2025/08/28 2,248
1736165 4~50대에 보석악세사리 한개쯤 다 하나요 26 ㅇㅇ 2025/08/28 4,777
1736164 홍삼액이 편도염에 좋은가요? 3 홍삼 2025/08/28 1,210
1736163 4인가족 북해도 여행(현지가이드)? 8 여행 2025/08/28 2,594
1736162 서울역 맛집 알려주세요! 5 친구랑 2025/08/28 1,982
1736161 중소기업tv 85인치 화질 어떤가요 6 아지매아지매.. 2025/08/28 1,408
1736160 아파트 매수하고 내년 2월쯤 입주 예정이면 6 제비 2025/08/28 1,829
1736159 칡잎을 뜯으며... 4 여름이간다 2025/08/28 1,359
1736158 무선청소기 로보락 1 무선 2025/08/28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