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예감에 잘 맞는데 이렇다 편집증적...
내가 관상을 보는데ㅜ그럴줄 알았다
차라리 저런 인상 난 안좋아한다가 맞죠
누구 예언가가 그랬는데 이게 그거 같다.
혹은 자기꿈이야기 구구절절하게 하는 사람
말섞기도 싫어요 수준알만하고
만약에 타령도 만약에ㅜ만약에.ㅡㅡ어휴
내 예감에 잘 맞는데 이렇다 편집증적...
내가 관상을 보는데ㅜ그럴줄 알았다
차라리 저런 인상 난 안좋아한다가 맞죠
누구 예언가가 그랬는데 이게 그거 같다.
혹은 자기꿈이야기 구구절절하게 하는 사람
말섞기도 싫어요 수준알만하고
만약에 타령도 만약에ㅜ만약에.ㅡㅡ어휴
저도 정말 싫어요.
못 배우고 모자른 사람인가 싶어서 대화하기도 싫어요
제목에 꿈이라고 쓴글은 클릭도 안해요
만약에 솔직히 이런말쓰면 한귀로 듣고흘려요
꿈이라는 제목은 클릭도 안하고
꿈, 관상, 사주 얘기하는 사람과는
절대 친하게 지낸적 없어요.
단지 미신을 믿어서가 아니라
겪어보면 사고방식과 가치관이 한심한 수준이더라구요.
아무리 좋은 얘기라도
그런 거에 의지하고 싶지 않아요
나라 운명에 대해서도
누가 머라고 예언했다드라 어쩌구저쩌구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