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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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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명한테 똑같이 들은 어이없는 얘기.ㅋㅋ

Fgg 조회수 : 5,192
작성일 : 2025-08-27 00:50:28

 

아침에 직장선배에게서, (오랜 세월 같은 조직에 계셯고 나이가 많으셔서 절 어리게만 보심)

단골 서점 사장님

오랜만에 용건 때문에 전화 통화한 친구.

 

대략 내용은 이러해요

좋은일 있죠?? 언제 만나도 기분좋고 힘든일 하나 없어보여~~~

 

저...갱년기가 다가오는

요즘 특히 죽어라죽어라하고 있는 고3맘입니다

이녀석이 큰아이라 

정말 하루하루가 지켜보느라 피폐하고

성적은 암담하고

서울에서 어디까지 내려보내야하는지  막막한데도

딱히 웃상도 아닌 제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늘 듣고있는 말 ㅜㅜ

 

참 신기하기도하죠....

새벽 밤낮으로 실어나르고 밥 해대고 돈 대주고 등등 온 갖 공을 다 들여도 

수시도 거의 못쓸거같고 정시도 불안한데

어떻게살아야하나 ㅜㅜ싶은 생각에 꽉차있는데도

얼굴과 목소리엔 하나도 안드러나나봐요ㅠㅠ

IP : 61.254.xxx.8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
    '25.8.27 6:23 AM (83.249.xxx.83) - 삭제된댓글

    좋은일 있을거에요.
    꼬옥 생길거에요.
    가장 암담하고 속상할때 딱 님처럼 그런 말 들었었어요.
    일부러 더 환하게 웃고 기분좋은 목소리로 활달하게 말하고 다녔었어요.
    지금도 진행형이지만 조금씩 하나씩 풀어가고 있어요.
    요즘은 일부러 미소짓기 스튜어디스미소 운동하고 있어요.

  • 2. ..
    '25.8.27 6:58 AM (106.102.xxx.191)

    좋은거 아닌가요. 남들눈에 저사람은 되는일 하나도 없나 왜저렇게 맨날 우울하고 칙칙해 보일까 이런생각이 안들게 하는게 어디예요
    그리고 분명히 좋은일이 생길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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