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기자전거에 매달려 끌려간 러프콜리 '파샤'

동물학대 조회수 : 3,501
작성일 : 2025-08-26 23:15:30

견주란 금수가 수 km를 전기 자전거에 매달고 달려 죽게 만든 사건입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절실합니다.

반드시 학대한 견주는 처벌 돼야하고, 직무에 태만한 담당 공무원들도 징계돼야 합니다.

 

care korea  https://youtu.be/bLViGrDUA2U?si=7UXLO2zv-pUgAqt7

 

파샤가 떠난 자리에는 꽃이 피었습니다.

물 한 병, 꽃 한 송이, 작은 인형 하나. 천안천 산책로에 놓인 그것들은 누군가의 마지막 숨을 기억하려는 사람들의 조용한 울음이었습니다.
care korea https://www.instagram.com/reel/DN0Nh6jWlfv/?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

 

파샤라는 콜리. 수 킬로미터를 끌려가며 목이 졸리고, 피를 흘리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기진맥진한 파샤는 더 이상 달릴 수 없어 쓰러졌습니다. 널브러진 채 끌려가며 흘린 피는 일렬로 수 키로 길이에 남아 있었습니다. 한참을 달리던 전기자전거가 멈추었습니다. 파샤의 몸은 바닥에 널브러졌고 몸에서 나오는 피로 바닥이 흥건했습니다. 그러나 주인인 학대자는 자전거에서 내리지도 않은 채 파샤를 대수롭지 않게 바라볼 뿐이었습니다. 파샤는 살 수 있었습니다. 7시 57분경 첫 신고, 15분 후 경찰 도착. 그러나 파샤는 길바닥에서 무려 1시간이나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비명을 질렀다는 것은, 아직 숨을 쉴 수 있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그 골든타임은, 무관심과 무지 속에 방치되었습니다. 주민들이 몰려들었고, 모두가 그 참혹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그런데도 학대자는 난동을 부렸고, 경찰은 병원이 아닌 보호소로 파샤를 보내버렸습니다. 동물보호소 관계자는 파샤의 상태를 보고도 응급병원이 아닌 보호소로 향했습니다. 그 누구도 파샤를 제대로 구조하지 않았습니다.

보호소 수의사가 파샤를 봤을 때, 이미 숨이 멎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은 아이를 학대자에게 다시 보내라는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파샤는 학대자에 의해 소각되었습니다. 파샤는 피해자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물건처럼 처리되었습니다. 그러나 증거물 보존조차 이행되지 않았습니다.

IP : 211.206.xxx.13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노
    '25.8.26 11:24 PM (86.154.xxx.223)

    인간이 어쩜 저렇게 잔인한가요. 파샤는 좋은 곳으로 가서 편히 쉬길 ㅠㅠ

  • 2. 쓸개코
    '25.8.26 11:29 PM (175.194.xxx.121)

    잔인한 인간.. 새끼 반드시 구조해야죠;;

  • 3. 전기자동차
    '25.8.26 11:39 P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악마같은 쓰레기 인간.
    지옥에 떨어져라.

  • 4. 지옥
    '25.8.26 11:40 PM (124.50.xxx.225)

    악마같은 쓰레기 인간.
    지옥에 떨어져라.

  • 5. 아흑ㅠㅜㅜ
    '25.8.27 12:11 AM (183.97.xxx.222)

    제가 읽은 기사에서는 강아지가 살이 쪄서 다욧시키느라 그랬다고 써 있던데 이 기사를 보니 완전 잔인한 학대군요.
    대체 어느 지역이기에 몇킬로씩 매달려 달리도록 아무도 저지를 못했나요?
    강력한 처벌해 주세요!

  • 6.
    '25.8.27 12:21 AM (118.32.xxx.104)

    제발 금수만도 못한놈은 세상 가장 고통스럽게 뒈지길 빈다
    그 영리하고 총명한 개를 어떻게 그렇게 잔인하게!!!

  • 7. 영상 보다
    '25.8.27 12:27 AM (125.180.xxx.215)

    차마 끝까지 못 봤어요
    학대자 같은 꼴로 죽었으면 ㅜ

  • 8. ㅇㅇ
    '25.8.27 12:34 AM (112.154.xxx.18)

    견주가 다른 개를 더 키우고 있대요.
    동물보호법 더 강화되어야 해요.

  • 9. ..
    '25.8.27 1:06 AM (223.39.xxx.9) - 삭제된댓글

    보더콜리가 얼마나 영리하고 사람이랑 교감도 잘되고 ㅜㅜ
    보더콜리 키우고있는데 정말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그ㅅㄲ는 천벌받기 바래요.
    그ㅅㄲ가 키운다는 명목하에 고문하고있는 개들 어서 구해야 할텐데 걱정이예요.
    욕도 아깝다 ㅆ

  • 10. ....
    '25.8.27 1:33 AM (175.209.xxx.12)

    경찰은 병원이 아닌 보호소로 파샤를 보내버렸습니다. 동물보호소 관계자는 파샤의 상태를 보고도 응급병원이 아닌 보호소로 향했습니다. 그 누구도 파샤를 제대로 구조하지 않았습니다.

    보호소 수의사가 파샤를 봤을 때, 이미 숨이 멎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은 아이를 학대자에게 다시 보내라는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이해할수없는 부분

    견주도 견주 부모도 견주자식도 똑같이 죽어버리길

  • 11. ...
    '25.8.27 3:06 AM (58.225.xxx.98)

    강아지가 피를 흘리고 입에 거품 물고 헐떡이며 누워 있는데 빨리 병원부터 데리고 가야지 경찰이고 공무원이고 뭐하는지 모르겠다 진짜
    사람이 그러고 있어봐요 놔뒀겠나
    동물이니까 그래도 된다는건지
    저 어린 강아지가 얼마나 고통스러웠겠냐고
    병원에 곧장 데려갔으면 살 수도 있었을텐데 너무 불쌍해요
    제발 동물보호법 좀 강화하자

  • 12. 저는
    '25.8.27 4:02 AM (142.189.xxx.189)

    기사제목만보고도 일부러 읽지않았어요. 너무 가슴아파서. 진짜 저런인간들은 처벌하고 인간사회에서 격리시켜야합니다. 생명을 어떻게 저럽니까 저런 인간은 사이코패스에요.

  • 13. ....어느
    '25.8.27 5:02 AM (106.101.xxx.247)

    경찰서인가요
    영상은 트라우마 생길까봐 못보겠고
    저 금수놈 지역이 어디인가요

  • 14. 견주?
    '25.8.27 6:08 AM (180.68.xxx.158)

    란 단어조차 아까운 악마놈.
    들끓는 지옥불에 떨어지길…
    세상에 파샤야~ㅠㅠ

  • 15. . . .
    '25.8.27 6:52 AM (122.32.xxx.32)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진짜 후졌어요.
    동물을 대하는 자세보면 후져도
    너무 후져요.

  • 16. ...
    '25.8.27 7:01 AM (122.32.xxx.32)

    왜 동물법은 나아질 줄 모르나요.
    정말 마음이 아파서 미치겠어요.

  • 17. ...
    '25.8.27 7:07 AM (122.32.xxx.32)

    그 많은 사람들 중에 누구하나 강아지를
    살리려는 사람이 없었나요?
    그저강아지가 죽어 가는데 구경만 하고
    경찰은 뭐하고 그것도 견주라고 학대한
    주인에게 돌려보낸 수의사는 뭐고
    저런 견주 처벌도 안받고 나라가
    미쳤어요.

  • 18. ..
    '25.8.27 7:09 AM (122.32.xxx.32)

    미개한 대한민국

  • 19. ...
    '25.8.27 7:16 AM (122.32.xxx.32)

    어느 곳에 전화해야 저견주란 인간으로부터
    다른 강아지들이 구할 수 있나요?

  • 20. ..
    '25.8.27 8:22 AM (211.235.xxx.159)

    너무하네요ㅜㅜ

  • 21. ,,
    '25.8.27 10:52 AM (220.85.xxx.160)

    아 정말 가슴이 넘 아파서 잠을 못잤어요
    그 불쌍한 강아지 비명소리가 잊혀지지 않고 괴롭습니다
    제발 동물보호차원에서 체계적인 법제정이 꼭 필요합니다
    주위에 동물키우는 사람있으면 관심가지고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에게 생명이 좌우되는 힘없는 동물들은 우리모두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666 프로야구 단장 아들, 전여친 영상 유포. 사과도 거부 6 ㅇㅇ 2025/08/29 3,372
1745665 금 선물이 제일 실속있는 것 같아요 15 ㅇㅇ 2025/08/29 4,200
1745664 영종도나 청라 쪽 맛집 추천해주세요 1 맛집 2025/08/29 970
1745663 딸엄마로써 일본여자랑 결혼하는거 대찬성입니다 37 2025/08/29 5,142
1745662 비염에 실크벽지 정말 안 좋은가요 3 벽지 2025/08/29 1,980
1745661 매불쇼- 최욱 오늘 생일이래요 31 .. 2025/08/29 3,056
1745660 울고싶어 1 고집 2025/08/29 1,256
1745659 영재인 아이들은 아기때 23 ㅗㅎㅎㅇ 2025/08/29 4,947
1745658 전 진짜 절제력이 꽝인가봐요 6 위염 2025/08/29 2,831
1745657 하반신 척추 마취했는데 머리아프고 괴롭네요 3 ㅇㅇ 2025/08/29 1,808
1745656 운전면허 갱신하고 적성검사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해야 하나요? 2 ... 2025/08/29 1,374
1745655 법원 "권성동 의원 체포동의요구서 '김건희 국정농단' .. 3 성동아감옥가.. 2025/08/29 2,170
1745654 섬으로 발령나면 사표 쓰는 공무원들 11 .. 2025/08/29 5,220
1745653 고등 폭발물 설치했다고 협박하는 것들 3 고등 2025/08/29 1,445
1745652 국힘지지자 친정엄마가 대통령칭찬을.. ㅎㅎ 18 ㅡㅡ 2025/08/29 3,596
1745651 한쪽 겨드랑이만 냄새 나요 ㅠㅠ 6 happ 2025/08/29 3,115
1745650 인터컨티넨탈호텔 알펜시아평창리조트 어떤가요? 7 2025/08/29 1,374
1745649 지코바 치킨 12 혹시 2025/08/29 2,991
1745648 연로하신 부모님 돌봄 모른척 하는 형제 33 .. 2025/08/29 5,694
1745647 단기월세 질문요. 원룸 2025/08/29 865
1745646 돈버린 쇼핑 공유 좀 해봐요. 저는 최근 17 ㅎㅎ 2025/08/29 4,704
1745645 션의 기부와 애국활동이 가식적이라는 사람들 31 ... 2025/08/29 4,123
1745644 누나를 무시하는 남동생 14 Kn 2025/08/29 3,410
1745643 우린 점점 평등해져갈 거에요 31 …… 2025/08/29 4,358
1745642 50중반 노화속도가 ㅠ 7 2025/08/29 6,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