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화가 이어지지 않을 때 느껴지는 허전함

묵음 조회수 : 2,574
작성일 : 2025-08-26 21:00:02

82쿡을 보다 보면 늘 신기한 게 있습니다.
누군가 궁금한 점을 올리면 여러 회원들이 성심껏 댓글을 달아주시잖아요.

그런데 보면, 절반 정도는 원글 작성자가 짧게라도 반응을 보이는데,

나머지는 아무 말이 없고 그대로 끝나버리더라고요.

저는 댓글을 달 때 나름 정성을 들이는 편이라,

원글에서 아무런 대꾸 없이 사라져버리면 괜히 허전해져요.

꼭 “고맙습니다”라는 인사까지 바라는 건 아니지만,

간단히라도 반응이 있으면 대화가 이어지는 기분이 들 텐데 말이죠.

82쿡만의 문화일 수도 있겠지만, 이런 부분은 조금 아쉬운 대목입니다.

서로 주고받는 작은 말 한마디가 더해지면,

이곳이 훨씬 더 따뜻하고 활기찬 공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IP : 58.29.xxx.2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2014
    '25.8.26 9:25 PM (58.148.xxx.206) - 삭제된댓글

    무플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ㅋㅋ


    저도 님같이 댓글 하나를 남겨도 신경써서 쓰는 성향인데.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혼재하더라구요.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구나 깨닫고 나선.
    초월하게 됐어요

    정성껏 고민해서 댓글 달아줬는데 무응답이면 ㅆㄱㅈ 없거나 예의없는 거 맞지만
    익명의 바다라는 이 공간의 한계가 있으니
    더이상 기대도 욕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ㅎ

  • 2. 동감
    '25.8.26 9:27 PM (211.234.xxx.179)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저도 원글 같이 느끼는 경우가 많았어요

  • 3. 동감
    '25.8.26 9:28 PM (211.234.xxx.179)

    맞아요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ㅎㅎ

    저도 원글 같이 느낀 적 많았어요

  • 4. ...
    '25.8.26 9:42 PM (211.235.xxx.98)

    완전 동감입니다.
    저는 쓴 글이 몇 개 없긴 하지만
    끝맺음은 작성자인 제가 하려고 노력하거든요.
    그런데 보면 댓글은 아예 안 쓰든가
    아니면 한 개 정도 달고 더 이상 글을 안 보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그럴 때 저도 글에서 허전함(?)을 느낍니다. ㅎㅎ

  • 5. oo
    '25.8.26 9:47 PM (58.29.xxx.213)

    그러게 말이에요.
    이렇게 동의해주는 분이 있어서 좋네요 ㅎㅎ

  • 6. 그래도
    '25.8.26 10:25 PM (218.154.xxx.161)

    이제는 뭐 삭제 안하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정상껏 댓글달지 말아야지하고 생각하거든요.
    하도 삭제자들이 많아서..

  • 7. ,,,,,
    '25.8.26 11:53 PM (110.13.xxx.200)

    글써놓고 댓글도 안다는 사람들은 진짜 뭔지..
    근데 삭제도 진짜 많이 하더리는..
    많은 뎃글달린 글 삭제히는 인간은
    못된 인간이란 생각도..
    댓글 단 사람들 허무하게.. ㅉㅉ

  • 8. ㅇㅇ
    '25.8.27 12:13 AM (58.29.xxx.213)

    맞아요. 댓글 달고 나서 글이 통째로 사라지면 황당 그 자체죠
    내 댓글 어디 갔지? 환각이었나?싶어서
    혹시 그런 글 보셨냐 글 세우기도 했었어요
    웃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0724 59.1% 김현지, 국감 출석해야 19 ... 2025/10/15 1,663
1750723 검정옷은 크린*** 맡기지 말아야 7 ㅁㅁㅁ 2025/10/15 2,178
1750722 규제 폭등 규제 폭등 8 릴리리맘보 2025/10/15 1,816
1750721 욕심이 화를 부르는건 인생 만고의 진리네요 14 ........ 2025/10/15 5,527
1750720 만40살 아기엄마인데... 12 수능 2025/10/15 3,124
1750719 태국인들 댓글로 이재명대통령 칭찬중 5 Dd 2025/10/15 2,892
1750718 앞으로 주택구매는 내 돈으로 37 주택구매 2025/10/15 5,240
1750717 법은 국민편이여야 한다 부자되다 2025/10/15 867
1750716 송도 동탄이 떡상하겠네요 49 2025/10/15 22,195
1750715 대책 괜찮은 거 같긴 한데 1 부동산 2025/10/15 1,569
1750714 심천 발마사지 팁 얼마요구하나요 4 ㅁㅇㅁㅇ 2025/10/15 1,535
1750713 오늘 해가 나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2 ㅇㅇ 2025/10/15 1,043
1750712 부정적 경험, 기억들을 지우는 방법은 뭘까요 11 .. 2025/10/15 2,476
1750711 부동산 어플보니까 바로 반응 나오네요 58 .... 2025/10/15 18,742
1750710 오페라 덕후님 2 감사해요 2025/10/15 1,265
1750709 불안정해보이는 어떤 사람...... 1 어떤부분 2025/10/15 1,776
1750708 골드 현재 고점이 아닌거 같네요 6 ㅇㅇ 2025/10/15 3,341
1750707 위마비로 죽만 먹어요... 8 ... 2025/10/15 2,494
1750706 여수 향일암 다녀오신 분들께 질문이요. 12 ㅇㅇ 2025/10/15 2,654
1750705 이 아가 발음이 찰지네요. 오늘 넘 웃었어요 2 ㅇㅇ 2025/10/15 2,037
1750704 재산세 오늘까지네요~ 1 드라마매니아.. 2025/10/15 1,837
1750703 전세 갱신 9년법 발의되었네요 38 ㅇㅇ 2025/10/15 6,234
1750702 생계가 걱정되는 친구가 있는데 12 ㅇㅇ 2025/10/15 5,076
1750701 임윤찬은 김연아에요 14 .. 2025/10/15 4,620
1750700 잼프 덕에 빌라 탈출 얏호 2025/10/15 2,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