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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뷰 좋으면 구조는 극복 되시나요?

... 조회수 : 3,628
작성일 : 2025-08-26 19:17:33

뷰가 완전 끝내주는데 답답한 타워형

뷰는 꽉 막혔는데 널찍한 판상형

나중에 팔때는 전자가 더 잘 팔리나요?

IP : 118.235.xxx.2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6 7:20 PM (106.102.xxx.89)

    아 저 딱 이걸로 고민하다가 구조가 너무 별로여서 판상형 선택했는데 너무 후회해요ㅜ 모델하우스에서는 같이 보러간 가족들 다 구조가 너무답답하다 동의했었는데 막상 실제 아파트 올라가고 보러가니 모델하우스랑은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아직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 2. 요즘은
    '25.8.26 7:22 PM (175.223.xxx.96)

    뷰를 일순위로 보더라구요

  • 3. ...
    '25.8.26 7:22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음.. 집을 볼 때는 그 순간 압도되는 게 있으면 걍 홀리듯이 계약하는 경우가 꽤 되는 거 같아요.
    예전 시부모님이 남편 결혼전에 아파트를 사주셨는데 12층 아파트의 2층을 정원의 벚나무 만개한 거에 반해서 사셨더라구요.
    제가 결혼 후 들어가 사는데 어둡고 춥고 막상 그 벚나무는 일년중 딱 열흘만 이쁨...
    원문 경우라면 뷰가 완전 끝내주는 쪽이 잘 팔릴 거 같아요.

  • 4. ..
    '25.8.26 7:2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전 반대의 경우로 후회하고 있어요.
    4베이 판상형은 전부 서향이고 답답한 아파트 뷰에 저층배정 가능성이 있어 타워형 남서향 탁트인 뷰로 선택했는데 아.. 집 내부가 너무 답답하고 주방이 너무 좁아 짜증이..

  • 5. 일단
    '25.8.26 7:27 PM (1.227.xxx.55)

    타워형은 정말 별로긴 하더라구요

  • 6. ..
    '25.8.26 7:30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뷰는 너무 좋은데 부엌이 윗님 말씀처럼 좁고 판상형보다 1평이 더 큰데도 훨 좁게 느껴지네요 ㅠ 복도 공간 때문인거죠?

  • 7. ..
    '25.8.26 7:45 PM (1.235.xxx.154)

    어쩔 수 없이 뷰좋은 타워형갑니다
    적응하고 살아야지 가진 돈에 맞춰야지 다 좋은 곳은 돈이 부족하더라구요

  • 8. 그쵸
    '25.8.26 7:52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 말이

  • 9. 저는
    '25.8.26 7:53 PM (113.199.xxx.77)

    뷰보다 구조파에요
    종일 뷰만보고 있을것도 아니고 구조가 별로면
    좋은뷰도 짜증나게 보일거 같아서요

  • 10. ㅡㅡㅡㅡ
    '25.8.26 7:57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근데 살다보면 뷰는 둔감해지더라구요.

  • 11. 둘 중 하나를
    '25.8.26 8:00 PM (220.117.xxx.100)

    골라야 한다면 구조요
    뷰는 눈에만 좋은거고 24시간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구조는 실제로 먹고 자고 생활하는 공간이라 뷰보다 훨씬 큰 영향을 미치죠
    당연 구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뷰 좋은 집 살지만 매일, 하루 종일 내다보지 않아요
    내 할 일이 있고 집 안에서 하는 일들이 있기 때문에

  • 12. ....
    '25.8.26 8:10 PM (39.125.xxx.94)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건 뷰보다 구조 아닐까요

    하지만 앞이 꽉 막힌 뷰도 별로긴 하네요

    조금 더 알아보세요

  • 13. ㅇㅇ
    '25.8.26 8:19 PM (121.173.xxx.84)

    뷰 얼마 못간다 봅니다 놀러오는 사람들만 좋아해요

  • 14. ...
    '25.8.26 8:29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저는 뷰요. 가장 큰창의 뷰가 꽉막혀있음 거실에 있기가 싫음.
    낮에도 커튼하는건 갑갑하구요.
    원가족때 살았던 집이 두 곳이었는데 둘다 끝동 뻥뷰여서 더 그런거같기도.
    그래서 저도 거의 로얄동만 가요.

  • 15. ...
    '25.8.26 8:29 PM (115.22.xxx.169)

    저는 뷰요. 가장 큰창의 뷰가 꽉막혀있음 거실에 있기가 싫음.
    낮에도 커튼하는건 갑갑하구요.
    원가족때 살았던 집이 두 곳이었는데 둘다 뻥뷰여서 더 그런거같기도.
    그래서 저도 거의 로얄동만 가요.

  • 16. 사실
    '25.8.26 8:32 PM (223.38.xxx.59)

    뷰 좋은 집은 별로 없어요. 대부분이 콘크리트뷰.
    이게 여기 대부분 댓글들이 뷰 얼마 못 간다고 하는 이유에요.
    그런데 집의 인테리어 최고는
    첫째는 평수
    둘째는 뷰
    인테리어는 거들뿐.
    그리고 구조는 요새 인테리어하면서 변경도 시켜요.
    요새 4베이 어쩌고 하는데 이러다보니
    이것도 구조변경 많이들 해요.

  • 17. 극복 가능해요
    '25.8.26 8:33 PM (112.172.xxx.211)

    구조 별로이고 뷰가 정말 멋진 곳에 살았는데요. 인테리어로 어찌어찌 구조를 커버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상복합이라 살기에는 정말 불편했어요.
    그러나 뷰가 정말 너무 환상적이어서 다 극복이 되었습니다. 사계절, 일출, 일몰 모든 시간이 다 아름다워서 어지간한 뷰 좋다는 호텔이나 리조트는 시시했어요.
    뷰가 정말 끝내주면 창밖을 바라보면서 힐링을 매순간 할 수 있습니다.

    매매시에도 구조 편한 집보다는 구조가 불편해도 뷰가 끝내주는 집들이 훨씬 거래가 빨라요. 기본적으로 뷰가 좋은 집들은 거의 매물이 안 나옵니다.

  • 18. 구조
    '25.8.26 8:54 PM (58.227.xxx.39)

    24시간 중에 어차피 밤에는 보이지도 않는 뷰보다는 구조를 선택하는 게 더 합리적이죠.
    출근하면 보이지도 않고 퇴근하면 해져서 밤인데요.
    주말에 쉴 때 뷰가 좋으면 끝내주지만 그래도 실생활에 좀 더 좋은 건 구조.
    퇴직해서 24시간 집에 있는다쳐도 그래도 뷰보다는 구조.
    왜냐면 밤에는 뷰가 크게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 19. ㅇㅇ
    '25.8.26 8:57 PM (222.233.xxx.137)

    구조요.. 뷰좋은것보다 구조 좋은게 쭉 낫죠

  • 20. 갈망
    '25.8.26 9:20 PM (122.203.xxx.185)

    막혀도 판상형이 더 살기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헌데 진짜 막힌 집 가니... 거실 들어가는 순간 답답했어요.
    하늘보이는게 참 큰 장점 인걸 알았네요

  • 21. ㅇㅇ
    '25.8.26 9:45 PM (223.39.xxx.174)

    저는 다른 구조는 양보해도
    주방 좁은건 절대 싫어요
    매일 짜증날 거 같아요

  • 22. 뷰맛집
    '25.8.26 10:14 PM (14.33.xxx.109)

    재택근무라서 특히나 뷰맛집 넘넘 만족해요.
    오늘도 소나기 온 후에 앞산 골자락에 운무가 끼고, 오후에는 날 개인후 파란하늘에 뭉게구름 뭉게뭉게 피어오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감탄하며 바라봤네요.
    시시각각 계절마다 날씨마다 변화무쌍한 경치 보는게 너무 행복해요.
    절대 질리지 않아요.
    뷰 며칠 안간다는 말 저는 믿지 않아요.

  • 23. ..
    '25.8.26 10:17 PM (182.172.xxx.172)

    앞에 막힌거 없이 산이 가까이 보이는 뷰에 살았는데
    처음에는 산보고 좋네
    살다보니
    바깥보는 일이 별로 없더라구요.

  • 24. ㅎㅎㅎ
    '25.8.26 11:04 PM (58.237.xxx.5)

    저는 뷰..
    비슷한 평형이면 뷰!

  • 25. 살면서
    '25.8.26 11:18 PM (180.71.xxx.214)

    뷰 는 적덩하면 됨

    그러나 뷰 타령으로 되팔때 는 좋긴 할듯

  • 26. 뷰가 최고
    '25.8.26 11:39 PM (211.234.xxx.178)

    저는 가장 중요한건 뷰에요.
    앞이 막히지 않은.
    창앞에 건울보이는거 너무 답답해요.
    삶의질이 다릅니다.
    앞이 막힌곳에 살았는데ㅈ남향이라도 싫었어요.
    지금 집에있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

  • 27. 모모
    '25.8.27 11:57 AM (61.75.xxx.196)

    앞이 트인집에만 살다가 급하게 2년 살려고 대충 이사와서 앞 뒤 다 다른 동들이 있으니 동간격 넓어도 답답함이 확~ 거실에 가있지 않게 되더라구요. 사람마다 성향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 내 좋은 쪽으로 구해서 살다가 팔때 그 부분의 강점을 좋아하는 분에게 파는게 좋겠죠. 된다면....

  • 28. ...
    '25.8.27 2:36 PM (221.158.xxx.27)

    뷰가 완전 좋다면서요
    그럼 저는 뷰 선택합니다
    구조가 나빠봤자 얼마나 차지할까요 아파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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