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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mz들이 불쌍한 이유

……… 조회수 : 4,476
작성일 : 2025-08-26 16:50:20

그건 딱 하나, 

사다리가 걷어차져서

부모덕 없으면 인생이 정해져 있어서 아닐까요.

가능성이 한정되어 있죠.

수저가 전부. 계층 이동 불가능.

안타깝지만 현실이죠.

IP : 221.165.xxx.13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6 4:55 PM (49.142.xxx.126)

    예전에도 그랬어요

  • 2. 부자중에
    '25.8.26 4:56 PM (221.142.xxx.166)

    당대. 부자가 80프로 이상이래요
    계층이동이 불가능 하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래요

  • 3. ㅇㅇ
    '25.8.26 4:59 PM (112.170.xxx.141)

    예전엔 월세로 시작해 집 사는 거 가능했잖아요.
    요즘요?부모 도움없이 불가
    출발선 차이가 너무 심해요

  • 4. 직업통한
    '25.8.26 5:00 PM (175.208.xxx.213)

    자립이나 계층이동이 너무 힘들어 졌잖아요.
    소수의 창업, 엔터 종사자, 진짜 몸쓰는 직종
    일부 서비스직 아님 뭐 해 먹고 사나요.
    얘네들
    2000년생부터 폭격 맞았어요.

  • 5. 부모빨이
    '25.8.26 5:01 PM (118.235.xxx.187)

    너무 중요한 시대가 되버림. 똑똑한 아이들도 부모가 능력없으니 아주 잘되봐야 대기업 직장인이더라구요.

  • 6. 메리토크라시
    '25.8.26 5:01 P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

    메리토크라시 세대가 등장했고 그 세대가 계층이동 세대를 막았죠.

  • 7. ...
    '25.8.26 5:04 PM (183.108.xxx.180) - 삭제된댓글

    mz세대 직원과 같이 근무해보니 불쌍한 마음이 없어지더라구요 ㅜㅜ 저렇게 살면서 환경 핑계대는구나 싶어서 ㅜㅜㅜ

  • 8. **
    '25.8.26 5:05 PM (211.109.xxx.32)

    전에도 그랬어요. 요즘 MZ 의지들이 없는거지.. 1900년대 초반에 태어나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굶지않고 먹고 살기도 힘들었어요.

  • 9. .....
    '25.8.26 5:12 PM (59.16.xxx.239)

    전에도 안그랬습니다 ㅎㅎ

    많은 기성세대는 “우리도 예전에 월세나 단칸방에서 시작했다, 요즘 세대도 그렇게 하면 된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논리는 시대적 맥락을 무시한 주장입니다.

    첫째, 출발선이 달랐습니다. 1990년대나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서울의 PIR(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은 3~5 수준이었습니다. 평균 가구가 연소득 몇 년치만 모으면 내 집 마련이 가능했던 시대였던 것이죠. 그러나 지금은 서울 PIR이 25까지 치솟았습니다. 같은 단칸방에서 시작한다고 해도, 소득만으로는 집값을 따라잡을 수 없는 구조가 된 것입니다.

    둘째, 주거비 부담의 성격이 변했습니다. 과거에는 월세나 전세가 지금보다 훨씬 저렴했고, 단칸방에 살면서도 저축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월세와 전세금 모두 치솟아, 임대료 자체가 가처분소득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단칸방에 산다고 해서 집을 사기 위한 자금을 모을 여지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셋째, 주거 사다리가 끊어졌습니다. 과거에는 단칸방 → 소형 아파트 → 중형 아파트로 올라가는 경로가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소형 아파트조차 수억 원을 호가하기 때문에, 시작점이 단칸방이든 어디든 ‘올라갈 사다리’ 자체가 사라진 셈입니다.

    마지막으로, 세대 간 경제 환경이 달라졌습니다. 이전 세대는 상대적으로 낮은 PIR과 빠른 소득 상승을 경험하며 노력하면 집을 살 수 있었던 반면, 현재 세대는 고용 불안정, 저성장, 과도하게 높은 PIR이라는 3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결국 “예전에도 단칸방에서 시작했다”는 말은 집값이 소득으로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었던 시대에만 통했던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그 구조 자체가 무너졌기 때문에, 단순한 근성과 절약으로 집을 살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현실을 외면한 주장일 뿐입니다.

  • 10. ..
    '25.8.26 5:13 PM (49.142.xxx.126)

    예전에는 집이 문제가 아니라 밥도 못먹는 사람이 수두룩 했어요 5~60대도요

  • 11. ...
    '25.8.26 5:13 PM (39.125.xxx.94)

    어떻게 100년 전하고 비교를 하나요

    젊은이들 보고 길거리에서 구걸이라도 하라고 해요?

    나이든 사람들도 새아파트 살아보면
    구축 못 간다고 82에서도 이구동성으로 말하던데
    어릴 때부터 풍요롭게 살다가
    갑자기 헝그리 정신 갖기 쉽나요

    집값은 천정부지고 기업은 자꾸 외국으로 나가고
    괜찮은 일자리도 별로 없고
    젊은 사람들 살기 힘들어요

  • 12.
    '25.8.26 5:23 PM (118.235.xxx.152)

    누구나 다 젊을때 고생해서 재산 형성해요.
    MZ세대는 무슨 용가리통뼈라고 처음부터 서울 신축에서 시작해야하나요?

  • 13. ..
    '25.8.26 5:30 PM (121.152.xxx.206)

    제가 50대인데 대기업 연봉기준으로 빠르면 30대 후반이면 대출껴서 서울에 아파트 사곤했어요
    지금은 본인 월급만으론 불가능하지 않나요?
    계층이동 어려워진거 맞는거 같은데요?
    가난한 시골출신도 명문대나와 대기업다니다 중년되면 어느정도 자리잡곤 했는데요..
    지금은.. 그냥 불가능..

  • 14. ..
    '25.8.26 5:35 PM (118.235.xxx.45)

    지금 이미 계층간 선이 그어져 있다고 봅니다
    다이아몬드 수저 금수저 흙수저 괜한 말이 아니에요
    그나마 남은 사다리마저 치우자고 난리법석들이잖아요

  • 15. **
    '25.8.26 5:36 PM (211.235.xxx.116) - 삭제된댓글

    지금도 가자지구 우크라이나 전쟁난거보면 100년전 이야기 아니예요 자꾸 남하고 비교하고 불쌍하다불쌍하다 하니 하는 소리죠 그렇게 치면 50대는 혜택이 뭐있나요? 자식 부양하고 부모 봉양하는 마지막 세대라면서요 좋은 일자리 없어진것 맞는것같내요 지금 일본 젊은이들이 두세군데 취업합격한다던데.. 자영업뿐 아니라 제조업도 나졌어요

  • 16. metal
    '25.8.26 5:37 PM (211.235.xxx.116)

    지금도 가자지구 우크라이나 전쟁난거보면 100년전 이야기 아니예요 자꾸 남하고 비교하고 불쌍하다불쌍하다 하니 하는 소리죠 그렇게 치면 50대는 혜택이 뭐있나요? 자식 부양하고 부모 봉양하는 마지막 세대라면서요 좋은 일자리 없어진것 맞는것같내요 지금 일본 젊은이들이 두세군데 취업합격한다던데.. 자영업뿐 아니라 제조업도 나빠졌어요 앞으로 몆년이 중요하다봅니다

  • 17. ...
    '25.8.26 5:40 PM (1.246.xxx.2)

    X세대지만 저희때 이미 계층 사다리 없어졌다했어요

  • 18. 사다리
    '25.8.26 5:44 PM (175.208.xxx.213)

    6,70년대생 까지는 본인만 잘 하면 깡시골 막일 다니는 영세민 집에서도 서울대 가고 고시붙고 의사되고 결혼 잘해서 타워팰리스 반포자이 살고 자기 힘으로 100억대까지 일군 사람은 꽤 있어요. 그 아랫 구간은 더 많고.
    이젠 모든게 다 불가능.
    코인 대박도 이젠 힘듬.

  • 19. ,,,
    '25.8.26 6:00 PM (59.9.xxx.163) - 삭제된댓글

    노오력도 1도 안하고 허세쩔고 불평불만 많고 부모덕 사회탓
    찾아보면 국가지원 청년지원정책 얼마나 많은데 모든게 청년에 몰려있는데도
    해보지도 않고 유튜브 부자팔이 강의팔이한테는 잘빠짐.

  • 20. ㅡㅡㅡㅡ
    '25.8.26 8:20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동감.
    사다리 다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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