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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자식들은 상속 증여에서 참지 않아요

... 조회수 : 6,107
작성일 : 2025-08-26 15:13:11

유류분 소송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대요 
아들한테 증여 상속 몰빵하는 집이 많으니까 딸들이 이제 안 참는거죠 

형제지간 원수 만드는 어리석은 부모님들 
자식우애가 가장 중요하다고 니네 때문에 열심히 살았다면서 저희집도 그래요 아들몰빵 분위기 
지금까지 사업한다고 말아먹은 돈만해도 
평생을 다리 뻗고 호강하면서 살 수 있을 금액인데도 
그저 못난 자식 모자란 자식 안타까워서 저러네요
자식도 사업이예요 
못나고 모자란 자식한테 몰빵해주면 더 크게 말아먹어요. 저는 결혼할때 몇천 도와준게 전부인데 그걸로 수십배를 불려놨어요 
저한테 투자했으면 호강하고 사셨을텐데 
암튼 저도 나중에 유류분 소송할지도 몰라요 
지금은 먹고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어서 아무 생각이 없지만 막상 닥치면 가만히 있지는 않을거 같아요 
평생 쌓인 억울함이 터지는거라 먹고사는 문제와는 상관이 없더라고요 

반대로 저희 시댁은 시누가 부모님 집까지 다 잡혀먹고 완전 쪽박을 차게 만들었어요 
저희 남편과 상의도 없이요
그런 딸도 있더라고요 
시댁 생각하면 한숨밖에 안 나오네요 

IP : 211.234.xxx.23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6 3:15 PM (118.235.xxx.253)

    요즘은 딸들이 친정부모 정서적으로 지배해서 재산 많이 빼돌리더라고요 저도 두집이나 봄

  • 2. ...
    '25.8.26 3:16 PM (211.234.xxx.230)

    그러니까요 저도 시가에 시누보고 놀라웠어요. 어떻게 아무 상의도 없이 그런 짓을 저질렀는지

  • 3. ...
    '25.8.26 3:18 PM (211.234.xxx.230)

    근데 그런 못나고 모자란 자식들이 결코 그 돈 뽑아먹어서 잘 먹고 잘 살지 못하니까 문제예요.
    부모를 빈곤층으로 만들어놨으면서 자기 사는 것도 여전히 녹록치 않아요.
    이미 사라진 재산은 생각해봤자 속상하니 나중에 저희한테 빨대 꽂을까봐 미리 대비하려고요

  • 4. ㅋㅋ
    '25.8.26 3:18 PM (110.70.xxx.208)

    친정돈은 딸에게 왔으면 좋겠고
    시댁돈은 아들에게 왔으면 좋겠고
    ㅋㅋㅋ

  • 5. ㅇㅇ
    '25.8.26 3:19 PM (14.48.xxx.198)

    결혼할때 상대방 재력도 따지는(각자 집안에서 받을수 있는 유산)
    애들이 자기부모한테 상속을 포기할리가요
    당연히 자기몫을 받으려 하지요
    아들한테 몰빵이나 예쁜자식한테 몰빵은 어렵죠

  • 6. 110.70
    '25.8.26 3:19 PM (211.234.xxx.230)

    님 이해력 딸려서 사는 게 편하겠어요
    아무 생각이 없을테니

  • 7. ....
    '25.8.26 3:22 PM (211.234.xxx.230)

    몰빵이 문제인거예요. 공평하면 아무 문제 없어요.
    사람이 하는 일이니 완벽히 공평하긴 히들겠죠.
    근데 도에 지나치는 집은 나중에 소송가는거예요.
    유류분 소송이 자기한테 몰빵해달라고 하는건가요
    그리고 유류분도 절반이 아니라서 오죽하면 하나 싶어요.
    불공평함을 평생 겪고 참고 살았던 사람들이 하는거예요.

  • 8. ㅋㅋ
    '25.8.26 3:22 PM (183.96.xxx.177)

    이해력이 딸리긴 ㅋㅋ
    너무 잘 이해하니까 찔리나봄

  • 9. 183.96
    '25.8.26 3:24 PM (211.234.xxx.230)

    어디 어느 대목에서 친정재산 시댁재산 저한테 다 왔으면 좋겠다고 썼나요? 이해력이 딸리는 걸 모르는 게 문제라니깐요
    뭘 낄낄 거리면서 글을 써요. 모자란거 티 팍팍 나는데

  • 10. 183.96
    '25.8.26 3:25 PM (211.234.xxx.230)

    시댁 재산 탐났으면 시누가 그렇게 재산을 다 가로챘는데도 가만히 있나요? 사라진 재산은 어쩔 수 없죠. 문제는 그런 사람들은 형제한테도 빨대 꽂아요.
    님은 뇌 영양제라도 사드세요~~~

  • 11. ..
    '25.8.26 3:29 PM (114.207.xxx.188)

    울 시누들도 그래요
    남편이랑 저는
    결혼초 남편이 회사이직하고 이런저런 이슈로
    몇년을 형편 쪼들릴때도 양가부모 걱정할까봐
    어렵다 소리 한번 안하고 알아서 살았는데
    시누둘은 혹시나 재산 아들한테 쫌이라도 더갈까봐
    수시로 저거엄마한테 빚이많아 힘드니
    지금있는 집 팔아도 어디 이사도 못가니
    월급이 얼마밖에 안되니 세뇌시킵니다
    자식셋이서 똑같이 나누는건 불만없는데
    이것들이 어느날부턴가 지 자식들 앞세워
    지부모한테 돈 야금야금 뜯어가는거까지 알고나니
    징징대지않고 가만있는 사람만 바보되는구나 싶네요

  • 12. 개인적으로
    '25.8.26 3:30 PM (39.123.xxx.96)

    유류뷴소송은 없어져야 한다고 봐요
    내돈 내맘대로 주겠다는데
    법이 너무 간섭하는것도 문제

  • 13. ...
    '25.8.26 3:32 PM (211.234.xxx.230)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 너무 없이 살면 좀더 가는 건 괜찮아요 근데 아예 자기꺼인냥 전부 가로채는건 소송 가거나 원수로 가거나 최악으로 가게되죠.
    딸이나 아들이나 인성이 문제예요.
    혹시 모시고 살았다면 기여분 어느정도 인정하는건 맞다고봐요.
    모자란 자식들이 열심히 살 생각은 안하고 부모 남은 재산 슈킹할 생각을 하니 문제

  • 14. ....
    '25.8.26 3:34 PM (211.234.xxx.230)

    그렇군요. 너무 없이 살면 좀더 가는 건 괜찮아요 근데 아예 자기꺼인냥 전부 가로채는건 소송 가거나 원수로 가거나 최악으로 가게되죠.
    딸이나 아들이나 인성이 문제예요.
    혹시 모시고 살았다거나 돌봄을 주로 한 자식이 있다면 기여분 어느정도 인정하는건 맞다고봐요.
    모자란 자식들이 열심히 살 생각은 안하고 부모 남은 재산 슈킹할 생각을 하니 문제

    윗님 그런 마인드가 자식을 찢어놓는거예요.
    유류분이 하프앤하프가 아니예요 하프에서 25퍼센트인가 그래요. 내 입의 혀처럼 구는 자식만 낳아서 키우지 왜 자식을 여럿 낳아서 문제를 만드셨나요. 부모 마인드 참..

  • 15. 백수놈이 작업
    '25.8.26 3:40 PM (112.167.xxx.92)

    쳤더라구요 노인들에게 평생 기생해 차 사달라 가게 차려달라 용돈달라 우리애 학비 해달라 돈을 뜯어가놓고 정작 노인들 병원 입원 전혀 신경안쓰고 나몰라라 그니까 돈만 뜯어가는 놈이 결국 마지막 남은 집,현금까지 뜯어가고

    그놈이 변론을 뭐라 했냐면 부모가 지만 사랑해 저게 날 질투했다 이번소송도 지를 질투해 한거라며 더구나 부모가 저거한테 집과 차를 사줬다나 온통 거짓말을 하길래 어이없었음 그럼 찾아라 내게 줬다는 집과 차를 못 찾죠 왜냐면 받은적이 없으니 역으로 최근 지가 받은 현금을 내가 찾아 소송

  • 16. 매우타당
    '25.8.26 3:43 PM (211.235.xxx.92)

    유류분 청구를 소송으로 하지말고
    아예 심리로 해서 의무과정처럼 했으면 좋겠네요

    저 아는 집은 법인으로 싹 다 돌려놓고 대표로 아들 앉혀놨는데
    딸들도 돈욕심 엄청 많은 사람들이라 지금은 하하호호 사이좋지만
    자기들 부친 돌아가시면 머리채 뜯고 싸울거 같더라구요

  • 17. ....
    '25.8.26 3:43 PM (211.234.xxx.230)

    유류분 소송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는 뉴스는 반갑지가 않은 소식이예요.
    그만큼 억울한 사람들이 많았다는 뜻
    제발 자식 여럿 낳아놓고 차별하지 마세요
    본인은 죽으면 끝이라지만
    남은 자식들은 소송하고 원수처럼 싸워야해요

  • 18. 백수놈이 작업
    '25.8.26 3:49 PM (112.167.xxx.92)

    부자집 백수놈이 돈을 뜯어먹었으면 돈이 있어 기생했나보다 할텐데 가난한 집구석임 간신히 집 하나 있는정도구만 이걸 뜯어먹겠다고 기생을 하고

    집구석이 돈이 있으나 없으나 상관없이 자식중에 사악한놈 돈 뜯어먹는놈 있으면 파탄나는거

    오죽하면 경매에 촌에 5000감정된 구축 다 쓰러져가는게 나왔겠나요 거기에 90노인이 살고있고 아들새키가 그집을 담보로 대출해먹고 도망간거 설마 촌에 5천짜리 집을 누가 욕심내겠어 하잖아요 그런데 그걸 눈독들이는 자식놈이 있는거봐봐요 노후에 주요 걸림돌이 아들 새키라는게 맞는 말임

  • 19. 저희도
    '25.8.26 4:53 PM (175.192.xxx.80)

    저희도 그래요.
    윗 분 글 너무 공감.
    자식 중에 사악한 놈 돈 뜯어먹는 놈 있으면 파탄 나는 거.

    사람이니까 어쩔 수 없겠지만
    자식들끼리 원수 만드는 일은 없어야하지 않을까요.

    지금은 그게 돈이지만
    자라면서 편애는 없었겠나요.

    여기 어머님들 많으니까
    아이들 편애하지 마세요. (전 다행히 아이가 하나...)

    저도 남편도 맏이라 책임은 큰데 사랑은 엄한 곳으로 흐르고
    부모도 사람이지만
    맏이들도 사람입니다.

    사랑 많이 받지 못하고 자란 것도 억울한데 나이 들어서는 이쁜 자식에게 재산도 몰빵.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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