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은평천사원(앤젤스 헤이븐)에 오랫동안
적은 금액이지만 후원하고 있어요
요즘 들어 후원금 올려달라 추가 지원해달라는 전화가 계속와서 문의할게 있어서 전화했더니
팀장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굉장히 신경질적으로 받네요. 첫마디 부터 짜증이 가득하더니 말 탁탁 끊고 너무 별로네요
제가 후원 시작할때는 조그만 곳이었는데
많이 커졌네요
후원금 조금 올리려고 전화했는데
영업 하는것도 싫고
담당자가 저렇게 신경질인 사람이면 그 마음이 선한 사업에 의미도 없는것 같아요. 많이 커졌으니 다른 분들이 하실테고
저는 좀 작고 어려운 곳으로 후원처를 바꾸려해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추가합니다
위에 썻듯이 작고 어려운 곳 추천부탁드립니다
정당 후원은 댓글 안주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