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 자매가 있습니다

블루마린 조회수 : 3,904
작성일 : 2025-08-26 13:13:20

저는 그중 둘째입니다

길 건너면 사는 거리에 셋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본인들 필요할땐 온갖 부탁다하고

부탁하지않아도 무슨일이 생기면 버선발로

달려가 정리해줬던게 저입니다

최근 제 가정사와 건강에 문제가 있어 힘든 상황인데

어쩌면..그래도 한 배에서 나온 혈육인데 참..

어이가 없는 상황들이 너무 많아 이제는

제 스스로가 한계를 느끼고 친정 식구들과 거리두며 꿋꿋이 잘 버티며 지내고 있습니다

혼자만의 지나친 가족애였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후회하고 마음 다잡고 살고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그냥 지나칠 수있는 부분인데

아직도 언니가 제 넷플릭스를 공유 사용하고 있네요

친정과 안보고 산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제 유일한 취미가 넷플인데 볼 때마다 거슬리네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IP : 1.252.xxx.12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5.8.26 1:14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일단 해지하고 다시 가입하세요

  • 2. 해지합시당
    '25.8.26 1:18 PM (182.226.xxx.155)

    해지하시고 ~~

  • 3. ..
    '25.8.26 1:19 PM (211.234.xxx.7)

    그걸 왕래 없는 2년동안 쓰고 있던 새언니도 참 염치로 없다
    조용히 탈퇴후 재가입 또는 비번 바꾸세요

  • 4. 그동안
    '25.8.26 1:30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조짐이 있었을 텐데요.
    저도 세자매 같은 도시 30분 이내 거리 삽니다.
    서로가 비슷한 인성들이라 눈칫껏들 합니다만 그럼에도
    싱글인 저는 제가 좀 억울하단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직업까지 시간 자유로와서 써먹기 좋거든요ㅋ
    넷플릭스는 바로 해지하시고 거리를 두세요.
    멀리 살면 몇년이고 보지 못하기도 하는데요.
    느끼는게 있으면 다행이고 아니면 부모님일 아니면
    변화 있을 때까지 데면데면 지내시구요.

  • 5. 저도
    '25.8.26 1:30 PM (210.100.xxx.239)

    둘째이고 딸 셋 중에 온갖 잡일 다 했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젤 나았는데
    둘이 왕따를 시키더라구요
    저는 연 끊었습니다
    언니란 사람 거진가 참 더럽네요 ㅎㅎ
    얼른 탈퇴하세요

  • 6. ...
    '25.8.26 1:36 PM (211.112.xxx.7)

    공유하던 모든걸 끊는 의미니 치사한게 아닙니다
    넷플을 해지 하시고 며칠 틈을뒀다 다시 가입하시길~~

  • 7. 아뇨.
    '25.8.26 1:47 PM (218.148.xxx.168)

    그걸 쓰는 언니가 웃기네요.
    빨리 해지하세요.

  • 8. 넷플
    '25.8.26 1:51 PM (211.36.xxx.10) - 삭제된댓글

    탈퇴하세요

  • 9. kjhgf
    '25.8.26 1:59 PM (61.101.xxx.67)

    앞으로 전화올때 먼저 '자식이랑 남편은 뒀다 뭐하고 나한테 부탁하냐' 아..나 전화온다..내가 나중에 전화할께 또는 전화 끊어..~ 이러면서 먼저 전화를 끊으세요..웃으면서...ㅋ 그러면 그들도 속으로 담번에 그래도 한번 생각을 합니다.

  • 10. 자내
    '25.8.26 2:03 PM (211.253.xxx.159)

    자매란 이름으로 묶어서 정말 지긋지긋하게 의지하는 사람들.
    정말 지긋지긋.
    고마운건 하나도 모르고 서운한 것만 기억하는 인간들
    다신 보고싶지도 않아요

  • 11. 우선
    '25.8.26 2:08 PM (221.138.xxx.92)

    넷플 해지..

  • 12. 블루마린
    '25.8.26 2:17 PM (1.252.xxx.126) - 삭제된댓글

    남동생과 올케를 제외하곤 가족 모두 전번 삭제했었습니다
    다들 유학갔다오고 본인들이 엘리트라 생각하는진 몰라도
    제가 볼땐 인성ㅆㄹㄱ들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여동생이 제 아이디를 써서 써 놓았던 글을 보니 아주 가관이더군요
    저희집 집들이때 수건5장 사오던 알뜰이가
    세계여행을 다니며 그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얼마나 수려하게 글들을 써놓았던지
    정성스레 댓글도 달아주면서..
    정말 토악질이 나오는 순간들이 너무 많았음에도
    참았습니다
    그래도..내가 언니니까
    가족이니까

    아직도 더운 날씨에 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610 이번 미국 방문 우리측 통역 누군가요? 9 IO 2025/08/26 4,114
1735609 국가 위기마다 국민이 나서고, 인재가 나타나네요 1 ㅇㅇ 2025/08/26 1,480
1735608 이명소리가 커지네요 7 ㅎ타 2025/08/26 2,678
1735607 한두자니에 배꼽잡는 영상있어요 2 ㄱㄴ 2025/08/26 1,785
1735606 생각할 수록 ㅆ가지 없지 않나요 18 ㅁㄴㅇㅈ 2025/08/26 8,011
1735605 1/n 하기로 한게 2주 지나 생각났어요 6 소심.. 2025/08/26 2,939
1735604 사람 대면이 점점 어려워져요 7 ... 2025/08/26 3,361
1735603 요거트 살 때 뒤에 당류 함량 안 보나요? 5 ... 2025/08/26 2,149
1735602 소년공이 전세계 CEO를 만나러 간다 17 쇼츠 2025/08/26 4,382
1735601 이게 눈물흘릴만한 일인가.. 13 2025/08/26 6,277
1735600 쿠팡체험단 솔직하게 쓰면 다음엔 누락될까요? 1 ㅇㅇ 2025/08/26 1,980
1735599 즉석국 중에 제일 맛있는 거 추천 3 sts 2025/08/26 2,451
1735598 통풍환자인데 코스트코 연어 그냥회로 4 통풍 2025/08/26 2,821
1735597 아파트 사우나 문화 이해 어렵네요 67 ……… 2025/08/26 20,588
1735596 성인 집 나간아이 걱정되는데 10 자식걱정 속.. 2025/08/26 4,283
1735595 고시원 구할때요 3 알려주세요 2025/08/26 1,489
1735594 레몬 마들렌 만들었어요 7 홈베이킹 2025/08/26 2,057
1735593 이번 추석 연휴에 캐나다 여행 5 2025/08/26 2,483
1735592 학원이나 과외나 잘끊질 못해요 3 ㄱㄴ 2025/08/26 1,824
1735591 첫사랑을 위하여 관식이 8 여름 2025/08/26 2,905
1735590 생리주기가 27-32 인데 정상범주 인건가요 10 ?? 2025/08/26 2,400
1735589 진급 누락 벗어나야겠죠 3 누락 2025/08/26 2,039
1735588 사춘기 아들 진짜 힘드네요 7 ... 2025/08/26 4,197
1735587 월세 전환 문의 1 .. 2025/08/26 1,348
1735586 50대초반인데 우울한 마음을 말할곳이 없네요 66 ㅇㅇ 2025/08/26 19,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