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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 동 언니에게 뭐라고 말해야 기분 안 나쁠까요

혼자만 조회수 : 4,853
작성일 : 2025-08-26 11:57:18

낼모레 60인 형부는 아직 회계사라 경제적으로 많이

여유롭고 아이 키우다 아이들 다 장성해서 나가니

언니는 커피 맛집 다니며 매일 놀러 가자고 하는데

바로 앞동 살아서 매일 거절하기가 좀 그래요

언니가 친척들 식사에 모이면 너네 형부가 아직도

천만원 씩 번다 그러니 먹고 싶은 거 말해라.라고

말하는 속없는 스타일인데 성격도 좋고 다좋은데

매일 심심하다고 하니 같이 여러 번 다니는데

언니의 한 달 씀씀이가 저랑 너무도 차이가 나서

이제 좀 가리를 두려고요. 근데 그러면 많이

서운할까요? 뭐라고 말해야 기분 안 나쁠까요?

IP : 122.32.xxx.7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언니라면
    '25.8.26 12:02 PM (175.223.xxx.141)

    언니가 다 사주는거 아니예요?
    울언니는 몸만와서 놀아달라 하는데...
    여행도 형부는 잠만자고 재미없다고
    여행경비도 다 내줘가며 저랑 다니려고해서 귀찮기는 해요.

  • 2. 그런언니
    '25.8.26 12:04 PM (112.167.xxx.92)

    있음 얼마나 좋나요 월천 번다는데 언니한테 얻어먹어도 되자나요 난 그런 언니 한번도 없네요

  • 3. 혹시
    '25.8.26 12:08 PM (221.138.xxx.92)

    친언니인건가요??

  • 4. 혼자만
    '25.8.26 12:08 PM (122.32.xxx.70)

    친언니는 아니고 사촌 언니예요.

  • 5. 친언니면
    '25.8.26 12:10 PM (211.208.xxx.249)

    사실대로 말하세요! 언니 내가 대접하려니 돈이 없고, 맨날 얻어먹기가 너무 미안해! 하면서 거리를 좀 두세요~! 비교되고 마음이 불편해서 거리두기 하시는거죠?! 저같으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ㅠㅠ

  • 6.
    '25.8.26 12:11 PM (211.235.xxx.194)

    저도 그런언니있었으며ㆍ

  • 7.
    '25.8.26 12:13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그냥 대놓고 얘기 하세요 그 시간에 배우는게 있어서 이제
    못나간다고 그리고 일부러 일을 만드세요 전화 올 때쯤
    미리 밖으로 나가시고
    언니도 이것 저것 배우라고 하시구요
    다 배웠다고 하면 또 배우라고 삶은 반복적으로
    배우는 거라고 일침을 놓으세요
    저는 그랬더니 요즘은 동생이 뭐 배우러 다니느라 더
    바빠서 그런지 한동안 전화 하더니 요즘은 아주 가끔
    전화 하네요

  • 8.
    '25.8.26 12:17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제일 피곤한 스타일이
    매일 심심 하다고 징징대는 스타일예요
    맛있는것 사준다고 해도 나가지 마세요

  • 9. 적당한 선에서
    '25.8.26 12:30 PM (220.117.xxx.100)

    거절하세요
    그런 언니면 얻어먹어도 되지 않냐는 생각은 거지가 아닌 이상 안하지 않나요?
    서로 한번씩 내거나 자기꺼 자기가 내면서 만나는게 좋지 뭐가 모자라서 얻어먹는걸 좋아하며 만나나요
    원글님은 할 일이나 약속 없나요
    내 시간 내 일이 있어서 안된다고 얘기하세요
    그 언니 서운함을 달래주려고 내 인생을 바칠 수는 없잖아요
    내가 시녀도 아닌데

  • 10. 솔직히
    '25.8.26 12:32 PM (123.142.xxx.26)

    얘기하시는게 제일 낫습니다.
    같이 돈쓰자니 부담스럽고
    얻어먹자니 그 역시 부담스럽다고요

  • 11. ..
    '25.8.26 12:38 PM (110.70.xxx.120)

    돈많다 자랑하니 잘사는 언니가 내는거지? 하고 그냥 얻어먹어요 나가고싶을때만 나가고 싫은날은 일있다 하고 거절하시구요

  • 12. 솔직히
    '25.8.26 12:43 PM (220.65.xxx.99)

    언니의 한 달 씀씀이가 저랑 너무도 차이가 나서
    힘들어하세요

  • 13. .효
    '25.8.26 12:48 PM (125.132.xxx.58)

    이런 거절을 왜 어려운지. 바쁘다고 이야기 하면 될걸

  • 14. ㅇㅇ
    '25.8.26 1:03 PM (14.5.xxx.216)

    생활비 부족해서 알바라도 해야 할거 같다고 하세요

  • 15. ...
    '25.8.26 1:11 PM (122.36.xxx.234)

    금전적 부담만 얘기하면 자기가 다 쓸거니 걱정말라면서 계속 연락할 거예요. 그또한 부담이잖아요.
    그러니까 이것저것 배우러 다닌다, 친구모임 등 다른 일정을 핑계로 점차 거리를 두세요.

  • 16. 돈도없고
    '25.8.26 1:15 PM (59.7.xxx.113)

    시간도 없다고 하세요

  • 17. 기분 나뻐할
    '25.8.26 1:30 PM (121.133.xxx.125)

    이야기는 아닌거 같아요.

    교제비와 시간이 너무 든다고 당분간은

    같이 할 수 없겠다고 하심 되는거 아닌가요?

  • 18. ..
    '25.8.26 4:44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님이 언니가 잘살아서 좋다 하고 얻어먹고 돈 안내고 하면 점차 덜부르지 않을까요?

  • 19. ..
    '25.8.26 5:37 PM (110.70.xxx.244)

    언니는 형부가 잘버니까 상관없을거 같은데 우리는 월급쟁이고 생활비 뻔한데 돈도 모아야되고.언니 좋아하지만 매번 따라나서기가 좀 부담된다하셔요 그럼 언니가 낼게~ 할수도 있고 그렇겠죠 좀 덜부를거구요 솔직한게 제일 나을듯요

  • 20. ..
    '25.10.11 4:03 PM (211.234.xxx.159)

    솔직히 얘기하세요
    님 입장으로는 믿져야 본전.. 언니 본인이 불편하면 연락 안하겠죠.
    그래도 본인이 돈써가며 나를 만나준다면 땡큐..
    가끔 내 능력하에 뭐라도 커피나 적당히 밥사면 되는 거구요.
    상대방과 소비규모가 다른데 무리해서 만나는건 서로 극복안된다 보심됩니다. 선택은 언니에 달렸네요.
    이 문제 때문에 내 스스로를 위축시키지 마세요.
    내 수준에 맞게 사는건데 뭐 속상할 거 있나요?
    솔직히 까면 후련한 느낌이 더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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