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 제조기를 사고
한 참 후에 내부를 씻었어요.
근데 씻다 보니
내부의 칼날이 분리돼서
닦고 다시 칼날에 있는 나사를 끼웠는데
혹시 쓰다가 나사가 다시 풀릴까봐
한번도 아직 안쓰고 있어요.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ㅠ
그냥 볶은 서리태 가루를 온라인으로
사서 간편하게 우유나 물에 타서 먹고 있어요.
원래 사용 시에
소리가 크게 난다고 하니깐
못 쓰고 있네요.
두유 제조기를 사고
한 참 후에 내부를 씻었어요.
근데 씻다 보니
내부의 칼날이 분리돼서
닦고 다시 칼날에 있는 나사를 끼웠는데
혹시 쓰다가 나사가 다시 풀릴까봐
한번도 아직 안쓰고 있어요.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ㅠ
그냥 볶은 서리태 가루를 온라인으로
사서 간편하게 우유나 물에 타서 먹고 있어요.
원래 사용 시에
소리가 크게 난다고 하니깐
못 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