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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기 귀찮았는데

-- 조회수 : 2,053
작성일 : 2025-08-26 11:17:26

늘 집가게집가게만 하는 자영업자라

에너지도 의욕도 없는 사람인데..

여름휴가 막상 다녀오고나니 좋네요.. ㅋㅋ

 

사실 애들때문에 다녀온거긴해요. 여름엔 당연히 어디가야되는거라

알고있는 초중딩 딸둘때문에요 근데

중2딸이 의외로 너무나 좋아해서 놀랐어요. 

부산에 가족여행 처음갔거든요. 

그만사라 그런걸 왜사느냐 잔소리 오늘만큼은 하지말자 결심하고

소품샵에서 쓸데없는?기념품도 원하는만큼 다 사주고 맛있는거 실컷 먹구요

예쁜 해운대바다 보고 감탄 또 감탄

광안리와 해운대 계속 왔다갔다하며 놀았어요. 

부산 참 좋긴하더라구요

아직도 약간 설레는듯한 여운이 계속됩니다. 

IP : 122.44.xxx.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26 11:25 AM (61.75.xxx.202)

    그런 설레는 기분으로 사는 거죠
    언제나 행복하세요^^

  • 2. ㅇㅇ
    '25.8.26 11:27 AM (61.98.xxx.185)

    호텔은 어디 묵으셨나요? 좋았으면 추천해주소서

  • 3. ㅇㅇ
    '25.8.26 11:38 AM (59.6.xxx.119)

    11월 해외 성지순례 간다고 비용 입금하고 내내 뭔가 싱숭생숭하고 잘한 건지 계속 마음이 불편한데 .... 저도 원글님처럼 여행 다녀와서 가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비용이 크니 더더욱 심란합니다 ㅠ

  • 4. --
    '25.8.26 12:02 PM (122.44.xxx.13)

    점둘님 예쁜 댓글 감사해요 회원님도 행복하세요~~*^^*

    신라스테이 가고싶었는데 못가고 한화리조트 묵었어요. 그래서 본의아니게
    광안리와 해운대를 왔다갔다하게 된거죠...ㅋㅋㅋㅋ
    담엔 해운대숙소로 꼭 잡으려구요

    성지순례.. 너무 멋진데요! 일생의 값진 경험아닌가요
    편안하고 아름다운 여행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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