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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얻어먹을때 젤비싼거 시키는 지인

ㅇㅇㅇ 조회수 : 4,985
작성일 : 2025-08-26 10:30:02

밥이든 뭐든 얻어먹을때 꼭 비싼걸 시켜요

한번씩 번갈아사는데

얻어먹을 타이밍엔 비싼메뉴먹고 커피도 비싼곳 가고

만원짜리 밥 얻어먹고 시간한정 아메리카노 세일하는 커피숍갔는데 기어코 젤 비싼거에 디카페인까지 추가하고는(거의 밥값나옴) 남기고 나옴

심리가 이상함

 

 

 

 

IP : 175.210.xxx.22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씩
    '25.8.26 10:31 AM (118.235.xxx.45)

    번갈아 사지말고 더치페이 가시길.

  • 2.
    '25.8.26 10:31 AM (58.140.xxx.182)

    그런사람꼭 있죠.

  • 3. 진짜
    '25.8.26 10:31 A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돈이 부족해서
    먹고 싶은 것을 남이 낼때 먹는 것은
    그래도 이해할 수 있지만

    남긴다구요?
    저는 웃는 얼굴로 바로 손절합니다.

  • 4. ㅇㅇ
    '25.8.26 10:34 AM (211.36.xxx.22)

    나이 적은 사람도 아닐 텐데 아직까지 그런다는 건.

  • 5. 그냥
    '25.8.26 10:34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더치페이 하세요
    전 먹는건 가장 좋은것으로 먹는사람입니다
    다른것엔 관심 없어요
    누가 사든 젤 좋은거 먹어요
    물론 제가 살때도 비싸고 맛있는곳으로 가요
    더치페이 하세요
    각자 자신이 먹고 싶은거라도 먹을 수 있게요
    사주고 뒷말 하고 싶어지면
    차라리 사주질 마세요

  • 6.
    '25.8.26 10:35 AM (211.235.xxx.228)

    그런 사람 있어요.
    예전 샴실에서 돌아가며 사는데
    본인 살때는 아메. 남들이 사면 생과일 주스.
    대표가 사는 회식할때도 그리 진지하게 메뉴 고르고, 안가본데 비싼 곳 제시.
    살면서 딱 두명 만났는데..둘다 개독.
    하도 꼴보기 싫어 대화 중 십일조는 하냐고 하니..그건 또 안한대요. ㅋ

  • 7. 원글이
    '25.8.26 10:36 AM (175.210.xxx.227)

    돈 없지 않아요
    제정상태를 비교할순 없지만
    저는 있어도 검소한스타일이고
    그쪽은 헤어 네일 마사지 주기적으로 받고 옷도 잘사입고
    근데 저래요
    진짜 더치페이하고싶은데
    말이 안나오네요
    걍 가끔 만나는걸로하고있어요
    손절할 지인은 아니고 주기적으로 만나긴해야함

  • 8. ..
    '25.8.26 10:37 AM (118.235.xxx.111)

    너무 싫어요. 바로 손절각.

  • 9. 저도
    '25.8.26 10:37 AM (1.235.xxx.154)

    그런 사람 아는데요
    이제 안보는게 저한테 맞는다라는거 알았어요
    더치페이 안되는 사람이고
    저는 그에 대한 대처를 잘못하기때문에 안봐야하더라구요
    전화먼저 오니 이젠 바쁘다 다음에 이정도 거절할 줄 알게됐어요
    바쁘지도 않고 다음에 만날 생각도 없는데
    거짓말한거죠
    제가 요만큼 오는데 20살 이시절부터 생각하면 30년이나 걸린 겁니다

  • 10. 사람
    '25.8.26 10:39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다 달라요
    명품백에 올인 하는 사람
    먹는거가 중요한 사람
    돈 안 아끼는 분야 있잖아요?
    그사람이 살때는 좋은곳으로 갈거 아니에요
    먹는거 아무거나 못먹는 사람도 있어요
    주문했는데 입에 안 맞으면 못먹고 온다 생각하세요
    이거저거 다 시비걸고 싶은거 보다
    더치페이가 훨 좋아요
    모두에게요
    그게 신경에 거슬리시면
    더치페이 주장하세요
    뒷말보다 거기서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훨 낫잖아요?

  • 11. ㅇㅇ
    '25.8.26 10:40 AM (211.210.xxx.96)

    시간없다고 빨리 가야 한다고 하면서 제일 비싼거 시키고 그걸 원샷하듯 먹고 가더군요
    없어보이려면 참 간단한 거였어요

  • 12. 스스로
    '25.8.26 10:48 AM (211.235.xxx.154)

    호구를 자처하시는데

    누가 진상짓을 멈출까요?

    면전에서 똑바로 이야기해요

    그런 진상들 늘 산재합니다

  • 13. ㅇㅇ
    '25.8.26 10:52 AM (61.80.xxx.232)

    그런사람 있어요 꼭 젤비싼거사고 얌체죠

  • 14. 티거
    '25.8.26 10:58 AM (58.237.xxx.5)

    그런 사람 ㅎㅎ도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는답니다
    그 사람은 님 만나러 나올때만 그럴걸요? 다른 모임에선 눈치봐가며 그럴거예요 ㅋㅋ
    님도 눈 딱 감고 그 사람이 살 차례에 비싼 메뉴 시켜보세요 바로 우리 이제 더치할까? 그 사람이 얘기할지도요!? ㅎㅎ

  • 15. ㄴㄴ
    '25.8.26 11:11 AM (211.46.xxx.113)

    어쩜 저렇게 속보이는 짓을 할까요
    민망해서라도 그렇게 못할것 같아요
    너무 미성숙 하네요~~

  • 16. JJ
    '25.8.26 11:12 AM (210.113.xxx.253)

    내 돈이 아닐 때, 즉, 타인이 사는거거나, 회사 돈일때, 비싼거만 시키는 사람, 겉으로 말은 안하지만, 사람이 참 없어보여요.

  • 17. ..
    '25.8.26 11:19 AM (122.42.xxx.190)

    그런 사람치고 잘 되는 걸 못봤습니다

  • 18. 구역모임인가요
    '25.8.26 11:23 AM (118.218.xxx.85)

    보긴해야 한다니 그렇게 생각됩니다.

  • 19.
    '25.8.26 11:46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혹시 기독인?
    제 주위 기독인들이 다 저러더라구요
    돈은 엉뚱한 데 갖다 바치고

  • 20. oo
    '25.8.26 11:48 AM (14.32.xxx.165) - 삭제된댓글

    예전 직장
    밥을 사게되는데 야외 백숙집에서 다 먹지도 못할 만큼 주문 반도 더 남기고 나왔어요.
    저도 그 직원이 사는 날 보니 두부집을 가재요.
    속으로는 부글부글했지만 가서는 맥주를 인당 두 병씩 시키고 다들 안마시겠다는데 병뚜껑을 다 열어놓았어요.
    반품 안되게요.
    그 후로는 못된 버릇 싹 고쳐짐

  • 21. 저도
    '25.8.26 11:59 AM (182.226.xxx.232)

    그런 지인 있었어요 샐러드 먹으러 가면 밥값내는 저는 다이어트중이라 기본 먹는데 뭐추가추가해서 2만원넘는거 먹고 자기는 커피 살 때 메가 같은데 가서 아메리카노 먹고 ㅋㅋ
    그 친구는 집이 좀 어려워서 그려러니 하는데 자꾸 그래서 손절했어요

  • 22. 원글이
    '25.8.26 12:14 PM (175.210.xxx.227)

    지인이 크리스찬 아닙니다ㅋ
    종교랑 상관없구요

  • 23. ..
    '25.8.26 12:42 PM (112.171.xxx.42) - 삭제된댓글

    제 모임은 오히려 다 저렴한걸로 시킨던데

  • 24. 제 친구
    '25.8.26 12:45 PM (39.123.xxx.24)

    평생 내가 밥 사고 친구는 커피 사는 관계임
    내가 더 여유가 있으니까 당연히 냈음
    근데 친구가 제게 신세를 져서 칼국수를 사주었음
    제가 커피를 사는 상황에서
    갑자기 그란테 사이즈에 치즈케잌을 시킴 ㅠ
    칼국수값보다 커피값이 더 나오게 하려고 노력을 함
    어떻게 해서든지 친구에게 얻어먹어보려는 이기심의 끝판왕을 본 뒤로
    절대로 밥 안삼

  • 25. 저도
    '25.8.26 1:28 PM (121.133.xxx.125)

    그런 사람있었는데
    만원짜리 밥사먹고
    나중에 커피만 마셨더니

    요즘은 연락 안해요. 아마 다른 여자들에게
    밥.커피 비싼거 얻어먹는것인지

    싫어한다고 생각했는지 그런거 같아요

  • 26. 근데
    '25.8.26 1:31 PM (118.235.xxx.45)

    더치하자 말못하고
    그쪽이 살때 비싼거 시키지못하면
    참는수밖에 더 있나요?
    그냥 위로만 바라는건지? 그런 사람들 꼭 있는데요 그거 싫은데 말못하면 계속 그러고 당하는거에오
    전 회사에 젊은 여자애가 그런짓해서 커피 안마시고 몇번 그냥 들어왔더니 다른 사람한테 가서 그렇게 비싼거 얻어먹고 다니더니 결국 모든 회사사람들이 커피는 회사가서 마시자..이분위기 되니까 지혼자 싼 커피 사들고 들어오더라구요 ㅋ 아우 진짜 없어보이기 쉬워요

  • 27. 그냥
    '25.8.26 4:27 PM (112.164.xxx.19) - 삭제된댓글

    우리같이 하세요
    우리는 제가 그럽니다,
    누구야 계산하고와,
    그리고 누구계좌로 지금 다 현금 이체 시켜
    바로 그 자리에서 전부 이체 합니다,
    만약에 안그러면 니가 계산해 그럽니다,
    그러면 다들 찍소리 안하고 먹고싶은거 먹고 계좌 이체 ㅡ합니다,
    아에만 먹는 사람, 비싼것만 먹는 사람 정해져 있잖아요

  • 28.
    '25.8.26 6:29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아휴 저런사람 은 내가 밥시간피해서
    만나요
    커피도미리가서 내것만 주문해서 기다림
    이거 딱 3번하니까 저절로 정리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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