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말, 전 이재명대통령 지지자는 아니었어요.
악마화가 먹혔던거죠.
그렇지만 저는 확고해요. 내란당은 몰아내야해요.
이재명대통령 당선이후 팬이 되어버렸어요.
오늘도 방미 보도를 보면서 너무 흐뭇합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당선후 대통령 취임하면서 더 잘하는거 같아요.
솔까말, 전 이재명대통령 지지자는 아니었어요.
악마화가 먹혔던거죠.
그렇지만 저는 확고해요. 내란당은 몰아내야해요.
이재명대통령 당선이후 팬이 되어버렸어요.
오늘도 방미 보도를 보면서 너무 흐뭇합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당선후 대통령 취임하면서 더 잘하는거 같아요.
악마화조차도 먹히지 않은 나
칭찬해.......
악마는 무슨
왜그랬을까
나라를 박살냈으니
유시민이 한말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게 아니라 자리에 오르면 그사람의 인격,인성이 보인다*는 뜻으로 말한게 와닿더라구요
지네들 범죄,악마성을 상대방에게 덧씌우는 특기...
원래 잘 했어요.
전 열혈 지지자도 아닌데
능력 좋은 사람을 악마화시키는거 보고 댓글로 변호 열심히 하고 다녔네요.
김문수 안철수였어봐
어버버 2찍들아 제발 대통령잘뽑읍시다
니들도 부끄럽잖아 부끄러운건 둘째치고 나랑망신이란걸 윤돼지때 겪었잖아 니들왜그러니
자리가 사람을 만들지는 않죠. 그렇기에는 윤석열은요 ㅠㅠ
유시민 말 너무 와 닿네요
전 시장직할 때 좋아했다가 문프와 경선할 때 실망했었어요.
제가 본 인상만으로 불안해하고 댓글도 달고
저와 의견이 같은 글만 눈에 들어오고 그게 확신으로 굳어졌어요. 뭔가 불안하다, 찜찜하다며.
돌이켜보면 아찔해지면서 무한 부끄럽습니다.
결국 검찰과 언론들이 정신 들게 했고요.
지금은 죄송한만큼 더 열심히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밤엔 트럼프를 상대로 무참한 일을 겪게될까봐 노심초사했었는데 정말 잘해주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준비된 대통령이네요.
유시민 작가님이 이재명은 발전하는 정치인이라고도 했어요.
너무 감사해요.
사람을 만든게 아니라
원래 뛰어난 사람이었어요.
그걸 일찍 알아본 일반인이나 일부 지식인들은 열열 지지를 했던거고
그걸 일찍 알아본 위정자들은
국민들이 눈 귀 멀게 그를 악마화하는데
온 힘껏 방해하고 괴롭히고 ...
아주 악랄한 사람들입니다.
어떤 분은 이재명이 당한거 이재명을 조리돌림하면서 밟으려 든 국민편인양 양의탈을 쓴
힘센 사람들에 분노로
손까지 벌벌벌 떨려서 ...
국민들이 정치권의 실상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그래서 유튜브를 시작했다던 그분 말도
생각나네요.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지도자의
참 면모를 우리는 이대통령을 통해서 알게될것이라 확신합니다.
뛰어난 분이죠.
능력있는 대통령이라서 정말 좋습니다
무능한 대통령이 나라 망치는 꼴을 몇년간 봤더니
더 그래요
트럼프앞에서 저리 여유롭고 센스 넘치는건 본인이 능력이 있으니 그럴수 있는거고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초조해보이던 윤과 너무 비교되네요
말씀인데 잘난 척 좀 할겠습니당
저는 성남 시장 때부터 알아보고 지지했습니다.
그 때부터 완전 이재명을 지지했습죠. 헷
다른각도
시장할때 너무 잘했었다는거 뉴스로 봤어요
제가 사는 지역이 아니라서
이낙엽이 점잖아서 지지했었어요
이재명 이낙엽 경선때까지요
이낙엽이 떨어져서 잠깐 실망했었는데
그후 보여준 이낙엽의 쪼잔한 추태를 보고
내가 사람 잘못봤구나 싶었어요
그후로 쭈욱 지속적으로 이낙엽은 망할길로만 가서
다행이다 생각했었구요
전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이 다수결로 진 사람은
승복하는게 아름답다 생각하고 있었고
진보적인 사고를 장착한 사람이어서
이재명 지지하게 됐어요
윤거니 하는 꼬라지 겪고는
적어도 내가 이재명을 잘 은 모르지만
그래도 윤거니 김문수 이낙엽 보다는 나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재명의 대통령 노릇은
과히 혁명으로 보여요
정말 독보적으로 잘 하시는 분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대통령으로 각인 될것 같아요
전 이재명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유능하다는 건 인정. 일은 너무너무 잘하니까.
내가 그를 찍은 유일한 이유는 당도 아니고 철학도 아니고 개인적인 인간적 매력도 아니고 저렇게 일 잘하는 사람을 써먹어야한다는 딱 그 이유 하나였어요
그런데 놀라운 건, 제가 싫어했던 모든 걸 시간이 지나면서 다 고쳤더라구요
거칠고 1차원적이던 발언, 행동들이 점점 다듬어져서 세련되고 메시지와 입장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우아하게 바뀌었어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게 아니라 그 자리에서 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스스로 다 바꾼 사람이란 걸 인정할 수 밖에 없었어요.
6살 넘으면 사람은 절대 바뀔 수 없다는 제 신조를 다 깨부순 사람이 이재명입니다
내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이재명이 대단한 사람인 건 분명하고 그런 사람이 이시기에 대통령인거 너무나 다행이고, 그렇게 만들려고 제 한표 준 거 잘했다 생각하는 중입니다
그동안 어떤사람인지 장점이 부각되지 않아서 몰랐던거 같아요
맨날 검찰에 불려다니며 대장동이나 외쳐대니
근데 대통령 하는거 보니 낙천적이고 자신감 넘치고 추진력 있고
어려운사람 처지 잘 이해하고
진짜 장점이 많아서 너무너무 반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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