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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한 남편을 보는 시선

윌리 조회수 : 3,918
작성일 : 2025-08-26 00:13:29

지금 베스트에 있는 글을 보니 별 생각이 드네요

 

남편의 실직은 충격이고 부담이에요,  가장 큰 문제는 수입 감소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겠지요

 

경험해 보니, 살아지더라구요.  막막했는데..  막상 그럭저럭 살아져요.  

 

만약 그 때  그 불안감을 표출했다면... 그 공포에 굴복해 내 밑바닥 심리를 보였다면 참 챙피했을거 같아요

 

혹자는 부부를 계약관계로 보고, 혹자는 부부를 삶의 동반자로 봅니다.   그 흔해 빠진 말, [검은 머리 파뿌리되도록] 우리는 더불어 살 수 있어요.   

 

행복은 내가 지켜내야 하는 거고, 행복을 지키려면 현명해야 합니다. 

 

IP : 112.172.xxx.1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25.8.26 12:15 AM (59.1.xxx.109)

    훌륭하십니다
    행복하실거예요

  • 2. 원글님
    '25.8.26 12:26 AM (211.250.xxx.210)

    웬지 대범하시고 그릇이 큰 대인배이실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저 같은 간장종지인 소인배는 지레죽을 거 같은데
    담담하고 의연함을 항상 배우고 싶어요

  • 3. 백번옳으신말씀
    '25.8.26 12:52 AM (125.189.xxx.41)

    저도 남편이 근 이십년동안
    직장을 세번쯤 쉬어봐서
    알지요..비록 돈은 점점 없어져도
    살아집니다.
    즐거움도 아예 없어지는것도 아니고요.
    삶의 소중함도 더 느껴져요.
    마음먹기 나름인거 같아요.

  • 4. ...
    '25.8.26 2:09 AM (118.235.xxx.76)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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