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직한 남편을 보는 시선

윌리 조회수 : 3,696
작성일 : 2025-08-26 00:13:29

지금 베스트에 있는 글을 보니 별 생각이 드네요

 

남편의 실직은 충격이고 부담이에요,  가장 큰 문제는 수입 감소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겠지요

 

경험해 보니, 살아지더라구요.  막막했는데..  막상 그럭저럭 살아져요.  

 

만약 그 때  그 불안감을 표출했다면... 그 공포에 굴복해 내 밑바닥 심리를 보였다면 참 챙피했을거 같아요

 

혹자는 부부를 계약관계로 보고, 혹자는 부부를 삶의 동반자로 봅니다.   그 흔해 빠진 말, [검은 머리 파뿌리되도록] 우리는 더불어 살 수 있어요.   

 

행복은 내가 지켜내야 하는 거고, 행복을 지키려면 현명해야 합니다. 

 

IP : 112.172.xxx.1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25.8.26 12:15 AM (59.1.xxx.109)

    훌륭하십니다
    행복하실거예요

  • 2. 원글님
    '25.8.26 12:26 AM (211.250.xxx.210)

    웬지 대범하시고 그릇이 큰 대인배이실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저 같은 간장종지인 소인배는 지레죽을 거 같은데
    담담하고 의연함을 항상 배우고 싶어요

  • 3. 백번옳으신말씀
    '25.8.26 12:52 AM (125.189.xxx.41)

    저도 남편이 근 이십년동안
    직장을 세번쯤 쉬어봐서
    알지요..비록 돈은 점점 없어져도
    살아집니다.
    즐거움도 아예 없어지는것도 아니고요.
    삶의 소중함도 더 느껴져요.
    마음먹기 나름인거 같아요.

  • 4. ...
    '25.8.26 2:09 AM (118.235.xxx.76)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지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947 장모가 사돈 제사상차리는집도 있네요 17 요즘은 2025/08/27 2,926
1744946 봉정암 가려고요 트레킹화 마구 추천해주세요~ 4 걷기 2025/08/27 1,129
1744945 ‘조국 사면=광주정신 계승’ 현수막 공유한 조국…‘정치 행보’ .. 16 .. 2025/08/27 1,533
1744944 쿠플에서 위대한 개츠비를 봤는데요 8 .. 2025/08/27 1,634
1744943 한국의 일자리, 이주노동자문제 깊이 있고 전문적 내용 2 집중 주제 2025/08/27 899
1744942 미국 조선업에 협력하고 우리는 뭘 챙길 수 있는지.. 6 대통령님 2025/08/27 1,322
1744941 텃세 질투 시기는 인간의 본성이예요. 30 그냥 2025/08/27 3,515
1744940 가난한 시댁은 시집살이 없나요?? 35 ㅇㅇ 2025/08/27 4,659
1744939 마포그랑자이 vs 마포 더 클래시 5 궁금 2025/08/27 1,888
1744938 귀여운(?) 손님들.. 7 ㅋㅋㅋ 2025/08/27 2,225
1744937 토스페이는 qr이나 바코드 결제 안되는곳은 사용 못하나요 불편하네 2025/08/27 665
1744936 기숙사에서 사용할 이불은 싱글VS슈퍼싱글 어떤 걸 사야 하나요?.. 12 이불 2025/08/27 1,607
1744935 주진ㅇ 와 김ㅂ선 녹취...들어보셨나요? 51 충격 2025/08/27 17,629
1744934 냉감패드 잘 쓰셨나요? 11 드드 2025/08/27 1,805
1744933 건식사우나 좋아해서 효과 찾아봤어요 3 .. 2025/08/27 1,607
1744932 무릎보호대 하면 좋은가요 6 .. 2025/08/27 1,826
1744931 세입자의 호칭을 어떻게 부르면 될까요? 18 ㅇㅇ 2025/08/27 2,869
1744930 개모차 가지고 산책하니 할배들 혐오 생겨요 27 개모차 2025/08/27 4,510
1744929 회사 짤리면 뭐하지요? 6 .. 2025/08/27 2,176
1744928 폴 사이먼& 가펑클 2 ㅇㅇ 2025/08/27 1,482
1744927 피씽전화,하@카드가 발급되었다고 전화가 왔어요 8 하나카드 2025/08/27 1,109
1744926 단체 멘붕온 극우들과 아직도 극성인 미국 윤어게인들 5 이뻐 2025/08/27 1,213
1744925 아침에 콩나물 무쳐서 실온에 두고 왔어요ㅠ 4 워킹맘 2025/08/27 1,875
1744924 이것도 학폭일까요? 유명인 11 .... 2025/08/27 4,293
1744923 숫자 2의 기적 (자폐아동이 쓴 글인데 너무 감동적이라서 링크도.. 11 ... 2025/08/27 2,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