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는 받지도 못할 축의금 솔직히 너무 아까워요

에효 조회수 : 3,297
작성일 : 2025-08-25 23:45:07

애 하나 고등학생 인데 뭐 어느 세월에 결혼하겠어요

사람일 모른다지만 결혼한다 해도 지금 80넘어 90 가까운부모 다 돌아가신 뒤 일 이겠죠. 사촌의 자식들 30대 줄줄이에 내 친조카도 20대후반 부터 초반까지 3명 줄서 있구요.

친조카야 그렇다쳐도 사촌의 자식들은 솔직히 부모 돌아가심 연락이나 하고 사나요.

내년부터 결혼 줄 섰네요.

10만원 주고 안갈수도 남편하고 둘이 가기엔 20은 해야 할 꺼고 애~매해요 솔직히.

뭐 남도 도와주고 사는데 싶다가도 경조사는 서로 주고받는거라는데 나는 받을일 희박하겠다 싶으니 시간도 돈도 솔직히 아까운 건 사실 이네요.

IP : 223.38.xxx.19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25 11:46 PM (121.173.xxx.84)

    그러게나 말입니다.... 축의금은 또 계속 오름.

  • 2. ??
    '25.8.25 11:48 PM (118.235.xxx.71)

    그럼 축의 하지 마세요
    그럼 될걸 왜 징징?

  • 3. 저는 싱글ㅋ
    '25.8.25 11:49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당연히 저 못 받았고
    친구 아이들이 슬슬 적령기 접어 들어요.
    워낙 인간관계도 좁고 해서 여기저기 하는 것도 아니라
    오랜 친구들 아이들 축의금은 기쁘게 하고
    가지는 않으려 합니다.

  • 4. 안할수가
    '25.8.25 11:52 PM (223.38.xxx.158)

    없으니까요 징징이 아니라 그냥 아깝다고 원론적인 얘기했어요.
    부모가 살아있고 그 사촌의 부모랑 연락하고 보고 사는데 아예 모른척 안갈수도 안할수도 없어요 다른 집은 어떤지 몰라도 나는 그래요 엄마가 자식을 너무 터울지게 나서 언니들은 본인 딸들 결혼도 낼모레니 다 쫓아다니지만 나는 나이차도 많이나고 결혼도 이르게 한 건 아니라 이제 고1된 아들 하나인데 내부모 나이는 80넘었고 부친은 90이 가까운데 아까운건 아까운거죠. 징징이 아니라 그냥 이렇다는 얘기에요.

  • 5. 사촌애들은
    '25.8.25 11:57 PM (223.38.xxx.71)

    10만원만 하고 혼자 가세요. 식사도 하시고요.

  • 6. 그러니까요
    '25.8.25 11:59 PM (217.149.xxx.80)

    축의금 조의금 다 없어졌으면 해요.
    돈 아까워요.

  • 7.
    '25.8.26 12:08 AM (118.235.xxx.45)

    어느순간부터 사촌들 자식들 결혼은 연락도 없네요 사촌이 워낙 많고 다 지방거주..
    제 아이들 결혼하더라도 거기까지 청첩장 갈일은 없다싶은데 정말 이젠 친척의 개념이 흐릿합니다

  • 8. 60대비혼인데
    '25.8.26 7:02 AM (112.167.xxx.79) - 삭제된댓글

    6남매중 다섯째고 비혼이예요
    조카들 13명중 11명 결혼..
    결혼축의금 20년전쯤은 50. 최근에는100씩 했어요
    결혼당사자는 물론 부모인 형제들도 단한명의 형제 빼고는
    고맙다는 인사한마디 없더라구요 나는 돌려 받을일도 없고..
    그렇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746 세상에 너도 하나야! 여름비 2025/08/30 1,217
1736745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대한민국이 산재 사망률 1위를 달리는 이유.. 2 같이봅시다 .. 2025/08/30 1,091
1736744 선화예중, 예고 통일교재단인거 아세요?? 34 .. 2025/08/30 7,169
1736743 반포에서 역삼 가는길 태극기집회 5 아짜증 2025/08/30 1,899
1736742 과일 식후보다 식전에 먹으라던데 혈당스파이크 측면에서는 5 .. 2025/08/30 3,325
1736741 (열받아) 일 못하는 오세훈 뽑은 사람들 진짜 똥멍청이 아닌가요.. 9 개짜증 2025/08/30 1,554
1736740 영양찰떡 추천해주세요 3 .. 2025/08/30 1,990
1736739 수다떠는 것도 힘드네요 6 .. 2025/08/30 2,423
1736738 보이스피싱 피해 은행.통신사 책임! 7 최고다 2025/08/30 1,769
1736737 냄비가 일본어에서 온 말이네요 1 ... 2025/08/30 1,991
1736736 헐.. 오세훈 근황 21 .. 2025/08/30 8,687
1736735 섬유질이 적고 소화 잘되는 사과품종이 따로 있을까요 3 .. 2025/08/30 1,207
1736734 조절가능한 책상 절대 사지 마세요 6 책상 2025/08/30 6,105
1736733 서울시가 추진 중인 한강버스를 만드는 신생업체가 또다시 특혜 의.. 5 오세운 시장.. 2025/08/30 1,615
1736732 초 1이 중학교 수학.. 4 우우유유 2025/08/30 1,826
1736731 수영장다니는 이야기 16 몸꽝 2025/08/30 4,901
1736730 자녀가 사범대가서 교사가 되겠다고하면 15 ㆍㆍㆍ 2025/08/30 3,969
1736729 요즘 늦더위 모기 많나요? 3 모기 2025/08/30 1,514
1736728 이재명 대통령님 강릉 오셨어요 17 유지니 2025/08/30 4,087
1736727 골든 부르는 애기들(귀여움주의) 6 ........ 2025/08/30 3,164
1736726 샐러드소스 맛있는것 알려주세요^^ 5 병아리 2025/08/30 2,277
1736725 직장내 교묘한 괴롭힘이 있는 경우요. 2 교묘한 2025/08/30 2,098
1736724 통일교는 합동결혼식 하고 정해준 상대랑 한다는데 12 2025/08/30 3,792
1736723 몸살이 골반으로 오는 경우 있나요 9 ㆍㆍ 2025/08/30 2,845
1736722 실내 슬리퍼 편한거 추천부탁드려요 3 2025/08/30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