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는 받지도 못할 축의금 솔직히 너무 아까워요

에효 조회수 : 3,264
작성일 : 2025-08-25 23:45:07

애 하나 고등학생 인데 뭐 어느 세월에 결혼하겠어요

사람일 모른다지만 결혼한다 해도 지금 80넘어 90 가까운부모 다 돌아가신 뒤 일 이겠죠. 사촌의 자식들 30대 줄줄이에 내 친조카도 20대후반 부터 초반까지 3명 줄서 있구요.

친조카야 그렇다쳐도 사촌의 자식들은 솔직히 부모 돌아가심 연락이나 하고 사나요.

내년부터 결혼 줄 섰네요.

10만원 주고 안갈수도 남편하고 둘이 가기엔 20은 해야 할 꺼고 애~매해요 솔직히.

뭐 남도 도와주고 사는데 싶다가도 경조사는 서로 주고받는거라는데 나는 받을일 희박하겠다 싶으니 시간도 돈도 솔직히 아까운 건 사실 이네요.

IP : 223.38.xxx.19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25 11:46 PM (121.173.xxx.84)

    그러게나 말입니다.... 축의금은 또 계속 오름.

  • 2. ??
    '25.8.25 11:48 PM (118.235.xxx.71)

    그럼 축의 하지 마세요
    그럼 될걸 왜 징징?

  • 3. 저는 싱글ㅋ
    '25.8.25 11:49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당연히 저 못 받았고
    친구 아이들이 슬슬 적령기 접어 들어요.
    워낙 인간관계도 좁고 해서 여기저기 하는 것도 아니라
    오랜 친구들 아이들 축의금은 기쁘게 하고
    가지는 않으려 합니다.

  • 4. 안할수가
    '25.8.25 11:52 PM (223.38.xxx.158)

    없으니까요 징징이 아니라 그냥 아깝다고 원론적인 얘기했어요.
    부모가 살아있고 그 사촌의 부모랑 연락하고 보고 사는데 아예 모른척 안갈수도 안할수도 없어요 다른 집은 어떤지 몰라도 나는 그래요 엄마가 자식을 너무 터울지게 나서 언니들은 본인 딸들 결혼도 낼모레니 다 쫓아다니지만 나는 나이차도 많이나고 결혼도 이르게 한 건 아니라 이제 고1된 아들 하나인데 내부모 나이는 80넘었고 부친은 90이 가까운데 아까운건 아까운거죠. 징징이 아니라 그냥 이렇다는 얘기에요.

  • 5. 사촌애들은
    '25.8.25 11:57 PM (223.38.xxx.71)

    10만원만 하고 혼자 가세요. 식사도 하시고요.

  • 6. 그러니까요
    '25.8.25 11:59 PM (217.149.xxx.80)

    축의금 조의금 다 없어졌으면 해요.
    돈 아까워요.

  • 7.
    '25.8.26 12:08 AM (118.235.xxx.45)

    어느순간부터 사촌들 자식들 결혼은 연락도 없네요 사촌이 워낙 많고 다 지방거주..
    제 아이들 결혼하더라도 거기까지 청첩장 갈일은 없다싶은데 정말 이젠 친척의 개념이 흐릿합니다

  • 8. 60대비혼인데
    '25.8.26 7:02 AM (112.167.xxx.79) - 삭제된댓글

    6남매중 다섯째고 비혼이예요
    조카들 13명중 11명 결혼..
    결혼축의금 20년전쯤은 50. 최근에는100씩 했어요
    결혼당사자는 물론 부모인 형제들도 단한명의 형제 빼고는
    고맙다는 인사한마디 없더라구요 나는 돌려 받을일도 없고..
    그렇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418 안매운 풋고추 처리? 14 2025/08/27 1,685
1739417 프레임도 제대로 못 짜는 국짐극우네 10 ******.. 2025/08/27 2,021
1739416 국민연금 수령금액이요 5 ..... 2025/08/27 3,716
1739415 앞트임 수술후 ..... 2025/08/27 1,873
1739414 계단걷기 14 2025/08/27 2,814
1739413 냉장고에서 4일있던 갈치 버려야죠? 9 ,.. 2025/08/27 2,113
1739412 연금 300으로 부부 두사람 사는 거 어떨까요? 38 ㅡㆍㅡ 2025/08/27 16,856
1739411 연임규정은 개헌당시 대통령에게는 적용되지 않아요 15 .. 2025/08/27 1,502
1739410 대화를 잘 하는 방법 있나요? 2 ddd 2025/08/27 1,523
1739409 두통때문에 대학병원에 한번 가보려고 6 T{} 2025/08/27 1,833
1739408 이 영상 보고 터졌어요. 미대통령 표정비교 5 .. 2025/08/27 3,091
1739407 알고리즘으로 뜨는 며느라기 드라마를 보면서... 3 ... 2025/08/27 1,924
1739406 순했던 아이 사춘기가 늦게 왔어요 8 사춘기 2025/08/27 2,872
1739405 좋은재료 쓰는 식빵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3 식방 2025/08/27 1,465
1739404 블레어 하우스 공사 중인 거 확인 21 2025/08/27 2,913
1739403 저 검지 반지를 중지에 꼈는데 5 이럴수가 2025/08/27 1,930
1739402 오래된 휘슬러 압력밥솥 5 어찌할지 2025/08/27 1,694
1739401 코스트코에서 치즈 제 눈엔 왜 안보일까요 9 ㅈ장 2025/08/27 2,152
1739400 여자나 미남을 보는거랑 남자가 미녀를 보는거랑은 완전 다른거 같.. 19 123 2025/08/27 3,135
1739399 많지않은 이사짐, 이사짐센터 어떻게 찾아야할까요? 10 이사 2025/08/27 1,339
1739398 골프 하시다가 허리 아팠던 분 계신가요? 12 ㅠㅠ 2025/08/27 1,912
1739397 가정용 피부 미용마사지기 추천부탁해요 2 미소 2025/08/27 1,542
1739396 지난 11개월 동안 아이한테 읽어준 영어책 9 ... 2025/08/27 2,126
1739395 권오을 보훈부 장관, 독립기념관장에 경고서한…“독립기념관 위상 .. 6 2027년8.. 2025/08/27 2,254
1739394 전기 자전거로 이더운날 고통당해 죽게한 파샤 .... 2025/08/27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