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순에 벨기에 출장을 가는데요.
출장일 앞뒤로 개인 일정을 보낼 수 있게 되어서 여정을 고민하는 중입니다.
암스테르담 인-아웃이라
일단 암스테르담 2박을 한 후에 브뤼헤 1박을 둘러보려고 합니다.
(암스 호텔이 너무 비싸서 깜놀;;;)
그리고 나서 출장지인 벨기에 브뤼셀 1시간 거리 소도시에서 3박을 한 후에
2박이 남는데 이게 고민입니다 ㅎㅎ
브뤼셀 2박을 하고 암스테르담으로 올라갈 것인가...
브뤼셀은 예전에 하루 여행을 한 적이 있기는 합니다.
미술관, 그랑 플라스, 악기 박물관, 맥주와 홍합, 초콜릿
겉핥기로 하루를 보냈지요.
그래도 브뤼셀에 있다가 암스로 가는 게 나을지,
기차를 타고 독일 쾰른에 가서 대성당과 주변을 보면 좋을지,
마침 쇼스타코비치 현악 4중주 공연을 볼 수 있어서 갑자기 쾰른에 마음이 가는데
독일기차에 신뢰가 안 가다 보니, 암스로 돌아가는 길에 무슨 일이 생길까 걱정도 되고
암튼 벨기에, 독일 서부, 네덜란드 빠삭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