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금니에 금이 갔는데

... 조회수 : 2,955
작성일 : 2025-08-25 22:00:27

왼쪽 어금니에 금이 갔는데 엑스레이상으로는 신경까지인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불편하면 크라운을 할 수 있는데 만약 신경아래까지 간 경우에는 크라운을 하고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 다시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고민하는 부분은 시간이 갈수록 금은 더 갈텐데 조금이라도 빨리 크라운을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조심해서 사용하다 정말 아플 때 바로 임플란트를 하는게 나을지입니다.

현재 불편한 부분은 통증은 없으나 좀 시리고(이건 치과에서 연고를 발라 주셨어요) 씹을 때 예전과 달리 잇몸 아래까지 느낌이 온달까? 그래서 고기같은 건 오른쪽으로 씹게 되는 정도에요. 

두 군데 동네치과에서는 당장 처치를 권하진 않았어요. 대학병원에 가면 신경 안까지 볼 수 있거나 더 좋은 치료법이 있을까요? 

올초 인레이 하나 한 거 말고 여태 치과 치료를 받은 적이 없어서 이쪽을 잘 모릅니다. 

IP : 118.218.xxx.9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5 10:05 PM (1.232.xxx.112)

    크라운이 나을 것 같아요.
    임플란트도 역시 내 치아 아니니 불편하다고 하고
    오래 되면 바꿔야 한다고도 하더군요

  • 2. 저라면
    '25.8.25 10:06 PM (142.189.xxx.189)

    크라운해요. 크라운이랑 임플란트는 천지차이죠. 나중에 다시 임플란트를 하는한이 있더라도 최대한 내 원래치아는 살리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의사들은 괜히 크라운했다 또 임플란트하게되면 욕먹으니까 섣불리 하자고 말 못하죠. 이 금간거 잘못씹었다 갈라지면 그땐 끝장이에요. 그전에 미리 크라운하고 조심해서 쓰세요 나중에 임플란트 할때 하더라도요.

  • 3. 금갔으면
    '25.8.25 10:06 PM (223.39.xxx.191)

    신경치료하고 크라운이요

    딱딱한거 드시지 마시고
    아껴쓰시면. 임플란트 안하는게 좋죠

  • 4. 저와 같은
    '25.8.25 10:14 PM (183.106.xxx.239)

    같은 경우 ㅠㅠ 신경치료하고 크라운 했어요.
    저는 교정했기 땜에 이제 나이드니 크랙이 문제 되네요 ㅠㅠ

  • 5. 저도
    '25.8.25 10:21 PM (83.249.xxx.83)

    지금 딱 그런데...쓰는데 이상없고 아프지도않고, 그냥 쓰고 있어요.
    의사들도 지금 당장은 크라운 할 필요는 없다고 하고요.
    크랙 갔다고 치과에서 알았을정도고요.

  • 6. 일단 크라운
    '25.8.25 10:22 PM (221.149.xxx.157)

    저 20대때 금이가서 씌웠는데
    50대인 얼마전 다시아파서 치과 갔더니
    이젠 임플란트 해야 한다고..
    30년간 더 썼으니 아쉬울 것도 없어요

  • 7. 치과마다 다른데
    '25.8.25 10:26 PM (186.10.xxx.250)

    처음에 다 씌우라고 하셨는데,
    아이때문에 다른 치과 갔다가 보여보니
    아프거나 불편하지 않으면 굳이 미리 할 필요없겠다 하시더라구요

  • 8. 산경이
    '25.8.25 10:31 PM (59.1.xxx.109)

    금갔으면 신경치료하고 크라운

  • 9. ㅇㅇ
    '25.8.25 10:33 PM (220.89.xxx.64)

    제가 다니는 치과에서는 딱딱한거, 얼음 같은거 먹지말고 최대한 조심해서 쓰다가 아프게 느껴져서 불편하면 치료하자고 했어요.
    그리고 10년 지났어요
    딱딱한거는 아몬드도 안 먹었어요, 고기는 맘껏 먹었고요

    그 때 설명이 크라운도 10~20년이면 다시 벗겨서 씌우고, 재시공하고 또 시간 흐르면 결국 임플란트라고
    자기 치아 보존을 원하면 크라운으로 가고
    그냥 한번에 임플란트 가고 싶으면 그리 가자고 했었어요.

  • 10. 저는
    '25.8.25 10:35 PM (140.248.xxx.3)

    심지어 신경치료 안하고 크라운했어요
    무슨 임플란트야. 양심도 없네요

  • 11. ㅁㄴㅇㅈㅎ
    '25.8.25 10:40 PM (61.101.xxx.67)

    현미경같은 안경끼고 레진 빌드업 기가 막히게 하는 치과를 좀 찾아서 치료하세요. 크라운은 최후에...

  • 12. ...
    '25.8.25 10:44 PM (118.218.xxx.90)

    오~~ 그런 병원이 어딜까요? 여기 인천인데 인근은 물론 서울 다 가능합니다.

  • 13. ...
    '25.8.25 10:52 PM (118.218.xxx.90)

    저 위에 님.. 임플 권한 거 아니고 크라운도 당장 하라고 한건 아니에요. 불편하면 선택을 하라는 거였고요, 1월에 누룽지 먹다 살짝 깨지고 금이 간거애요. 확실히 그 때보다 씹을 때 느낌이 더 내려왔어요

  • 14. dnltsla
    '25.8.25 10:53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윗님 서울인데 이메일 알려주시면 알려드릴께요

  • 15. ㅁㄴㅇㅈㅎ
    '25.8.25 10:55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윗님 검색하면 알수 있기는 한데 이메일 알려주시면 알려드릴께요

  • 16. OO
    '25.8.25 10:55 PM (183.109.xxx.244)

    저도 같은 증상이네요.
    20대때 떼운거 갑자기 아파서 가보니 안에 빈공간도 있고 충치가 심하더라구요.
    신경치료하고 재료 넣고 크라운 씌우는데 이상하게 시린 느낌 살짝 들어서 물어보니 금이 가서 그럴수 있다고 해요. 이 상태로 많이 불편하면 임플란트해야 하는데 그건 제가 선택하는거라 2주정도 신경치료한 상태로 썼는데 불편하진 않고 시린거 아주 살짝 있어서 그냥 오늘 크라운하려고 본뜨고 왔어요.

  • 17. 크라운추천
    '25.8.25 11:06 PM (218.235.xxx.100)

    제발 크라운하세요
    저위 몇년 더 쓰고계신다는 분은 어쩌다 운좋은 분이실거구요
    한번 금간 치아는 점점 금이 가다가
    나중엔 결국 쪼개집니다 ㅠ
    그때의 그 고통이란 아직도 진저리쳐지네요
    크라운하면 훨씬더 오래 안전하게 쓸수 있어요

  • 18. 00
    '25.8.25 11:46 PM (211.210.xxx.96)

    여기저기 금간거 많고 왼쪽 어금니 떼운게 떨어져서 레진했는데 금이 가서 지금 두고 보는 중이에요
    결국 크라운 해야 한다는데 일단은 딱딱한거 절대 안먹고 있어요

  • 19. 벽에금간거
    '25.8.26 12:01 AM (14.33.xxx.109)

    이에 금간거는 담벼락에 금간거랑 같아요.
    벽에 금 좀 갔다고 벽 모조리 때려부숩니까? 시멘트 덧발라봐야 금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살살 달래가면서 잘 쓰세요.
    영구치는 보물입니다.
    그 치과들도 양심적이네요 당장 치료하자고 하지 않은 거 보면.

    저는 30년전에 금간 이빨 수두룩하다고 다 씌워야 한다고 하는거
    안씌우고 지금까지 잘만 쓰고 있어요.
    환절기때나 컨디션 안좋을때 잠깐 시큰하고 지나갑니다.

  • 20. 저는
    '25.8.26 6:48 AM (118.46.xxx.100)

    신경치료하고 크라운 했는데 결국 임플란트 했어요

  • 21. 휴ㅠㅠ
    '25.8.26 12:23 PM (119.205.xxx.123)

    저위에 레진빌드업! 크랙(금)간 치아에는 해당사항 없어요.
    빨리 크라운 수복 추천합니다.
    원글 증상으로는 크랙이 크지 않을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022 1000만원으로 주얼리 가방? 5 라안 2025/09/19 2,500
1743021 우울함 6 공수레공수거.. 2025/09/19 2,742
1743020 추석선물세트 보냉백은 어떻게 버리세요? 2 ... 2025/09/19 2,311
1743019 전광훈교회, 신천지, 통일교 중에 어느쪽이 가장 센가요? 9 ..... 2025/09/19 1,681
1743018 ASC-H로 원추절제술 합니다. 3 진짜ㅠ 2025/09/19 1,817
1743017 둘째 계획 7 2025/09/19 1,711
1743016 예체능 전공 무시 10 예체능전공 2025/09/19 3,755
1743015 호박볶음의 재발견 25 대단해 2025/09/19 8,615
1743014 주우재나이알고 진짜놀랐네요 21 운빨여왕 2025/09/19 18,938
1743013 글 클릭했는데 50플 넘게 싸우고 있으면 6 ㅇㅇ 2025/09/19 1,700
1743012 주말 메뉴 뭐 하세요? 5 힘들어 2025/09/19 2,345
1743011 휴대폰 보조배터리는 분리배출 어떻게 하죠 2 휴대폰 보조.. 2025/09/19 1,501
1743010 PK서 '포스트 이재명' 묻자 조국 1위 4 2025/09/19 1,753
1743009 자궁적출 & 자궁색전술 4 현진엄마 2025/09/19 2,214
1743008 노지깻잎은 먹기 힘드네요. 11 ... 2025/09/19 5,227
1743007 약사님 계시면, 처방약 궁금한것 질문좀 2 드립니다 2025/09/19 1,303
1743006 대학생 미국여행 시 어떤 카드를 가져가야 하나요 9 .. 2025/09/19 1,516
1743005 흑자는 어떻게 치료해야되나요? 9 모모 2025/09/19 3,386
1743004 유튜브 인스타 가짜 의료 광고들 막네요 3 ........ 2025/09/19 2,636
1743003 피부 시술 문외한..견적 좀 봐 주세요 .. 2025/09/19 1,090
1743002 7시 알릴레오 북's ㅡ 우리는 왜 우주를 연구해야 할까? 유.. 1 같이봅시다 .. 2025/09/19 1,226
1743001 남은 생애가 일년 남짓인 젊은 어느 여성의 강연 8 2025/09/19 6,139
1743000 좋은데 또 아쉬운 거 10 재취업 2025/09/19 2,618
1742999 잘버는데 노총각 뭘까요.. 36 지인 2025/09/19 7,753
1742998 랑콤 이돌 퍼퓸 25미리짜리 오픈 법이 이상합니다. 4 이돌 퍼퓸 2025/09/19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