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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서 가장 이해 안되는 댓글들

ooo 조회수 : 3,562
작성일 : 2025-08-25 20:08:56

배려하고 베푸는 사람은 무조건 고구마 먹이는 호구라고

비난하는 댓글들이 주류이다 싶을만큼 많아 놀래요.

 

시집식구나 가족, 지인 등등 주변에

친절이나 배려를 베풀때는 뭘 바라거나 인정욕구에 

의해서만 그런게 아니쟎아요.

타고난 성향이 거절 못 하고 싫은 소리 대놓고 못 하는

소심한 사람일 수도 있고

챙기고 베푸는게 차라리 마음 편한 사람도 있는거고

이를 악의적으로 이용해먹는 사람들이 나쁜건데

여기 댓글들 보면 좋아서 해주고 왜 여기와서

고구마 먹이냐, 호구 노릇 자처한건 너다 등등

얼마나 몰아세우고 욕을 하는지 이해불가예요.

 

현실에서 바로 손절해버릴 기세로

면전에 대고 따박따박 싫은 소리 다 하고

한마디도 안 지고 할 소리 다 하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사람한테 마음 써주고 상처 받은 사람들에게 

어쩜 그리 입 바른 소리 핑계삼아 니 잘못이라고

몰아세우는건가요.

 

누구에게든 날선 소리 퍼붓고 싶은데

호구 이용해먹은 상대방은 내 댓글을 볼 수 없으니

바로 상처를 줄 수 있는 글 쓴 원글에게

분노를 쏟아내는건가 하는 생각까지 해봤어요.

 

 

 

 

 

IP : 182.228.xxx.17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죠
    '25.8.25 8:11 PM (217.149.xxx.80)

    배려는 좋아요.
    근데 배려해놓고 82에서 욕하니까요.

  • 2. 82만
    '25.8.25 8:11 PM (121.136.xxx.30)

    그런것도 아니더라고요

  • 3. 솔직히
    '25.8.25 8:12 PM (119.71.xxx.80)

    여기 댓글로 악녀짓 많이 해요
    무조건 이혼하라느니
    주작이라느니

  • 4. 왜 회피
    '25.8.25 8:13 PM (180.81.xxx.240)

    요구를 안 하면 알 수가 없는데 알아서 다 맞춰주고 상대방 나쁜 사람 만들고 뒤에서 욕하는 것도 회피성 성격인것 같아요

  • 5. ooo
    '25.8.25 8:13 PM (182.228.xxx.177)

    뭘 바라고 배려한게 아니고
    사람간의 예의이고 기본이라 생각해서 마음 써주고
    상처 받은 경우 여기와서 속도 못 털어놓나요??
    익게가 원래 그런 속 아픈 얘기 털어놓는 곳 아닌가요?

  • 6. ㅇㅇ
    '25.8.25 8:14 PM (211.222.xxx.211)

    me치뇬이라고 할 정도면
    앞에서 말 할 수 있을거 같은데 못하니 그렇죠...

  • 7. ....
    '25.8.25 8:16 P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익명에서 마음 상한거 풀수도 있지 못된 사람 많은듯
    특히 주작거리는 사람들 평소 거짓말 많이 하나봐요

  • 8. ooo
    '25.8.25 8:18 PM (182.228.xxx.177)

    익게에서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 털어놓는게
    상대방 나쁜 사람 만들고 그저 뒷담화 하자는건 아니지요.
    사람 호의 이용해 먹은 사람이 피해자라는거예요?
    왜 여기서 그런 얘기도 하지 말라고 다그치는건지.

  • 9. ....
    '25.8.25 8:21 PM (119.71.xxx.80)

    아까 시누글에 원글더러 시누를 왜 나쁜사람 만드냐는 댓글 보고 입이 쩍 벌어지더라구요. 평소 그런 시누처럼 사는 인간들이 많은가봐요. 얼마냐고 물어보고 잽싸게 화제를 바꾸니 다시 계산하자고 하겠거니 믿었겠죠. 남이면 믿고 기다리지도 않았겠죠. 다른 분들은 칼같이 자기꺼 싹다 챙기나봐요.
    사실 그런 사람보다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음.

  • 10. ooo
    '25.8.25 8:26 PM (182.228.xxx.177)

    저도 아까 시누 글에서 원글만 모지리로 몰아세우는거 보고
    기가 막혔어요.
    어딜 봐도 경우 없고 몰염치한 시누가 잘못한건데
    당당하게 따지고 요구 못 하고 왜 여기와서 이러냐고
    신경질들을 어찌나 내는지...
    그저 원글만 쥐 잡듯 잡는데서 쾌감 느끼는건가.

  • 11. 볼썽사나운
    '25.8.25 8:33 PM (58.142.xxx.34)

    댓글보면 인간성이 보여요
    멀리 또는 가까이
    앞집 옆집 뒷집사는 그냥 이웃들일텐데
    안보인다고 막말 해대는 사람들
    이해가 안갑니다.

  • 12. ...
    '25.8.25 9:03 P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고약한 시모 입장에서 쓰는 글들이 점점 늘고 있어요
    시가쪽 사람들은 남편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단칼에 무 자르듯이 관계 맺기가
    쉽지 않잖아요
    그걸 이용하는 시모, 시누이가 나쁜 사람들인데...

  • 13. . .
    '25.8.25 9:09 PM (211.178.xxx.17)

    여기서 무조건 이혼하라고 하는 댓글
    어떻게 참고 사냐 나라면 어쩌고 저쩌고
    다 걸러야 해요. 그런 일로 이혼하면 우리나라 부부 90프로는 이혼했을듯요.

  • 14. ..
    '25.8.25 9:14 PM (211.202.xxx.125)

    막말 댓글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호구짓한 거 후회한다며 고구마글 올리시는 분들이 과연 그 건 한번 뿐이었을까요?
    사람성격이 유하다 보면 배려를 귀신같이 알아보고 이용해 먹죠.
    객관적으로 보면 글쓰는 원글들은 피해자이지만 스스로 거절할 거 쳐낼 건 쳐내야 하는데 그걸 못하고 계속 당한다고 봅니다.
    모진 댓글쓰는 사람들도 난 안그래. 호구짓 안해 하면서 막상 자신은 더 높은 레벨의 하이에나에게 당하기도 할 겁니다.
    제발 좀 스스로 방어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댓글이 거칠어지는 부분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글내용을 보면 난 원래그래 그런걸 어떻게 얘기해 내성격은 못해 하며 뻔하게 알고도 당하는게.보입니다. 글이라 더 잘 보일지도 모르지만요
    게다가 그런 글 보면 이해되게 참 잘 쓰세요
    자신의 어떤 상황을 이해하는데 글쓰며 객관화되는 부분도 있어요. 그러면서 거친 댓글의 반응으로 스스로를 지킬 힘을 키우시는게 어떨런지요.
    스스로 지키지 않으면 뜯어먹으려는 진상에게 둘러싸여 살게 되니까요. 그럴때 마다 여기에 하소연하러 오시려나요?
    그게 아니라면 무슨 댓글을 바라며 글을 쓰시는지요.
    궁금합니다.

  • 15. 이해안되는건
    '25.8.25 9:27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달라는 말도 없는데 자기 기분 내켜 줘놓고
    그만큼 자기한테 되갚지 않는다고 상대 욕하는 사람들
    저는 그런 사람들 이해 안가더라고요
    자기 그릇을 알고 베풀어야지
    주는 순간 기분에 취해 줘놓고 나중에 딴 맘드는 거
    초딩같고 유치하더라고요
    사람 좋은 척 베풀고나서 빚쟁이 마인드로 욕하는 사람들
    좋은 소리 안나와요

  • 16. ...
    '25.8.25 9:55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은 맞는데 아까 그 옷파는 사람하고는 상관없잖아요
    그 사람이 착하고 배려심깊어서 베풀고 상처받아 속상해하는거였나요?
    정당하게 해야 할 말도 못하면서 뒤에선 쌍욕을 하고 있으니
    이렇게 해라 일일이 알려줘도 못해요 하고 주저하고..
    그럼 당연히 어쩌라고 소리 나오죠

    원글이 할 말 했는데도 그 시누이가 뻔뻔하게 나왔을 때 사람들이 공감해주는거랑 다르죠
    시누이만 나쁜 사람 만든다는 댓글을 제가 못봐서 뉘앙스는 모르겠지만
    꼭 그렇게 자기는 영원한 피해자, 상대방은 영원한 가해자 포지션에 고정해놓고
    상황을 해결할 방법을 알려줘도 절대 해결하지 않고 그냥 그 사람 욕만 해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제가 보기엔 그래서 험한 말도 듣지 않았을까 싶어요.

  • 17. ..
    '25.8.25 9:59 PM (211.234.xxx.100)

    그 얘기는 달라는 말도 없는데 자기 기분 내켜서 준 상황이 아니었어요. 목록 뽑아서 강탈해갔죠. 여기 시누 시모 많고 요즘 특히 못된 시모글이 많더만요. 쇼핑몰에 가서 사면 되지 거지도 아니고. 올케한테 목록을 줬다는 자체가 이미 돈은 안주려고 작정한거죠.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옷인데 폰이 없나 카드가 없나. 원글이가 가족이니 돈 달라고 해도 시누는 어영부영 넘어갔을듯. 작정하고 안주는 사람들은 차일피일 온갖 핑계대고 안줘요.

  • 18. ..
    '25.8.25 10:01 PM (211.234.xxx.100) - 삭제된댓글

    다른 얘기지만 저 아는 사람이 자기 올케가 식당하는데 지인 델꼬가서 공짜밥 먹고 오는 여자도 있어요. 기함했네요.

  • 19. ...
    '25.8.25 10:04 PM (211.234.xxx.100)

    리스트 뽑아준 이유가 원가에 사고 싶어서라도 이미 도둑심보 아닌가요 도둑심보인 사람이 돈 떼먹는건 일도 아니죠.

  • 20. ....
    '25.8.26 7:09 AM (220.76.xxx.89)

    그니까 그고구마글을 쓰지말라는거에요. 다시 말하면 인생 그렇게 살지말라는거에요. 다퍼주고 해달라느대로 다해주고 부당하고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글 왜 그렇게 살아요? 돈뜯어가는 인간 내집에 기생하려는 인간들한테 찍소리도 못하면서 힘들다 글 올리니까 손절하란 얘기가 나오죠. 난 이렇게 다퍼줘도 기뻐 이러면 뭐라하나요. 손절도 방어에요. 본인이 인생에 경계없이 사니까 여기저기 뜯기고살면서 오죽하년 익명공간에서 손절하라고 하겠어요. 본인은 그게 손절칠 정도라는것도 모르는 인생살았다는거잖아요
    본인 인생을 아껴요. 인생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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