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근 연인과 헤어지신분들 - 자기연민?

슬픔 조회수 : 1,572
작성일 : 2025-08-25 18:38:34

최근...3년사귄 연인과 헤어졌어요.

누구 한명의 배신이나 잘못은 아니고, 집안사정 등등...

그래도 원망, 슬픔, 안쓰러움, 미안함, 등등이 교차되는 마음입니다.

 

운동하고, 다른 친구들과 약속으로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 만나고 등등 

이 슬픔을 이기는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 못하겠어요.

끝없이 나를 슬픔에 가둬놓고, 혼자 울고, 기억하고, 술마시고, 음악듣고

나를 스스로 바닥까지 끌어내리네요. 어둡고 더 어둡게

 

이거 자기 연민일까요?

약속잡아 정신없이 사는게 더에게 더 도움이 될수도 있겠는데

못하겠어요....

 

이 슬픔을 어떻게 극복하는게 좋을까요 지혜좀 나눠주세요

 

IP : 121.156.xxx.1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5 6:39 PM (219.254.xxx.170)

    타이레놀 드세요...

  • 2. ㅁㅁㅁ
    '25.8.25 6:42 PM (211.241.xxx.222) - 삭제된댓글

    타이레놀 드세요...222222

  • 3. ㅎㅎㅎ
    '25.8.25 7:11 PM (39.123.xxx.83)

    타이레놀 드세요..333333

  • 4. ㅇㅇ
    '25.8.25 7:22 PM (118.217.xxx.95)

    왜 타이레놀을 드시라고 하는건지...
    제가 나이들어서 그런가 뭘 잘모르는건가..

  • 5. 당무
    '25.8.25 7:42 PM (119.149.xxx.58) - 삭제된댓글

    타이레놀 드세요..444444

  • 6. ...
    '25.8.25 9:16 PM (219.254.xxx.170)

    ㄴ 낮에 올라온 글이에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75542&page=1&searchType=sear...

  • 7. hap
    '25.8.26 6:15 AM (118.235.xxx.15)

    20 30대는 아닐테고...
    왠만큼 나이가 있음
    그간 헤어짐이 없던 것도 아닐진데
    스스로가 자길 더 잘 알잖나요?
    어느 방법이 난 맞더라
    그리고 방법이 왜 꼭 남을 만나고
    본인 슬픔을 들여다 보고 해결 않고
    정신만 산만하게 하는건지?
    혼자 이겨내야죠
    누가 위로한들 내가 극복됐냐가 본질인데
    혼자 운동해서 땀 빼고 잡생각 안들게 하고
    인연이 아니면 헤어지는 게 당연지사
    끈 떨어진 인연에 내 소중한 시간을
    허비해서 얻어지는 게 뭔지
    내적인 성숙을 더욱 기해야 하잖을까요?
    그리고 헤어진지 얼마인지 몰라도
    내가 진심이었다면 그 크기만큼
    아픈 기간이 길겠거니 덤덤히 그렇구나
    받아들이되 휘둘리진 않는 사람이
    성숙을 향해 가는 거겠고요.
    숙고를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820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와 회담 모두발언 들어봤는데 8 2025/08/26 2,679
1740819 "친절 의전" 처음 아니다.ㅋㅋㅋ 6 역시조선 2025/08/26 3,345
1740818 제 비염이 때를 알려주네요 7 비염 2025/08/26 2,398
1740817 저희 큰아들도 좋으신 분이 데려가시길 바래보네요.. 11 아들 2025/08/26 5,889
1740816 국힘은 정체성이 뭐죠? 18 2025/08/26 2,056
1740815 미군부지가 미국소유가 되면 그 땅에서 어떤 실험이나 무엇을 할지.. 13 ... 2025/08/26 2,275
1740814 양양 감나무집 웨이팅해도 못 먹어서 8 ... 2025/08/26 3,301
1740813 같은 통역사 6 ㄱㄴ 2025/08/26 2,662
1740812 한-미 협상 안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3 궁금 2025/08/26 906
1740811 아무튼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14 ... 2025/08/26 2,075
1740810 트럼프에 낚인 나경원·주진우… 다 설레발이었다 10 ㅅㅅ 2025/08/26 2,727
1740809 제가 별난 걸까요(맞선남 체격) 51 어렵네요 2025/08/26 5,589
1740808 주한미군 부지 소유권 달라는건 도둑놈 아닌가요? 11 ... 2025/08/26 1,946
1740807 국힘, 인권위원에 '기독교·극보수 인사' 추천 2 2025/08/26 1,135
1740806 정치 성향 테스트 8values 해보세요 14 2025/08/26 1,463
1740805 어제 트럼프 sns 소동은 국우기독교의 내란선동 4 그러다가 2025/08/26 1,773
1740804 파고다공원 5 ... 2025/08/26 1,432
1740803 앞 동 언니에게 뭐라고 말해야 기분 안 나쁠까요 16 혼자만 2025/08/26 4,883
1740802 용인 동백 죽전지역에사시는 분들 장어덮밥 잘하는집 3 oo 2025/08/26 1,458
1740801 세무사도 놀란‘유재석 세금’ 34년 무결점의 비밀 13 리스펙트 2025/08/26 5,564
1740800 농산물 개방 어디까지 개방인거에요? 13 ㅇㅍ 2025/08/26 1,838
1740799 붙이는 파스 추천 부탁드려요 5 파스 2025/08/26 1,370
1740798 자라 이 옷은 실용성 없겠죠? 대체 언제입나요? 10 .... 2025/08/26 3,116
1740797 이병헌을 봤는데요? 12 대갈장군들 2025/08/26 4,967
1740796 타 사이트에서 본 글 7 풍경 2025/08/26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