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치 있고 괜찮을 것 같은데요.
운치 있고 괜찮을 것 같은데요.
20대때 죽녹원 가봤어요
근처음식점인가 음식도 맛있고 죽녹원안에 볼것도 많았고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다시한번 가보고싶네여
저는 좋앗어요
그런데 안쪽 숙소까지 걸어가려면 좀 먼데 방문햣을때 비가 많이 와서 ㅎㅎㅎ 홀딱젖엇던 기억있고 태워다 주시는 분이 있어요
고즈녁하니 괜찮았어요
주차장에서 셔틀 비슷한 거 태워 숙소까지 데려다 줍니다.
체크인 체크 아웃 할 때만 데려가고 데려옵니다
식사할 때나 다른 볼 일 볼 땐 걸어나와야 해요
그 점은 불편해요
그래도 죽녹원 안에 있는 독채 한옥이라서 좋습니다
방도 넓고 에어컨 빵빵하고 방마다 화장실 있어서 편해요
아침에 방문 열면 대나무 숲과 멋진 정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저희 숙소에는 소파가 없었는데 그것 빼고는 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