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좀 이상한 엄마일까요...가끔 자문자답중입니다;;

그게요 조회수 : 2,639
작성일 : 2025-08-25 15:08:32

딸아이가 대학 4학년입니다.

사귀는 애가 있는데 

그 아이는

대학은 다니다 그만 두고

자격증 따서

미국으로 취업 갔대요.

내년엔 미국내 대학에 간다나요.

 

이번 여름방학에 미국 갈 거라고

하길래 첨엔 제가 좀 뺐어요 ㅎㅎ

그 애가 좋으니..등등 대화같잖은

대화를  나누다 알아서 해.. 하다가

결국엔 여비랑 용돈을 주고 보냈어요.

무려 2주일을 그애와 함께 여행 다닌대요.

맘이 좀...........그렇습니다.  저 좀 이상한가요?

요즘은 좀 괜찮지 않을까요?

 

 

IP : 116.45.xxx.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25 3:10 PM (222.108.xxx.94)

    제가 남편(그땐 남자친구)랑 한달동안 중국여행 갔다왔던게 벌써 20년전일이네요 ㅜㅜ
    그때도 시골아줌마였던 우리엄마 암말안하셨습니다

  • 2. ???
    '25.8.25 3:10 PM (172.225.xxx.239)

    성인딸이 알아서 할일이겠죠
    남자가 자리도 못잡고 롱디는 현실적으로 오래 못가니까
    여행이고 뭐고 부질없어 보이긴 하는데
    애들이 뭘 아나요..지금 하고싶으니 하는거죠

  • 3. 정확히
    '25.8.25 3:22 PM (221.138.xxx.92)

    어떤 부분이 이상한가요..

  • 4. ..
    '25.8.25 3:54 PM (223.38.xxx.153)

    쿨병걸린 엄마 아니라면 당연히 드는 생각이죠.
    법적으로 성인이니 뭐라 할 순 없는데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은 들더라구요. 전 아들엄마 입장인데도 이게 맞나 싶긴 해요. 한번씩 피임얘긴 자주 합니다..

  • 5. ㅇㅇ
    '25.8.25 3:56 PM (1.240.xxx.30)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딸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그 남자아이 신상이랑 얼굴 정도는 확인하셨나요? 그 정도는 알고 보내셨다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만.. 아무 정보도 없는 상황에서 딸아이 보내신거면 자주 연락하시구 문자하세요

  • 6. ㅇㅇ
    '25.8.25 3:56 PM (58.122.xxx.24)

    반대할수도 있죠 대학교 4학년이면 아주 어리잖아요;;;

  • 7. 저는
    '25.8.25 4:01 PM (211.235.xxx.240)

    절대 안된다 뜯어말렸을거같아요

  • 8. 냉정한 시점
    '25.8.25 5:28 PM (211.211.xxx.168)

    전 이와중에 미국 가면 장거리 되어서 헤어질 텐데 왜 ?
    이런 생각부터 드네요.
    요즘애들이 그렇개 애절하게 롱디 할까요?

    그나저나 요즘 트럼프 때문에 비자 안 나올탠데 자격증 따서 미국 취업한다? 그것도 이상하네요.

  • 9. 아들엄마
    '25.8.25 6:07 PM (218.48.xxx.143)

    아들엄마인데도 22살때 여친과 여행간다는거 못가게 했습니다.
    이유는 여친은 부모님들에게 친구들과 여행가는거라고 속이고 간답니다.
    엄마는 나도 친구들과 간다고 속이고 여친이랑 가면 그게 낫겠냐고 자기 솔직하게 말한거 후회한다고
    22살은 아직 니들 어리다. 군대 다녀온뒤 25살즘에 가라고
    그땐 엄마가 해외로 가는 비행기표도 사주겠다고 회유(?) 했더니 순수히 안가드라구요.
    제대하자마자 둘이 일본여행 다녀왔네요. ㅠㅠㅠ
    요즘엔 사귀면 둘이 여행 다니는거 너무 당연한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827 교통비 무료, 이건 하면 좋겠어요 4 00 2025/08/30 2,630
1734826 혹시 전정기관염 아시는분 계세요? 잘보는 병원 6 ㅇㅇ 2025/08/30 1,826
1734825 양배추채칼로 썰어서 샐러드 10 꿀순이 2025/08/30 2,895
1734824 민주당 정책 욕하는 사람들은 원하는게 뭐에요 65 …… 2025/08/30 2,421
1734823 30대 제 친구들 다 동질혼 싫어해요 13 00000 2025/08/30 7,158
1734822 슬로우 러닝 하시는 분들 정보좀 나눠주세요 11 운동 2025/08/30 3,012
1734821 냉동 숫게는 어떻게 먹는 것이 좋나요 6 냉동 2025/08/30 1,599
1734820 강남 공황장애 잘 보는 병원 추천부탁드려요 4 ... 2025/08/30 1,520
1734819 노은결소장님 사건 관심좀 가져야하지 않나요? 10 ㄱㄴ 2025/08/30 1,697
1734818 자녀발전에 관심없는 부모가 좋아요? 4 .... 2025/08/30 2,524
1734817 반찬 재탕하는 식당 17 ㄱㄴ 2025/08/30 5,251
1734816 소설 제목을 찾고 있어요 8 순두유 2025/08/30 1,769
1734815 부모님과 여행 26 ㅡㅡ 2025/08/30 5,734
1734814 자동차 키 2 자동차 2025/08/30 1,342
1734813 100:0 인데 대인접수 안해주는 건 뭐죠?? 이럴 경우 9 ??? 2025/08/30 2,502
1734812 내일 지나면 9월이랍니다 6 2025/08/30 2,449
1734811 피클담고 남은 비트 어떻게 먹을까요? 5 대략난감 2025/08/30 1,078
1734810 나이들면 화가 많아지나요? 6 .. 2025/08/30 2,875
1734809 저도 자영업 하면 느낀점들 9 거꾸로 2025/08/30 4,934
1734808 이클립스같이 작은 사탕 있을까요? 7 2025/08/30 1,512
1734807 서울대나오고 고시통과해도 10 ㅁㄴㅇㄹ 2025/08/30 4,181
1734806 1만원 밥, 8000원에 먹는다?… 정부 '직장인 밥값 지원'에.. 33 .... 2025/08/30 6,777
1734805 제주 피해자 더 있다…또 ‘20대 청년’ 3 조심합시다 2025/08/30 4,797
1734804 퇴사후 자영업을 하면서 느끼는 10가지 9 ㅅㅅ 2025/08/30 5,708
1734803 샌프란시스코 11월초에 가는데요 14 새벽 2025/08/30 2,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