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이 미사나 시간전례(?) 같은 때에
기도문을 읊는 것을
낭송, 낭독, 봉독(?) 뭐라고 하나요?
신부님이 기도문을 먼저 읽으면(낭송? 낭독? 봉독?)
사람들이 따라서 똑같이 읽을 때도 있는 것 같던데
이건 뭐라고 부르는 이름이 있나요?
미리 감사 인사 드립니다!!
신부님이 미사나 시간전례(?) 같은 때에
기도문을 읊는 것을
낭송, 낭독, 봉독(?) 뭐라고 하나요?
신부님이 기도문을 먼저 읽으면(낭송? 낭독? 봉독?)
사람들이 따라서 똑같이 읽을 때도 있는 것 같던데
이건 뭐라고 부르는 이름이 있나요?
미리 감사 인사 드립니다!!
반복된 구절이지, 사제가 읽고 그것을 반복하는것은 없는데요.
○
●
◎
기도문을 보면 이렇게 표시되어있으면 ○사제 또는 사회자 가 읽고 ●, 은 신자가 읽고
◎ 은 다 같이 하고 이런식인데요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까요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미사 시간 말고 시간전례라는 게 있는 것 같은데, 그럼 그때도 똑같이
신부님(리더?)이 읽는(낭송, 낭독?) 파트가 따로 있고
사람들 파트가 있는 건가요?
교송 이라고 해요
계 응 이라고도하던데
원글님 시간전례, 성무일도는 대체로 수도공동체가 하니
신부님께서 하듯 선창자가 있고, 나머지는 선창자 뺀 공동체가 같이 합니다.
원글님이 혼자서 성무일도를 바칠 때는
혼자서 다 하시면 됩니다.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교송, 계응은 처음 들어보네요;
혼자서 할 때는 혼자서 모든 역할을 다 해야 하니
잘 안 하게 될 수도 있겠;;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것은, 역할을 어떻게 나누는가가 아니라,
기도문을 읊는 것을 뭐라고 하는가. (낭독, 낭송?)
선창자(주로는 신부님)이 먼저 기도문을 읊으면
사람들이 따라서 읊는데, 이런 형식(?)을 부르는 이름이 있는가...예요.
그리고 질문 하나 더.
유럽 유명 성당에 가면 '예배당'이라고 하잖아요.
사실 성당은 미사를 보는데, 미사당이라고 안 하는데...
(종교개혁... 뭐 이런 건 차치하고요;)
'본당'이 예배당이랑 같은 말인지도 궁금합니다!
미사때 전례문을 읆는 것은 낭송한다고 하기는 하는데 보통은 해당 전례문을 바친다 라고 해요. 주님의 기도, 사도 신경 같은 기도 뿐만 아니라 작은 전례문도 다 동그라미로 선창과 후창이 표시 되어 있잖아요. 그걸 한 덩어리 씩 나누어서 해당 전례문은 신부와 신자들이 계응을 맞추어 낭송한다. 정도로 말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계와 응을 나누어 기도하는 형식을 교송이라고 하구요.
미사통상문에서는 보통 신부가 (기도문이름이나 예식 이름)을 이끌면 신자들이 화답한다. 라고 쓰여 있구요. 딱 집어서 미사 중 기도의 경우에는 이렇게 표현하고 그외 기도나 모임 중에는 선창한다, 정도로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그냥 누가 먼저 하지 ? 오른쪽 의자에 앉은 사람들이 선창하고 왼쪽 의자에 앉은 사람들이 검은 동그라미 하자.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정하고 기도하는 것 같습니다.
성당은 보통 미사를 보는 곳을 성전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본당은 보통 자신의 소속 성당을 그렇게들 이야기합니다.
유럽 유명 성당도 천주교 신자들은 예배당이라고 안하고 성당이라고 하고 정확하게 미사보는 장소만을 한정 지을 때도 보통은 성당 또는 성전이라고 지칭합니다.
본당이 예배당이랑 같은 말인지는 제가 개신교 쪽에서 예배당을 어찌 쓰는 지 몰라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지나가다가 제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려봐요...
아하. 교송이라는 게 그 형식을 말하는군요!
저렇게 읊는 것이 낭송인가 낭독인가.
무슨 음을 붙이는 건가(낭송?)
그냥 소리내 읽는 건가(낭독?) 조금 궁금했어요.
그렇지 않아도 방금 천주교대교구(?)에 전화해 봤는데,
다른 것들은 본인(누군지 모름;)도 잘 모르고...
본당이 아니라 성전이라고 한다고.
지나가던 신자님과 같은 대답을 해 주셨어요.
보통은 안 궁금해할 수 있는 것들인데....
저는 이런 것들도 궁금하네요;
또 궁금증이 생길지도;;
왜 낭송이냐면 예전 그레고리안 찬트 처럼 미사 전례문 자체가 음악으로 이루어져 있는 전례방식이 있던 흔적입니다. 지금도 자비송이나 대영광송은 노래로 하잖아요. 지금도 그외 미사 전례문 전체가 노래로도 할 수 있을 거에요. 신부님들 보시는 미사 전례서는 그것도 다 수록되어 있는 듯하구요.
낭독의 경우는 잘 쓰이지 않고 복음이나 독서등 성경 말씀을 읽는 것은 봉독한다고 합니다.
기도문 등 번갈아 가며 낭송하는 형태를 교송이라고해요.
와우! 정성 스러운 답변 글, 지나치지 않고 답변 달아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교송이라하는군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40017 | 치과보험 유용할까요? 지금이라도 가입할까 싶어서요 3 | 궁금 | 2025/09/10 | 1,457 |
| 1740016 | 나이듦과 우울 6 | 마음 다스리.. | 2025/09/10 | 3,982 |
| 1740015 | 고추찜에 꽈리고추 대신 일반고추로 해도 될까요? 7 | 요리초보 | 2025/09/10 | 1,542 |
| 1740014 | 대형학원, 개별진도 학원, 과외 장단점이 뭔가요? 4 | -- | 2025/09/10 | 1,480 |
| 1740013 | 평생 돈걱정하며 노후 생각하며 살거 같아요 ㅠㅠ 6 | ㅇㄹㅇㄹㅇㄹ.. | 2025/09/10 | 4,649 |
| 1740012 | "나라 구하다 죽었냐" 폭언 국민의힘 김미나.. 12 | 음 | 2025/09/10 | 3,987 |
| 1740011 | 이불 버릴려고 주민센타 전화했는데 40 | ... | 2025/09/10 | 18,045 |
| 1740010 | 최욱 마지막 주절쇼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5 | .. | 2025/09/10 | 2,767 |
| 1740009 | 공감능력 좋은게 꼭 좋지만은 3 | ㅓㅓㅗㅗㅎ | 2025/09/10 | 1,946 |
| 1740008 | 송언석 4 | 으이구 | 2025/09/10 | 1,832 |
| 1740007 | 백지연 결혼 세번 했나요? 16 | .. | 2025/09/10 | 15,424 |
| 1740006 | 주변에 안써도 되는 돈 쓰는 사례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1 | .. | 2025/09/10 | 2,293 |
| 1740005 | 6년만에 핸폰바꾸려고 하는데요 ㅎㅎ 1 | ..... | 2025/09/10 | 2,019 |
| 1740004 | 펑 15 | 장례식 | 2025/09/10 | 2,230 |
| 1740003 | 국민의힘 공중분해 되겠는데요? 13 | .. | 2025/09/10 | 4,248 |
| 1740002 | 미국 주식 뉴스와 정보 어디서 보세요? 10 | 초보자 | 2025/09/10 | 2,030 |
| 1740001 | 집순이라 집이 넘 좋네요 10 | ㅇㅇ | 2025/09/10 | 4,216 |
| 1740000 | 韓 과일경매 독점하는 대기업5곳(2023) 17 | ㅇㅇ | 2025/09/10 | 4,209 |
| 1739999 | 파주 군부대서 폭발사고로 중상 2명 등 8명 다쳐···교육용 폭.. 13 | ........ | 2025/09/10 | 3,551 |
| 1739998 | 오늘 최고의 계절인듯 11 | 단바람 | 2025/09/10 | 4,863 |
| 1739997 | 이런 경우는 어찌 돈을 내야 좋을지 28 | 고민 | 2025/09/10 | 5,798 |
| 1739996 | 입시도 결국 하늘이 점지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14 | 지나고보니 | 2025/09/10 | 2,916 |
| 1739995 | 부인 1년수입이 얼마 이상이면 피부양자서 빠져요? 6 | ᆢ | 2025/09/10 | 3,192 |
| 1739994 | 펌)시아버지를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jpg 9 | ... | 2025/09/10 | 4,044 |
| 1739993 | 큰복숭아 냉장고에 넣는꿈 18 | 큰복숭아 | 2025/09/10 | 3,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