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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나나가 제일 세련된거 같아요

ㅇㅇ 조회수 : 1,955
작성일 : 2025-08-25 12:58:19

예전 에프터스쿨 출신 나나요

볼때마다 힙하다는게 저런거구나 싶어요

그래서 따라서 머리도 단발펌했는데 그냥 몽실아줌같아졌어요

그래도 아들이 귀엽다고 해줘서 다행이예요

IP : 1.225.xxx.1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드라마
    '25.8.25 1:12 PM (112.169.xxx.180)

    드라마에서 나나를 보고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몸도 얼굴도

  • 2. 너무
    '25.8.25 1:21 PM (125.132.xxx.16)

    나나 너무 이쁘죠 힙 시크 세련
    저는 한소희가 그렇게 이뻐요
    여성미와 퇴폐미를 합쳐놓으면 저렇게 되나싶어요

  • 3. 너무너무 이쁨
    '25.8.25 1:25 PM (39.120.xxx.65)

    나나
    다 예뻐요. 어떻게 저렇게 태어나죠??

  • 4. 이런
    '25.8.25 1:39 PM (118.235.xxx.31)

    성형 헸다는데 (안믿음 )얼굴보고 헉 했어요 이국적인게
    외국사람인줄알고

  • 5. ...
    '25.8.25 2:07 PM (125.178.xxx.184)

    문신을 그렇게 지저분하게 했는데 세련이라는 말이 어울리나요 안보일수가 없는데

  • 6. 애들엄마들
    '25.8.25 2:08 PM (121.131.xxx.119)

    이전에 일본 갈때 수화물 찾는데서 한참을 같이 있었어요. 나나 너무 말라서 실제로는 이쁜 줄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때 당시 티비에 떡대 있게 나오던 유이가 실물로는 가장 이뻤어요~~

  • 7. ...
    '25.8.25 2:21 PM (124.49.xxx.13)

    나나는 왠지 무섭 ㅎㅎ
    말도 못붙일 포스

  • 8. ㅇㅇ
    '25.8.25 2:22 P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머리 지저분하게 자르고 축축 하게 해서 막 헝글어트려 얼굴이 반을 가리고 그나마 나온 입술은 엄청 크게 그리는거보니 원체 미감없고 그 ㅅ타일은 촌스러운걸 떠나 못생겨보이기 그지없는데 자기는 힙하다고 착각하는거 같아요
    마치 전에 온몸에 낙서해놓고 그 흉한걸 힙하다고 착각사고 살던거랑 같은 맥락아요
    인간의 수준은 안변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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