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는 사람도 있을까요?
여름휴가 왔는데 별 이상한 할매를 다 봤어요.
아침에 산책가는데 60대 부부가 앞에서 손잡고 오다가 저희 모녀를 보고 아주머니가 갑자기 인상을 쓰는거예요.
마치 젊은 여자들이 자기 남편에게 관심이라도 갖을까봐 질투하는 그런느낌.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정신병자 같네요.ㅠㅠ
할매라는 표현은 죄송하지만 그 아주머니한테는 아주머니라는 말도 쓰기 싫으네요.
느끼는 사람도 있을까요?
여름휴가 왔는데 별 이상한 할매를 다 봤어요.
아침에 산책가는데 60대 부부가 앞에서 손잡고 오다가 저희 모녀를 보고 아주머니가 갑자기 인상을 쓰는거예요.
마치 젊은 여자들이 자기 남편에게 관심이라도 갖을까봐 질투하는 그런느낌.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정신병자 같네요.ㅠㅠ
할매라는 표현은 죄송하지만 그 아주머니한테는 아주머니라는 말도 쓰기 싫으네요.
갖을까봐 x
가질까봐 o
자기 기준으로 세상을 보면 안되요.
저도 그런 사람이 존재할까 에이 설마 다 늙어서 말이되나 했는데 그런 사람이 있다는 걸 최근에 알게 됐어요.
그 남편 할배가 평상시에 오만 여자 다 쳐다보는 행실이었겠죠.
자기 남편 단속 못 하니 엄한데 감정표출하는..
요즘 말로 오징어지킴이? 노소를 가리지않는..
시어머니가 그러신대요.
세상의 모든 여자가 적이라고..
젊으실때는 당신 눈에는 시아버지가 최고미남으로 보이나보다 했는데
다늙어서도 그러시니까 정말 이해가 안된다고..
시아버지가 편찮으셔서 간병하느라 힘든데
간병인이든 요양보호사든 불러드리면 다 돌려보낸대요.
시아버지 꼬시려고 한다면서...
치매아니냐고 했더니(치매가 의심이 심해지거든요)
워낙 오래전부터 그러셔서 치매는 아닌것 같다고...
ㅎㅎㅎ 그냥 웃지요~
60대 유부녀 아줌마가
30대 싱글 남자 관리자한테
무슨 김치를 보내고
바지 한벌 사주겠다느니 사이즈 묻고
겁나 치근덕거리는 거 봤어요
20대 30대 여자애들 어리거나 예쁜 애들 있으면
저 여시 같은게 어쩌고 욕하고 다니고
40대 여도 예쁜 여자면 헛소문으로 다 견제
다른 남자 사원이랑 같은 퇴근 버스 탄걸로
불륜한다고 떠들고 다니고
정작 그 아줌마 나한테 흘렸던 얘기
자기 셋째 생겼을 때
주변 언니들이 곧장 '누구 애야?' 라고 했다는 거
푼수처럼 흘린 얘기 들어보면
바람은 자기가 수시로 피우고 산 거
자기 아들 가슴털 쓸어보다가 뿌리침 당하고 울었던 얘기
누가 새벽타임으로 일 바꿨다고 하면
저건 부부생활을 안하겠다는 거라고
뒷담까고 다니는데
진심 정신 병자 같았어요 남의 성생활까지 왤케
관심이 많고 모든게 그런 정욕적인 내용 밖에 없더라고요
제가 본 할머니는 남자직원앞에서 혀짧은 소리내고 연약한척하더라구요 웃을때도 진짜 뭐랄까 요염하게?
저희 직원들이 놀란게 여직원들한테 악명높은 진상이거든요
꼬투리잡고 삿대질하고 소리지르고
남자직원한톄만 가면 방긋방긋 웃으며 절구토같은 허리 베베꽈오ㅡ
젊은게 부러운거죠
남자들이 50 60대 여자들...여자로 잘 안볼껄요? ㅋㅋ
그냥 사람으로 봄.
아이엄마들도 베이비시터 하원도우미 이런것도 젊은여성 절대 안 뽑고 60대 이상 뽑지 않아요?
어차피 사람들은 다 나이가 들기 때문에 그나이를 겪고 보면 그 부부 마음을 알 것 같네요
있더라고요. 철없음.
50대 배나온 아줌마가
20대 캐셔여자가 곱게 화장한거보고 떡칠했다고하고
허리 가는거보고 욕하고
어휴 며늘보면 대단할것 같음.
골프장 가보면 중년 여성들의 민낯이 그대로 보여요.
젊은 여자들은 다른 여자한테 관심 있어도 슬쩍 슬쩍 안 보는 척 보거든요.
50 넘어가면 그게 안되는지 대놓고 눈 부릅뜨고 빤히 쳐다봐요.
락커룸에서 옷 갈아입는 데 빤히 보고있고 그늘집 화장실 나오는데 위 아래로 훑어보고...
근데 이런 아줌마들 인상이 다 안좋아요. 나름 꾸몄는데 성형티 심하게 나고 짧뚱한데 옷은 로고 팍팍 드러나는 걸로만 챙겨입고....
클럽하우스나 그늘집에서 서빙하는 사람들한테도 무례하더라구요. 괜히 틱틱대면서 대꾸하고..
저 그냥 옷 좀 잘 입고 골프장에선 어린 축에 속하는 편인데 그냥 본인들보다 젊고 눈길 가는 여자의 존재가 싫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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