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키우기 힘드네요

조회수 : 2,675
작성일 : 2025-08-25 10:07:28

아직 초등생인데 고집이 얼마나센지

제멋대로에요.

인지는 빠른데 행동이 느리고 무기력해요. 

다니는 학원 다 빼고 운동이나 빡세게 시키고싶은데

곧 죽어도 학원은간다고하고 제가 여러번 말해서 겨우 숙제해가는정도. 시키기까지 스트레스이고요.

이닦아라를 10번을 해야 겨우 듣고요.

시댁식구가 대부분 그래요. 유전자의 힘이 이렇게 센지..

시댁 대부분이 학벌은 좋은데 기본습관이 전혀 안잡혔어요..

애 학교 보내놓고 화가나서 분노의 청소를하고

깨끗한 집을 보니 좀 낫네요. 

어떤마음으로 아들을 키워야할지. 

IP : 218.150.xxx.2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국은
    '25.8.25 10:11 AM (14.63.xxx.60)

    시가 흉이네요.
    아들은 친자가 아닌가요?

  • 2. 아들이랑
    '25.8.25 10:13 AM (220.117.xxx.100)

    상관없는 문제네요
    시가의 문제고 원글님 마음의 문제

  • 3. 원글
    '25.8.25 10:16 AM (218.150.xxx.232)

    그렇네요
    제 마음의 문제인가봐요.ㅜㅜ

  • 4. 고집이 센게
    '25.8.25 10:20 AM (203.252.xxx.90)

    단점이면서 곧 장점일 수도 있으니
    좋은 쪽으로 발현되도록 잘 이끌어 주시길
    부모 역할이 그래서 어렵지요.
    평생에 도 닦는 마음

  • 5. 남편은
    '25.8.25 10:24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남편은 안그런가요?
    비슷한 면이 분명있을텐데...
    힘드시겠습니다.

  • 6. 마자요
    '25.8.25 10:30 AM (42.27.xxx.244) - 삭제된댓글

    고집 센 녀석은 평생 도 닦는 마음으로 키우는 거 같아요
    그래도 20살 넘으면 지 스스로 하려고 하니 저도 이제 신경 안 쓰니 좋은거 같아요
    저도 아들 둘인데 한녀석이 아빠랑 생긴것도 고집도 똑같아서 화도 나지만 아빠처럼 사회 생활은 하겠구나 싶어서 꾹 참고 참고 했던거 같아요
    지가 하고 싶은것만 하려고 해서 이제 포기 상태인데 그래도 그럭저럭 사람 구실은 하고 있네요
    이정도면 감사하다 생각해요
    그런데 이녀석은 초등학교때 나한테 들었던 잔소리나 등짝 세게 맞은걸 아직도 얘기해요 ㅠㅠ 엄마 그때 너무 심했다고 ..
    고집 센게 장단점이 있으니 원글님도 슬기롭게 헤쳐나가셔요

  • 7. 원글
    '25.8.25 10:33 AM (218.150.xxx.232) - 삭제된댓글

    맞아요~~
    남편하고 완전 똑같아요. 남편은 안변하니
    아들이라도 안그랬으면 좋겠는데 쉽지않네요.
    위에분들
    친정언니같고 이년 조언 진짜 감사해요.

  • 8. 토닥토닥
    '25.8.25 10:55 AM (211.208.xxx.76)

    저는 아들둘
    얼마전에 배우 김강우씨 나와서 하던말중
    자기가 골프안하는 이유가
    와이프가 아들둘이랑 축구하던 에피소드에서
    슬리퍼신고 골문지키던 와이프에게 아들들이 강슛을 날리는 모습이 마음 아팠다고.. 아마도 골프치고 온날
    아이들과 아내의 축구하는 모습을 보고 느낀 감정이었을지

    저역시 아들 키우며 개인섭생 위생루틴을 갖게 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일단 많이 자주 먹고 너무많이 운동 하고 움직이니..청소 빨래 요리 장보기등 .. 일이 너~~~무 많습니다.
    주말 끝내고 월요일은 쉴새없이 움직이죠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하나하나 시간을 정해서 할일을 루틴화 하면 조금씩 나아집니다.
    내가 세상에 나온 이유가 저 아이를 사람만드는거라
    생각하시고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잘 활용하는 엄마가 되시길요..

  • 9. 엄마 닮은 면도
    '25.8.25 10:57 AM (223.38.xxx.165)

    있을 거예요ㅋ

  • 10.
    '25.8.25 10:59 AM (218.150.xxx.232)

    맞아요~~
    남편하고 완전 똑같아요. 남편은 안변하니
    아들이라도 안그랬으면 좋겠는데 쉽지않네요.
    위에분들
    친정언니같고 이런 조언 진짜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371 통일교 본부 궁전이요 25 궁금요 2025/08/31 4,651
1745370 중년 딩크의 삶 50 2025/08/31 17,289
1745369 과탄산이니 소다니 많이 쓰잖아요 8 ㅁㅁ 2025/08/31 3,630
1745368 낮기온은 언제쯤 30도 이하로 떨어질까요? 4 그만가라! 2025/08/31 2,683
1745367 남편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20 2025/08/31 8,039
1745366 버스투어 혼자 다니시는 분 있나요? 18 .. 2025/08/31 3,125
1745365 친구와 이런경우 어떠세요? 22 고민 2025/08/31 4,292
1745364 인생 아이펜슬 추천해주세요 8 아이펜슬 2025/08/31 2,138
1745363 모기가 인간에게 8 ㅋㅋ 2025/08/31 1,699
1745362 속 끓이며 살기에 세월이 아깝더라고요. 4 해지마 2025/08/31 3,093
1745361 유튜브 채널 운영 중인데 요즘 나름 잘나가 신나요 5 ll 2025/08/31 2,162
1745360 “훈장에 '윤석열' 이름 바꿔줄 수 없나요?”…전주 소통행사서 .. 9 111 2025/08/31 2,453
1745359 오늘 강릉 대관령서 기우제 지낸다 ㅋㅋ 21 ... 2025/08/31 4,069
1745358 결혼 시키신분 혼주한복 질문 12 질문 2025/08/31 2,357
1745357 에어컨 전기요금절약방법? 5 하얀 2025/08/31 1,814
1745356 손석희는 왜 mbc에서 일해요? 3 123 2025/08/31 3,172
1745355 폐경후 피부노화 장난이아니네요 7 슬퍼요 2025/08/31 4,125
1745354 식기세척기 빌트인 아닌거 쓰시는 분? 3 ,,, 2025/08/31 1,301
1745353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 좋으세요? 13 2025/08/31 2,389
1745352 아동학대, 가정폭력 경찰에 신고하면 가해자 즉시 분리시켜 주나요.. 2 .. 2025/08/31 1,326
1745351 방금 동물농장 아홉마리강아지 아빠가 누구인가요? 5 동물농장 2025/08/31 1,992
1745350 개인적으로 제일 싫은 경조사는 43 2025/08/31 13,829
1745349 혼자 가만있으니 에어컨 안켜도 5 시원 2025/08/31 1,843
1745348 지하철 좌석보다 몸이 더 큰사람은 4 00 2025/08/31 1,871
1745347 고딩 아이 감기 걸린 것 같아요 8 콜드 2025/08/31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