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딸 포교

사이비 조회수 : 2,120
작성일 : 2025-08-25 08:54:12

중1 여아 엄마입니다.

얼마전부터 친구 소개로 자원봉사 활동을 토요일 아침에

하고 있어요.

오늘 아침 등교하는데 가방에 간식껍질이 들어있길래

버려주려고 하니

"새거야~ 봉사활동 하는데서 줬어!

학원 힘들면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다 끊고 이리로 와~
간식도 많이 주고 맛있는 밥도 준다고 했어." 하더라고요?

등교시간이라 더 묻진 못하고 그냥 보냈는데

이거 사이비종교 포교 수법 아닌가요??  너무 황당해서...

 

IP : 122.40.xxx.1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25.8.25 8:59 AM (122.34.xxx.60)

    어떤 단체인지 잘 알아보시고요, 이상한 단체면 바로 끊으시고, 이상한 단체 아니라 하더라도 이런 저런 핑계로 그만 두게 하세요.
    봉사 단체든 학교든, 어른들이 나서서 부모ㆍ자식 간 이간질도 아니고 힘들면 그만 두고 자기들한테 오라니ᆢ

    서부지법에 불 지르려했던 06년생 투블럭 생각나네요

  • 2. ㅇㅇ
    '25.8.25 9:00 AM (14.48.xxx.198)

    어떤곳인지 알아보셔야 겠어요 많이 수상해요

    학원 다니지 말고 자기들과 놀자는거잖아요

  • 3. 흠흠
    '25.8.25 9:01 AM (219.254.xxx.107)

    헉..많이수상하네요 자세히물어보시고 찜찜하다싶으면 잘라내세요;;;;;;;;;

  • 4. ㅇㅇ
    '25.8.25 9:14 AM (14.48.xxx.198)

    그것이나 궁금한 같은데서 많이 다루는 사이비 종교집단이나
    그루밍 범죄의 시작이 부모와 자녀 갈등 조장이었어요
    아이들한테 상담을 빙자해서 부모님한테 불만 가지게 하고
    이간질 시키는거죠
    그러면서 세뇌 시켜서 자기들말만 믿게하는 수법이요

  • 5. 아무리
    '25.8.25 9:17 AM (221.138.xxx.92)

    자원봉사라도
    어디인지, 뭐하는 곳인지는 잘 알아보고 보내셨어야죠.
    이제 겨우 중1인데..심지어 딸 ㅜㅜ
    세상이 무섭습니다.

  • 6. 짜짜로닝
    '25.8.25 9:20 AM (182.218.xxx.142)

    쎄하네요 어느 제대로된 어른이 그딴소리 하겠어요
    한번 따라가보세요

    인스타에 어떤엄마가 올린걸 봤는데
    애가 학원숙제 땜에 엄마랑 싸우고 갑자기 가출해서 친구집에서 자고옴
    나중에 알고보니 그집 애가 '너네엄마 그거 아동학대'라고 부추기고 그집엄마는 '집나와서 갈데없으면 우리집 와서 자라' 함

    비슷한 가스라이팅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3260 유승민 딸 동국대 출신 31세, 국립대 교수 임용.jpg 8 티비 조선 .. 2025/08/24 4,308
1733259 19층 아파트에 로얄층 13 일요일 2025/08/24 3,951
1733258 반갑지 않은 농작물 택배.. 15 궁금해요 2025/08/24 7,032
1733257 여름을 버틸 체력이 바닥난 거 같아요 6 어째 2025/08/24 3,589
1733256 제가 생각하는 세련된 연예인은요 55 저는 2025/08/24 16,509
1733255 영화를 찾아요. 8 ... 2025/08/24 1,756
1733254 황당한 소재라 웃겨요 1 2025/08/24 2,487
1733253 희망퇴직.. 위로금 4억 줄테니 나가라 했더니 고작 8명 나갔다.. 25 ........ 2025/08/24 24,669
1733252 벽걸이 에어컨 냉매 충전 얼마에 하셨어요? 1 에어컨 2025/08/24 2,289
1733251 지금까지 알바 면접 30군데 보고 다 떨어진 저는 이유가 뭘까요.. 13 ..... 2025/08/24 6,700
1733250 세계로 라는 교회는 뭔가요 8 ㄱㄴ 2025/08/24 3,451
1733249 48세 인생중 2025년이 인생 만족도 최악입니다. 17 인생 2025/08/24 8,272
1733248 십년 전에 산 핫핑크 가디건 버릴까요? 7 2025/08/24 2,959
1733247 지금 밖이 30도 넘어요? 7 ... 2025/08/24 4,544
1733246 신축 아파트 공동현관 및 세대현관 비번 바꾸기 5 2025/08/24 2,748
1733245 치약 유목민이 정착할 치약 좀 알려주세요. 13 ... 2025/08/24 4,411
1733244 재밌는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13 2025/08/24 2,455
1733243 손톱깎기 선물은 별로인가요? 27 2025/08/24 4,198
1733242 뮬라웨어 폐업했는데 온라인 주문해도 괜찮을까요? 9 . 2025/08/24 4,574
1733241 도배장판 해주기로 했는데 천장은 안했네요 19 아옹 2025/08/24 4,938
1733240 토스트에 크림치즈 후라이 같이 넣어도 되나요? 1 ㅇㅇ 2025/08/24 1,262
1733239 종로에서 금 사고 싶은데 3 금덩어리 2025/08/24 2,260
1733238 정말 할 일이 많네요ㅠㅠ나라를 여기 저기 망가뜨려서 회복하느라,.. 7 2025/08/24 3,495
1733237 잠깜만 나갔다 와도 땀이 흘러요. 1 2025/08/24 2,403
1733236 물기 싹 닦이는 행주? 어떤 거 쓰세요? 19 .. 2025/08/24 4,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