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생딸 포교

사이비 조회수 : 2,043
작성일 : 2025-08-25 08:54:12

중1 여아 엄마입니다.

얼마전부터 친구 소개로 자원봉사 활동을 토요일 아침에

하고 있어요.

오늘 아침 등교하는데 가방에 간식껍질이 들어있길래

버려주려고 하니

"새거야~ 봉사활동 하는데서 줬어!

학원 힘들면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다 끊고 이리로 와~
간식도 많이 주고 맛있는 밥도 준다고 했어." 하더라고요?

등교시간이라 더 묻진 못하고 그냥 보냈는데

이거 사이비종교 포교 수법 아닌가요??  너무 황당해서...

 

IP : 122.40.xxx.1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25.8.25 8:59 AM (122.34.xxx.60)

    어떤 단체인지 잘 알아보시고요, 이상한 단체면 바로 끊으시고, 이상한 단체 아니라 하더라도 이런 저런 핑계로 그만 두게 하세요.
    봉사 단체든 학교든, 어른들이 나서서 부모ㆍ자식 간 이간질도 아니고 힘들면 그만 두고 자기들한테 오라니ᆢ

    서부지법에 불 지르려했던 06년생 투블럭 생각나네요

  • 2. ㅇㅇ
    '25.8.25 9:00 AM (14.48.xxx.198)

    어떤곳인지 알아보셔야 겠어요 많이 수상해요

    학원 다니지 말고 자기들과 놀자는거잖아요

  • 3. 흠흠
    '25.8.25 9:01 AM (219.254.xxx.107)

    헉..많이수상하네요 자세히물어보시고 찜찜하다싶으면 잘라내세요;;;;;;;;;

  • 4. ㅇㅇ
    '25.8.25 9:14 AM (14.48.xxx.198)

    그것이나 궁금한 같은데서 많이 다루는 사이비 종교집단이나
    그루밍 범죄의 시작이 부모와 자녀 갈등 조장이었어요
    아이들한테 상담을 빙자해서 부모님한테 불만 가지게 하고
    이간질 시키는거죠
    그러면서 세뇌 시켜서 자기들말만 믿게하는 수법이요

  • 5. 아무리
    '25.8.25 9:17 AM (221.138.xxx.92)

    자원봉사라도
    어디인지, 뭐하는 곳인지는 잘 알아보고 보내셨어야죠.
    이제 겨우 중1인데..심지어 딸 ㅜㅜ
    세상이 무섭습니다.

  • 6. 짜짜로닝
    '25.8.25 9:20 AM (182.218.xxx.142)

    쎄하네요 어느 제대로된 어른이 그딴소리 하겠어요
    한번 따라가보세요

    인스타에 어떤엄마가 올린걸 봤는데
    애가 학원숙제 땜에 엄마랑 싸우고 갑자기 가출해서 친구집에서 자고옴
    나중에 알고보니 그집 애가 '너네엄마 그거 아동학대'라고 부추기고 그집엄마는 '집나와서 갈데없으면 우리집 와서 자라' 함

    비슷한 가스라이팅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320 쫓겨나는 대통령 다음으로 성군이 나타난다고 27 ㅇㅇ 2025/08/26 6,390
1736319 우리 대통령님 앉은키가 원래 크셨나요? 13 .... 2025/08/26 5,192
1736318 표정은 감출수가 없죠!.jpg 8 feat.한.. 2025/08/26 7,044
1736317 대통령실 “합의문 굳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된 회담” 5 .. 2025/08/26 3,174
1736316 조선의4번타자 이대호님 3 이대호 2025/08/26 2,811
1736315 이재명 대통령을 기다린 이재용 9 ㅎㅎㅎㅎ 2025/08/26 8,392
1736314 가격대가 있는 보세 옷들 괜찮네요 13 보세옷 2025/08/26 6,029
1736313 고소하면 시간 얼마나 걸리나요? 1 고소 2025/08/26 1,718
1736312 언니들ㅋㅋ 저 진짜 광고아니고 웃겨서ㅋㅋㅋ 25 ........ 2025/08/26 7,831
1736311 트럼프 보란 듯…北 "평양 골프장 아주 훌륭".. 19 0000 2025/08/26 5,719
1736310 이번 미국 방문 우리측 통역 누군가요? 9 IO 2025/08/26 4,111
1736309 국가 위기마다 국민이 나서고, 인재가 나타나네요 1 ㅇㅇ 2025/08/26 1,475
1736308 이명소리가 커지네요 7 ㅎ타 2025/08/26 2,672
1736307 한두자니에 배꼽잡는 영상있어요 2 ㄱㄴ 2025/08/26 1,780
1736306 생각할 수록 ㅆ가지 없지 않나요 18 ㅁㄴㅇㅈ 2025/08/26 8,009
1736305 1/n 하기로 한게 2주 지나 생각났어요 6 소심.. 2025/08/26 2,935
1736304 사람 대면이 점점 어려워져요 7 ... 2025/08/26 3,359
1736303 요거트 살 때 뒤에 당류 함량 안 보나요? 5 ... 2025/08/26 2,143
1736302 소년공이 전세계 CEO를 만나러 간다 17 쇼츠 2025/08/26 4,379
1736301 이게 눈물흘릴만한 일인가.. 13 2025/08/26 6,273
1736300 쿠팡체험단 솔직하게 쓰면 다음엔 누락될까요? 1 ㅇㅇ 2025/08/26 1,973
1736299 즉석국 중에 제일 맛있는 거 추천 3 sts 2025/08/26 2,442
1736298 통풍환자인데 코스트코 연어 그냥회로 4 통풍 2025/08/26 2,819
1736297 아파트 사우나 문화 이해 어렵네요 67 ……… 2025/08/26 20,582
1736296 성인 집 나간아이 걱정되는데 10 자식걱정 속.. 2025/08/26 4,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