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덕수라는 인간

조회수 : 4,198
작성일 : 2025-08-24 20:33:22

어쩌면 저렇게 추할 수가 있을까

본인의 거짓이 덮힐 거라 믿었나

그나이에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저렇게 비열한 노욕을 감추지 못하고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외치던  100년묵은 자라 

IP : 211.235.xxx.19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까지
    '25.8.24 8:35 PM (210.117.xxx.44)

    본인돈 10원한푼 안쓰고 산.
    아니다 만원은 썼구나.
    그것도 조사해봐야함

  • 2. 하바드
    '25.8.24 8:37 PM (116.41.xxx.141)

    그 한국인이 미친듯 우러르는
    그 학력 하나로 그 많은 역대정부 최요직만 하다
    참 이리 추한 몰골 민낯이 드러날줄
    그잘난 마누라 역술도 못막는 ㅜ

  • 3. 지돈 안쓴
    '25.8.24 9:13 PM (59.187.xxx.217)

    국가돈으로 산 인간 마지막까지 국가 콩밥 먹는
    제일 정신머리 없는 하바드졸업생

  • 4. 만 원은
    '25.8.24 9:16 PM (125.178.xxx.170)

    뭐에다 썼다고 한 거죠?

    진짜 기가 찬
    수치스러운 인생이에요.
    남은 날들 감옥에서 지내길.

  • 5. 00
    '25.8.24 9:17 PM (222.110.xxx.21)

    ㅋㅋㅋㅋ 100년 묵은 자라.
    우리 기분 좋은 주말에 엄지손가락생각은 하지 맙시다.
    야식 맛 떨어집니다.

  • 6. ㅇㅇ
    '25.8.24 9:20 PM (59.10.xxx.58)

    어떻게 자기돈 한푼을 안쓰고 살수 있는건지.기가 막힘

  • 7. 평생
    '25.8.24 9:35 PM (106.101.xxx.189)

    저렇게 살았을거 같은데요. 이번에 제대로 걸린듯...

  • 8. 저런자
    '25.8.24 9:38 PM (220.117.xxx.35)

    저런 썩은 것들이 모여 나라를 다스리고 있었으니 ㅠ
    국짐당 정말 해체해야함

  • 9. ㅁㅁ
    '25.8.24 9:47 PM (1.240.xxx.21)

    돈과 권력을 좆아 온 대표적인 해바라기형 인간.
    내란에 그렇게 철저히 부역하고도 거짓말로 일관하고
    내란척결에 방패역할 자처하더니 이제 거짓과 반헌법적인 모든
    행태가 낱낱이 까발려지고 구속 영장 청구가 되었네요.

  • 10. 꿈찍한건
    '25.8.24 9:49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저런자가 저자 하나일까

  • 11. 만원
    '25.8.24 10:04 PM (210.117.xxx.44)

    한덕수

    대통령 후보되려고 새벽에 기습적으로 낸 당비 만원

  • 12. ㅇㅇ
    '25.8.24 10:21 PM (14.5.xxx.216)

    평생을 양지에서 누리고 살던 인간이 나이 80에 대통령 자리를
    탐내다니 어이없었죠
    이 격동의 시기에 자기가 그자리에 어울린다고 생각했는지

    아무 노력도 없이 거저 먹으려고 한게 기가 막혀요

  • 13. ㅇㅇ
    '25.8.24 10:21 PM (211.109.xxx.32)

    윤수괴나 김건희 한덕수 이상민 추경호..국찜것들 다 비슷할듯요

  • 14.
    '25.8.24 10:43 PM (218.50.xxx.50)

    아 넘 웃겨요. 100년 묵은 자라.

  • 15. 추악한 노친네
    '25.8.24 10:46 PM (183.97.xxx.222)

    게다가 "저는 호남사람입니다!"
    김대중 대통과 일하기전까진 호남서람인거 숨기다가...
    "사랑해야 합니다!" 라고 두손 모아 소리친 코메디하며 비굴하고 추악한 노욕의 끝장판이죠.
    저런 인간이 한평생 너무 과하게 누렸다니 참...!

  • 16. 국쌍
    '25.8.24 11:17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나경원 빠지면 섭하죠.
    게다가 권성동 그인간도 얼마나 받아 쳐먹고 산건지...
    최강욱왈 대한민국에서 성공의 기준은
    자기돈 한푼 안쓰고 사는거래요.
    국힘당에 그런인간이 수두룩빽빽.
    고대로 배워 써먹은 빵진숙

  • 17. 허걱
    '25.8.25 4:36 AM (125.178.xxx.170)

    당비 만 원 낸 것만
    지 돈이었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628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나는 거 해결방법 없을까요? 5 ㅇㅇ 2025/08/25 1,324
1746627 진짜 바람 한번만 피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세요? 28 바람 2025/08/25 3,903
1746626 당화혈색소 낮으신분들 5 ㅎㅎ 2025/08/25 2,520
1746625 친조카결혼식 모르시는 친정어머니 40 갈등 2025/08/25 3,907
1746624 굥측 "트럼프가 현 정부를 용납하지 않을 것".. 23 2025/08/25 2,828
1746623 이재명 지지자인 척 해라 7 의심 2025/08/25 1,402
1746622 경제적 차이나는 사이의 친구 9 ㅇㅇㅇ 2025/08/25 2,930
1746621 절 학대한 저희 할머니가 나르시스트였을까요? 15 .. 2025/08/25 2,564
1746620 나는생존자다 엠비씨 피디 대단하네요 10 ㅇㅇ 2025/08/25 3,011
1746619 몸살 수액 맞았는데 얼굴이 환해졌어요. 12 신기 2025/08/25 3,077
1746618 이대앞 저렴한 미용실 1 ..... 2025/08/25 1,073
1746617 보건소서 골다공증검사 6 골다공증 2025/08/25 1,599
1746616 서울 잠실쪽 지금 비오나요? 4 비오나요 2025/08/25 1,201
1746615 생만두피 얼지 않은거 파나요? 급 4 ㅇㅇ 2025/08/25 736
1746614 아까 엄마의 30년 전 사랑글 16 ??? 2025/08/25 3,579
1746613 옛날에 우리가 고기를 많이 먹었다면 좀 더 컸을까요? 21 고기 2025/08/25 2,714
1746612 더 세진 '2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가결···집중투표제 .. 속보 2025/08/25 624
1746611 조선일보의 KAPAC 관련 보도를 규탄하는 개인 및 시민단체 연.. light7.. 2025/08/25 492
1746610 옆집 사시는 60대여자분 환갑이 훨 13 그 나이에 2025/08/25 7,462
1746609 요즘 20살들은 70년대생 부모랑 얼굴도 다른거 같아요 13 ........ 2025/08/25 3,983
1746608 요즘 정형외과 과잉진료 심하네요 27 과잉진료 2025/08/25 4,182
1746607 이제 고지혈증약을 먹어야하나봐요 ㅠㅠ 13 에휴 2025/08/25 3,318
1746606 저렴한 교정기 덴탈스 인비저 써보신 분 4 치과 2025/08/25 1,636
1746605 이 사태는 이병헌이 뒤끝길게 복수한거죠. 82 사회인 2025/08/25 27,654
1746604 오늘 아침에 10km 달리고 출근 했습니다. 11 ddd 2025/08/25 2,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