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고 싶은게 뭔지
보다가 한숨 자고 보다가 한숨자고
저녁해야할듯
말하고 싶은게 뭔지
보다가 한숨 자고 보다가 한숨자고
저녁해야할듯
저도 그닥~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른데 있고 애마, 여배우 이런건 그냥 도구였던듯
무근 얘기를 하는건지 갈피를 못잡아 저는 포기 다 보신분들 후기 기다렸다 보던가 말던가 하려구요
일단 시작되면 커뮤마다 홍보글들 올라오조
1회중반 보다가 포기했어요.
재밌더라구요
근데
장르가 많이 섞인 느낌
2편까지 보고 때려쳤어요.
촌스러워라고 촌스럽게 만들었는데
영화가 진짜 촌스럽네요
스토리 ㆍ장면 장면이 유치ᆢ
재미도 없고요
10분보다 포기
과장된 몸짓ㆍ말투를 못 들어주겠던데
온갖 것의 난장판 ㅋㅋ
안가 남산도 나오고
막 말 달리고
6부작 다 봤네요.
이렇게 퀴어한 이야기라니 저는 반갑더라고요
당시 영화들이 왜 죄다 엉망진창이었는지 보여주네요
전두환과 여배우j양 얘기도 나오네요
결론은 전두환 연회 이야기네요. 재밌어요.
시대아품도 있고
중반부 넘어가면서가 더 재미있네요
어제 저녁부터 한시까지 다 봤어요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시대상을 엿볼 수 있고 의도적으로 과장된 배우들 연기도 흥미롭구요.
귀에 익은 가요들이 적절히 배치돼 지루하지 않아요.
진선규.이하늬 기대했는데
자다보다 자다보다 .지루해요.재미없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