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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사람은 촉이 오죠?

조회수 : 4,634
작성일 : 2025-08-24 13:55:37

결혼할 사람은 촉이 오나요?

 

저는 27살에 남편 만났는데 촉이 확 오더라구요 

 

이 사람이 좋아서 결혼했다기 보다 

결혼하겠구나 하는 촉이 확......

 

다른 분들도 그러셨나요?

IP : 211.186.xxx.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4 1:56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저는 첫대이트한 날 꿈에 할머니가 나오셔서 금가락지 두개 제 손에 놔주셨어요.
    그래서 아 이사람이랑 내가 결혼하나보다 했어요.
    정해진건가보다 하고 밀당없이 만나다 결혼했네요.

  • 2. 아뇨
    '25.8.24 1:57 PM (118.235.xxx.102)

    저한테 그러는 인간 첨이였어요 ㅋ

  • 3. ...
    '25.8.24 1:57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저는 첫데이트한 날 꿈에 할머니가 나오셔서 금가락지 두개 제 손에 놔주셨어요.
    그래서 아 이사람이랑 내가 결혼하나보다 했어요.
    정해진건가보다 하고 밀당 없이 만나다 결혼했네요.

  • 4. 같이 있으면
    '25.8.24 1:58 PM (219.255.xxx.120)

    피톤치드 산림욕 하는 듯이 머리가 맑아지더라고요

  • 5. 그게
    '25.8.24 1:59 PM (1.227.xxx.55)

    도저히 이건 용납이 안 된다 하는 게 없으니 가능성 있겠다...싶었어요

  • 6. 그촉이요
    '25.8.24 1:59 PM (211.234.xxx.50)

    결혼하면 이득이겠다
    서로 착각이 맞았을때
    결혼하는거 같아요

  • 7. 그...뭐시기
    '25.8.24 2:00 PM (221.138.xxx.92)

    똥촉도 있으니 문제겠죠..

  • 8. ㅇㅇ
    '25.8.24 2:01 PM (223.38.xxx.33)

    심지어 만난지 첫날에 와서 속으로 무슨 생각하는거야? 어이없었는데 진짜 결혼;;;

  • 9. ///
    '25.8.24 2:13 PM (125.251.xxx.78)

    저도 그런 느낌 들었어요
    이사람이 너무 좋아 이런 감정도 아니고
    결혼하면 이득이겠다 이런 생각도 아니구요..이득일거 없는 상황이라 ㅡㅡ
    그냥 이 사람이랑 결혼할거 같다 그런 느낌이

  • 10.
    '25.8.24 2:16 PM (115.138.xxx.1)

    저도요 이런저런 사정으로 결혼할 마음 접고있었는데
    만나자마자 어쩌지 이사람이랑 결혼하겧군 그런 느낌ㅋ
    좋아하는거랑 다른 느낌

  • 11. ㅇㅇ
    '25.8.24 2:19 PM (223.38.xxx.78)

    맞아요 좋아하는거랑 다르게 ‘그러니까 나 이사람이랑 결혼하는건가?’ 이런느낌. 다음순간 화들짝 놀라서 뭔소리하는거야. 오늘 처음봤는데 미쳤어미쳤어 이랬었는데 진짜 하다니 ㅋㅋ

  • 12. 나..
    '25.8.24 2:20 PM (39.115.xxx.102) - 삭제된댓글

    예전부터 알던 잉간 같은 똥촉이 왔었죠
    이 잉간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

  • 13.
    '25.8.24 2:27 PM (14.50.xxx.208)

    딱 만나는 순간 저 남자는 절대 아니다. -.-;;;;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했는데 다 받아줘서 결혼했어요.

  • 14. ..
    '25.8.24 2:34 PM (125.180.xxx.60) - 삭제된댓글

    결혼하겠다는 모르겠고 내 부모 가족보다
    같이 있으면 편안하고 안정이 됐죠.

  • 15. 느낌
    '25.8.24 2:59 PM (14.35.xxx.67)

    저도 그랬어요. 처음엔 친구였다가 cc가 되면서 얘랑은 왠지 결혼까지 갈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연애 초반부터 들었던거 같아요.
    제가 다른 사람들은 오래 못 사귀고 금방 실증이 났는데 신랑은 안그랬던게 이유가 아니었나 싶어요.
    근데 내가 내 발등 찍은 줄 모르고..

  • 16. 이번에도
    '25.8.24 3:00 PM (219.255.xxx.120)

    아니네 했는데 첫만남에 서울 끝에서 끝으로 운전해서 집에 데려다 주더라고요

  • 17. .....
    '25.8.24 3:20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아니요.
    느낌, 촉보다는 그사람도 저도 결혼할 시기가 맞았던 것 같아요.

  • 18. 아뇨
    '25.8.24 3:29 PM (1.242.xxx.42)

    아니요.
    다만...너무 좋은사람이라 남편은 만났을때 결혼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특별한느낌은 없었어요.
    특별한 느낌이 있었던 사람은 나중에 보니 쓰레기였어요.

  • 19. ....
    '25.8.24 3:42 PM (211.244.xxx.191)

    결혼촉은 모르겠고
    아...연애하면 험난하겠는데 근데 연애 할거 같은 느낌..?
    그때 타로 엄청 유행했는데 타로 점보면 무슨 칼나오고...무시무시한 그림 많이 나왔어요.
    그래도 어찌어찌 연애하고..결혼20년차넘었네요.
    결혼후가 더 평온하긴했어요.

  • 20. 저는2년차일때
    '25.8.24 3:52 PM (119.71.xxx.144)

    대학교3학년이었는데 서로가 당연히 결혼할줄 알고 어떻게살지에 대해 자연스레 얘기나눴었어요
    둘이 같이 대학졸업하자마자 결혼했네요 친구들중 가장처음이었어요

  • 21. 처음에는
    '25.8.24 4:01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마음에 안들어 다시 못볼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어쩌다 한 번 더 보고 자꾸 보다 보니까
    이 사람이랑 결혼할거 같다 그런 느낌이
    오긴 하더라구요.

  • 22. 처음에는
    '25.8.24 4:02 PM (182.211.xxx.204)

    마음에 안들어 다시 못볼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어쩌다 한 번 더 보고 자꾸 보다 보니까
    이 사람이랑 결혼할거 같다 그런 느낌이
    오긴 하더라구요. 100% 만족도 아니면서...
    근데 살수록 제게 맞춤같은 사람이예요.

  • 23. ..
    '25.8.24 4:24 PM (61.254.xxx.115)

    저는 얼굴 보는순간 아니네.안만나야겠다 그랬는데 결혼함.
    강남은 이상화 등근육을 보는순간 결혼하겠다 라는 느낌이 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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