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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따라 교회 가는 아들...못마땅한데...

.. 조회수 : 4,278
작성일 : 2025-08-24 11:57:26

제가 교회를 안좋게 봐서 교회 가는 아들이 못마땅하네요. 성인인 아들 간섭 할수도 없고 ...차라리 성당을 다니면 오히려 좋아할거 같아요. 교회 선입견이 생긴 이유는 교회 다녔던 사람들이 하나같이 이기적이었고 지금은 제가 다 손절 했어요. 그리고 전광훈, 세계로교회, 큰교회들 목사들이 윤거니 부부 지지하는 거 보고 교회는  종교가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네요. 21살 대학생아들..교회 다닌다고 해서 간섭하고 싶은데 더 사이가 틀어질까요? 저는 참고로 무교입니다.

IP : 182.216.xxx.3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5.8.24 11:58 AM (140.248.xxx.6)

    신천지 확인요망

  • 2. 아이 어릴때
    '25.8.24 12:00 PM (211.234.xxx.86)

    친구 사귀라고 교회 보낸거 후회합니다.
    중간에 이사가서 안 다녔지만

    다행인지
    매주마다 교회나 종교단체 나갈 정도로 부지런 안 하고
    돈도 없어요 ㅎㅎ

  • 3. 다 큰애
    '25.8.24 12:00 PM (122.153.xxx.78)

    다 큰 애를 어쩌겠어요. 말 안하고 가면 도리가
    있나요~ 저는 살면서 본 나쁜 사람들은 죄다 성당 다녀서 성당도 비추합니다. 진저리쳐짐. 신이 있긴한가요? 있음 좀 해당 종교인들 신의 힘으로 선한 마음으로 리셋시켜주면 좋겠어요.

  • 4. ㅇㅇㅇ
    '25.8.24 12:00 PM (175.113.xxx.60)

    정식 기독교인지 확인할것.
    정상 교회면 연애기회도 있고
    네트워킹도 하고 좋아요.

  • 5. 천주교인
    '25.8.24 12:01 PM (117.110.xxx.20)

    저는 천주교인입니다만,

    자녀가 교회가면 그냥 가나보다 하세요. 걔 인생입니다.
    하물며 부모는 무교인데, 뭐라 그럴 처지도 아니구요.

    지금 교회 다닌다고 평생 다니는 것도 아니지만, 가끔 멀쩡한 직업 때려치고 전도사 하겠다는 청년도 있더라구요.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으나, 다 그애 인생이 그런거면 부모라도 막을 수는 없더라구요. 특히, 종교는요.

  • 6. 흠..
    '25.8.24 12:01 PM (175.197.xxx.185)

    성당도 교회와 비슷해요. 저도 대를 이어 천주교에 다니는데, 개신교 목사님들도 좋은 분 많더라고요. 저희 본당 부주임 신부님은 새벽 3시까지 술을 매일 마시는 분이라 본당 신자들이 걱정하고 기도 중에 있어요. 천주교는 폐쇄적이라 이런 일들이 수면 위로 뜨질 않아요. 사람 모이는 곳은 다 똑같아요. 너무 천주교에 환상 갖지 마세요.

  • 7. ㅇㅇ
    '25.8.24 12:03 PM (211.234.xxx.156)

    정식 건강한 교단이면 좋습니다

  • 8. 이런
    '25.8.24 12:03 PM (118.235.xxx.31)

    같이 다니는척 하세요 부모가 이이들에게 더 신경쓰면되죠

  • 9. 걱정되죠
    '25.8.24 12:06 PM (76.168.xxx.21)

    서부지법 때려부신 참존교회, 전광훈 교회 내란폭도들 보세요.
    저라면 어떤 교회인지 조사헤보겠어요.
    신천지도 잘 해주고 포섭해서 교회에서 빼낸다쟎아요.
    요즘 같이 사이비가 퍼질 땐 조심해야죠.
    저는 원글님 생각에 동의해요.

  • 10. .........
    '25.8.24 12:09 PM (211.250.xxx.163)

    친구따라 간거면 사이비 아닌지부터 확인하세요.

  • 11.
    '25.8.24 12:10 PM (211.109.xxx.17)

    어린아이도 아니고 성인이(20대이겠지만) 친구따라
    교회간다는게 쎄하네요.
    어떤 교회인지 확인해보세요.

  • 12. 211
    '25.8.24 12:10 PM (211.234.xxx.57)

    윤석열 안수 기도 해 준 목사들이 대형교회 목사들인데요?
    그 이후에도 윤석열 내란을 비판 한적없는

  • 13. ㅇㅇ
    '25.8.24 12:12 PM (222.109.xxx.173)

    사이비인지 아닌지 확인부터요

  • 14. 모태신앙
    '25.8.24 12:17 PM (61.47.xxx.63)

    개신교 모태신앙 신자에
    엄마 권사님 아빠 장로님. 두분 교회에서 만나서 결혼하셨어요.
    우리집안 윗대에는 집을 성전으로 바치신 분도 계시고..
    그러니 제가 얼마나 의식화되서 자란 사람이겠어요?
    하지만 교회 끊은지 15년입니다.
    새벽예배 다니던 청년이었는데..
    그래도 꿈에 이상한거 보면 주기도문 외우고 성경말씀 줄줄이 읊습니다.
    하지만 교회 안 다닙니다.
    다닐만 하니 다니는거고 끊어야겠으면 저처럼 부모가 난리를 쳐도 끊습니다. 성인인걸요.

  • 15. ^^
    '25.8.24 12:17 PM (223.39.xxx.234)

    친구랑 같이간것이면 ~~ 시간지나면서
    아이가 판단할수도 있을것같아요

    살살~~ 분위기어떤지 아들한테 얘기들어보기를

  • 16. 저도
    '25.8.24 12:29 PM (211.211.xxx.168)

    대학가에 신천지가 좍 포진해 있어서

  • 17.
    '25.8.24 12:31 PM (221.138.xxx.92)

    사이비인지 아닌지만 확인해보세요.

    사이비 아니라면 두시길...

  • 18. 편견 노노
    '25.8.24 12:39 PM (124.50.xxx.9)

    사이비 이단만 아니라면 놔두세요.

    사람 모이는 곳은 다 똑같아요. 너무 천주교에 환상 갖지 마세요2222222
    오히려 폐쇄적이라 더한 것도 숨김.
    (전국적으로 알려진 성범죄 사제 세월 흐르고 은근 슬쩍 본당으로 복직함)

  • 19. ..
    '25.8.24 12:43 PM (175.114.xxx.123)

    사이비 이단 대형교회 아닌지부터
    계엄 옹호하는 대형교회는 걸러야

  • 20. 그런데
    '25.8.24 12:55 PM (122.34.xxx.60)

    어느 교단 무슨 교회인지 꼭 확인하세요.

  • 21. 꿀순이
    '25.8.24 1:20 PM (106.101.xxx.184)

    저도 성인이 친구따라 간다는게 걸려요
    꼭 확인하시고
    저라면 초기에 말려요
    말 안듣겠지만 말립니다

  • 22.
    '25.8.24 1:25 PM (106.101.xxx.184) - 삭제된댓글

    사이비가 대놓고 사이비라 하나요?

  • 23. 꿀순이
    '25.8.24 1:26 PM (106.101.xxx.184)

    사이비가 대놓고 우리 사이비라 하나요
    모든 교회가 우리교회는 안그래
    우리 목사님은 안그래 이러죠

  • 24. ...
    '25.8.24 2:29 PM (1.241.xxx.7)

    저도 기독교 너무 싫어해서 아이가 다니몀 너무 싫을것 같긴한데.. 성인이라 말리진 못할것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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