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들의 목숨값 ㅠㅠ

[홍일병]

얼마전에 홍정기일병의 항소심 판결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자식을 10년전에 떠나보내고 .
10년만의 결과는
자식의 목숨값이 800만원이라고 합니다.

항소심에서

"판사님,저 고 홍정기 일병 엄마입니다.
법에 감정, 양심이 있다고 하는데
법은 따뜻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라고 하자 1분만에 판사들이 퇴장을 했습니다.

국회청원을 받고 있는데 동의수가 너무 미미합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님의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길
간곡히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국민청원 동의 ????????????????????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A82884900AA25E4E064ECE7A7...

[홍일병]

청원동의 부탁드립니다.

군에서의 샤고는 참 힘듭니다 ㅜㅜ

[seolzen]

동의했습니다. 늦었지만 꼭 억울함을 푸시길 바랍니다.

[했어요]

너무하네요
끌려가서 죽었는데
고인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기린]

동의 하고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서 동의 하고 오셨으면 좋겠어요.

[...]

동의했습니다ㅠ
800이 뭔가요!
사람 죽여놓고 놀리냐?

[쓸개코]

아까 동의했습니다.
아까운 목숨 손도 못써보고 갔는데 병원 못가고 치료 못받게 한 간부들 댓가 치루게 해야죠.

[너무 하다.]

동의했어요

[ㅇㅇ]

징병제 폐지가 청원 내용에 들어가서 머뭇거리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군의관, 상관 모두 귀찮아하고 무책임하네요.

[21]

동의했어요 .

[ㅇㅇ]

동의했어요
800이라니.. 우리나라는 군인들을 왜이리도
함부로 대할까요?

[ᆢ]

동의 했습니다

[ㅌㅂㅇ]

보상 배상 위자료
뭐든 너무 적죠

[오늘도 하루]

동의했어요.
군인에게 함부로하는 나라는 내일이 없습니다 ㅠ

[...]

동의했습니다.
제발 이런청원 다시는 올라오는일 없기를..
귀하고 소중하지 않은 아이는 없습니다. 다시는 군문제 보고 싶지 않아요. 아래 공군훈련소 이야기도 그렇고...마음 편하게 국가를 믿고 군대 보내고 싶어요.

[왜이리]

숫자가 안 늘까요?

[아뮤]

동의했습니다

[저도]

동의했습니다.

[ㅗ]

2683번째 동의했어요

[힘내세요!!]

동의했습니다 ..

[ㅇㅇ]

동의했어요

[아]

군대가 귀한 젊은애들 데려다 부릴 줄만 알지
아프면 세심히 들여다봐주고 해야 선진국 아닌가요

우리나라 노동인권 외국인 인권 여성 인권 많이 개선되었지만
군대간 아이들 인권은 정말 관심없어요
군견보다 더 낮은 목숨값이네여

[. .]

동의했어요.

[....]

동의했습니다

[ㅇ]

동의했습니다

[...]

동의했어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마음]

마음 아파요
동의했습니다

[123123]

동의했습니다

[ㅇㅇ]

군인들에 대한 대우가 달라져야 합니다.
이런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국가도 국민들도 군인들을 너무 하찮게 여겨요
화가 납니다.
해마다 군인 사망 뉴스가 나오지만
대책마련은 없습니다.
링크청원에 동의했습니다

[..]

동의했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아들 둘인데
하나는 며칠 전 제대해서 마음의 돌덩이를 조금덜었어요.

다른 한 명은 입대한지 몇달밖에 안되서 보낸 그대로 무사제대만 바라고 있어요.

[…]

저도 징병제 폐지라는 단어그 없었으면 더 호응을 받았을거라고 생각해요.

[햇살]

2813번째 동의했어요.

[저는]

징병제 폐지햇으면 하네요

[동의]

2862

[동의]

했습니다. 커뮤에 퍼날라주세요

[저도]

어제 글 올렸었는데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분들이 동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동의했어요.
2899멸

[. . .]

저도 동의했습니다

[슬프네요]

동의했어요
이런 글은 여러 번 올려주셔도 됩니다

[ㅇㅇ]

법세 눈물이 있다던데

우리나라 법은 판사들은 냉혈한

동의해요

[..]

동의했어요

[동의]

동의하고 왔습니다

[찬새미]

동의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동의했어요. 많이들 동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대로]

동의했습니다. 펀결이 제대로 나오길 ????

[bb]

저희 아들도 지금 군대에 있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동의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0년 귀하게 키운 아들 나라의 의무를 다 한다고 간 아들들 모두 아프지 않고 존중받으며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생각하고 돌아 올 수 있는 군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판사놈들 뇌도 없고 양심도 없는 법꾸라지

[하]

동의했습니다
우리애도 군대보내야하는데..
이게 나라냐

[감사합니다]

동의했습니다.
기사만 보고 청원은 몰랐는데 이글 보고 참여했어요.
자식 먼저 보낸 부모님이 돈으로 치유되지는 않지만
저 같쟎은 금액 판결.. 두번 부모 가슴에 대못을 박네요.
판사들 진짜 문제 많아요.

[로라땡]

동의했어요

[저도]

동의했어요 3146명 이네요

[...]

동의했습니다.

[ㅜ]

동의지금 했습니다

[우리의미래]

동의하신 분들 숫자가 너무 적습니다.
널리 퍼뜨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동의했습니다. 현재 3291명
ㅠㅠ

[ㅠㅠ]

동의했습니다

[82사랑]

동의했습니다. ㅜㅠ

[뇌물]

자식을 통해 50억 받은 인간에게 무죄 판결내리는 것도 대한민국 판사고, 제대로 치료 못받고 죽은 장병 억울함도 못 풀게 하는 것도 대한민국 판사구나

[두리뭉실새댁]

동의했습니다

[happ]

동의했어요.
왜 이리 동의자가 적다죠?
안타깝네요.

[슬픔]

동의했습니다. 많은분들이 함께 해주시면 좋겠어요.

[..]

동의했습니다 3400

[...]

동의했습니다

[^^]

동의했어요

[많이 하시길]

3,481 동의 완료했어요!

[ㄱㄴㅋㅅ]

사법개혁 안하니
조희대 천대엽같은 인간들이
판결이랍시고 하는 수준이 ㅡㅜ

[..]

3522 동의입니다
힘내세요

[..]

동의했어요.
너무 맘 아프네요.ㅠㅠ

[동의했어요]

세상에나 너무 가슴 아픈 일이네요.
그어머님은
아들이 얼마나 보고싶을까요?ㅜㅜ

[♡♡♡]

함께 동참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 글 읽으신 분들만이라도 동의 해주신다면 2만이 넘을텐데 ㅠㅠ

[우리동네마법사]

동의했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ㅠㅠ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

동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