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느리한테 제발 관심좀 꺼주시면 안되나요

- 조회수 : 4,866
작성일 : 2025-08-24 07:27:10

시아버지 늙으면 늙을수록 싫어지는데 약간 남편 걷는 모습도시아버지랑 비슷해지고있어요.....ㅎㅎㅎㅎ 큰일이네요 

 

전화를 하면 본인아들이랑 아이만 보면 되지. 저는 어딨냐고 그래도 목소리는 들어야지 얼굴은 봐야지하는데 진짜 저를 왜이렇게 찾나요 그것도 영상통화를.

 

남편이 아버지가 인사하고싶으시대 하고 전달해주는데 남편입장에서도 한 10번이면 2-3번정도 절 바꿔주는거긴하는거라 노력하고 있는거 알아서 뭐라고 못하겠어요ㅠㅠ 마치 자기한테 인사하라는거 같아 진짜 기분 별로에요. 그렇게 저한테 관심 있음 며느리 생일이라도 한번 챙기던가. 신혼때는 용돈한푼 없이 축하한다 카톡하다 요즘은 제 생일 언젠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고 내내 인색하면서 뭐 그리 본인은 챙김받고 인사받길 원하는지. 하 진짜오랜만에.오늘 얼굴 봤더니 기분너무 별로라 82에 하소연하고 갑니다.

 

IP : 31.96.xxx.1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l
    '25.8.24 7:28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전화오면 바로 음쓰 쓰레기 버리러 나가세요
    생일 챙김 받는게 전 더 싫을 것 같아요

  • 2. 여기말고
    '25.8.24 7:35 AM (118.235.xxx.55)

    남편에게 말하세요

  • 3. 참…….
    '25.8.24 7:35 AM (112.187.xxx.42)

    할 말이….
    물질적인 챙김은 받고 싶고,
    안부인사는 생까고 싶고..
    글케 살지 마요.

  • 4. ㅡㅡ
    '25.8.24 7:40 AM (31.96.xxx.138)

    전 챙김받고싶은게 아니고요..매번 얼굴을 봐 야하는 그렇게도 사랑하는 며느리라면 생일까먹겠냐고요. 본인 챙기는거 말곤 관심도 없다고 예시로 쓴거에요. 뭘 그렇게 살지마요?

  • 5.
    '25.8.24 8:07 AM (58.140.xxx.182)

    영상통화나 전화오면 얼굴 디밀고 안녕하세요 라고 한마디는 하셔야죠.

  • 6. . . . .
    '25.8.24 8:19 A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

    바뀌라 찾기전에,
    남편 옆에서 안녕하세요~인사하고 볼일 보세요.
    바꾸면 할 말 없음. ㅡㅡ 인사만
    생일은...내 생일 챙기는게 더 싫구요

  • 7. 이해해요
    '25.8.24 8:21 AM (119.65.xxx.220) - 삭제된댓글

    그게 갑질이거든요.
    며느리 통제하면서 윗사람 놀이.
    재수없어요.
    시가가 갑질을 하려면 돈이 많아야 됨.
    근데 거지들이 갑질을 해요.
    그냥 무시해요.

  • 8. 시집돈엔 관심많죠
    '25.8.24 8:34 A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도 남편이 시집 재산 상속 받을 때
    며느리도 공동명의 받을수 있나 질문글 올라왔었죠
    거기에 동조하는 댓글들도 있었구요
    재산상속 문제엔 며느리도 친가족이라는 듯이 앞장서더라구요

  • 9. 시집돈엔 관심많죠
    '25.8.24 8:53 AM (223.38.xxx.44)

    시집재산엔 관심 많잖아요

    시가가 갑질을 하려면 돈이 많아야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돈이 판단 기준이구나...
    돈돈돈!!!
    돈타령이네...

  • 10. ........
    '25.8.24 8:55 AM (110.9.xxx.182)

    내가 전화하기전에 니가 해라....

    이거 말하고 싶은거거든요..

  • 11. 거지들이라고?
    '25.8.24 9:05 AM (223.38.xxx.102)

    거지들이 갑질을 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자 시집이 갑질하는건 괜찮은가...
    거지들이란 표현은 자제해주세요
    시집만 가난한집 있는줄 아나봐요
    친정도 가난한집 있습니다
    내친정도 가난하면 거지들이라고 하실건가요ㅜㅜ
    가난하단 표현도 있는데 함부로 거지들이라니...???

  • 12. 이해는하지만
    '25.8.24 9:08 AM (218.48.xxx.143)

    윗분 말대로 그냥 옆에서 잠깐 안녕하세요 아버님~ 하고 얼굴 비추고
    부엌으로 가버리세요.
    남편힌테는 윗분 말대로 재활용 정리하러 나갔다.
    슈퍼에 장보러 잠깐 나갔다, 지금 집안일 하느라 바쁘다 등등
    돌려막기 하라고 하세요
    저는 시어머니가 그러시는편인데, 제가 남편한테 하도 난리쳐놨더니
    시어머니가 암만 저에게 할말있다고 바꿔달라고 해도
    남편이 거절합니다.
    “어머니 저한테 말씀하세요. 제가 집사람에게 전해줄께요! ” 라고 말합니다.
    남편분 좀 더 교육시켜보세요.
    저는 시어머니 만나면 밝게 인사드리고 잘 대해드립니다.
    단 저도 전화 통화는 싫어요.
    까스라이팅 하려 하시고 며느리 부리고 선넘는 심부름 시키려 하시는분이라서요.
    남편이 정리해줍니다. 그래야 본인의 결혼생활이 편하니까요.

  • 13. .......
    '25.8.24 9:17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대충 상황을 써서 그렇지
    평상시 며느리 아끼는 집이 아닌데
    그냥 전화도 아니고 영상통화 하면서
    매번 바꾸라고 하니 싫다는거죠
    저는 일주일만에 연락드리면 오랜만이라고 하면서
    자주 연락 안한다고 들들 볶던 시가인데요
    그런 시가니 일이 얼마나 많았겠나요....
    몇 년 전부터 생활비 달라고 해서 보내는데
    저는 안부전화 안합니다 남편만 해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만정 다 떨어지게 해서 그래요

  • 14. ....
    '25.8.24 9:19 AM (1.241.xxx.216)

    원글님이 대충 상황을 써서 그렇지
    평상시 며느리 아끼는 집이 아닌데
    그냥 전화도 아니고 영상통화 하면서
    매번 바꾸라고 하니 싫다는거죠
    저는 일주일만에 연락드리면 오랜만이라고 하면서
    자주 연락 안한다고 들들 볶던 시가인데요
    그런 시가니 일이 얼마나 많았겠나요....
    몇 년 전부터 생활비 달라고 해서 보내는데
    저는 이제 안부전화 안합니다 남편만 해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만정 다 떨어지게 해서 그래요

  • 15. ㅇㅇ
    '25.8.24 9:43 AM (125.130.xxx.146)

    아버님 안녕하셨어요
    요즘 건강은 어떠세요
    식사는 잘 하고 계신가요. 입맛은 어떠세요
    자주 찾아봬야 되는데 죄송해요
    이번 주말에 음식 바리바리해서 아범이랑 찾아뵐게요

    이런 말을 듣고파서..

  • 16. 어우
    '25.8.24 5:45 PM (211.194.xxx.140)

    왜 안녕하세요?? 해야 돼요??
    누가 그렇게 자주 통화하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220 풀버전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안 보시분들 보세요 3 ..... 2025/08/31 2,521
1735219 저녁반님들을 위한 냄새나는 빨래에 특효 6 한분이라도 2025/08/31 3,633
1735218 전 지금 이시대가 진짜 축복받은 시절인거 같은데 40 50대 2025/08/31 8,070
1735217 분노조절장애+ 섹스중독변태+ 집착 스토커 이거 한세트더군요 ㅇㅇ 2025/08/31 2,922
1735216 조선일보에 뼈때리는 정규재 3 2025/08/31 3,411
1735215 두돌 아기... 소아 정신과에 가봐야 할까요? 도움 부탁드려요... 69 ㅇㅇ 2025/08/31 19,268
1735214 요즘차는 외부 온도에 따라 시동 꺼진 상태에서 바람 나오나요? 3 질문요 2025/08/31 2,343
1735213 알콜 중독 18 2025/08/31 3,818
1735212 히말라야 핑크솔트 불순물 그냥 드시나요? 3 ㅇㅇㅇ 2025/08/31 3,255
1735211 이종혁의 사춘기아들 대처법 6 이조녁조아 2025/08/31 6,140
1735210 예능 '마이턴' 안보세요? 12 푸핫 2025/08/31 3,661
1735209 50대 분비물 냄새 어쩌나요 6 . . . 2025/08/31 7,115
1735208 반지홋수 넘 이상한데요 6 아놔 2025/08/31 1,896
1735207 꼭 일요일에 아들이랑 점심 먹어야한다는 시모와 시누 48 절연 2025/08/31 7,771
1735206 대장내시경 가스제거제 가소콜 질문이요 8 ... 2025/08/31 2,732
1735205 페밀리세일로 아이 옷 구매 했는데.. 7 세일 2025/08/31 2,103
1735204 전우용님 페북글. 5 팩폭 2025/08/31 2,706
1735203 직딩 내일부터 다이어트 질문 8 결심 2025/08/31 1,677
1735202 왜 사나 싶은 40대 후반. 64 zzz 2025/08/31 27,807
1735201 제니는 영어를 정말 잘하는 거죠? 17 ..... 2025/08/31 10,981
1735200 윤석열·김건희 모두 당황시킨 '비화폰 통화기록' 이렇게 나왔다.. 3 열린판도라의.. 2025/08/31 4,662
1735199 하루두번 5 대장 2025/08/31 2,123
1735198 에어컨 분해 청소 얼마만에 한 번씩 하시나요? 8 3호 2025/08/31 3,207
1735197 밥먹고나서 2시간 3 너무 2025/08/31 2,830
1735196 해병 특검, 전 방첩사령관 '기록 은폐 정황' 포착, ".. 순직해병특검.. 2025/08/31 1,293